•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정광호 신안군수 선거 출마 선언
    정광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오늘(6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광호 출마 예정자는 신안의 문제는 계획 결정과 책임의 부재에서 비롯됐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군정을 바꾸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민생회복 최우선과 군민 동의 기반 개발 원칙·책임 행정 시스템 등을 5대 군정 실행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2-06
  • "광주·전남 통합 절차 위법…헌법소원 예고"
    광주교육시민연대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해 집행정지 가처분과 헌법소원을 청구하겠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특별법이 당론으로 발의된 직후 광주시의회가 의사 일정을 바꿔 의견 청취안을 졸속 처리했다며, 시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가 부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민의 알 권리와 청원권을 침해한 위헌적 공권력 남용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2026-02-06
  • 김영록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환영"
    김영록 전남도지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되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환영하며 국회의 개헌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국민투표를 치르기 위해서는 늦어도 3월 안에는 개헌이 발의돼야 하고, 5월 초까지는 국회 의결이 마무리돼야 합니다.
    2026-02-06
  • 여수·순천·담양 비민주당 후보 약진…2022년 무소속 돌풍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의 핵심 키워드는 '무소속의 돌풍'이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비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선거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박성호 기자가 뉴스룸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 기자 】 먼저 여수시장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11월 KBC 여론조사에서 6.2%의 지지를 받으며 5위에 그쳤던 명창환 전 전라남도행정부지사가 이번 2월 조사에서는 13.8% 지지를 얻으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11월 조사에서 12.7%로 1위였던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
    2026-02-06
  • '기밀 유출' 광주지검 전 수사관 징역 1년
    가상자산 투자 사기 사건을 덮으려 한 브로커 측에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검찰 수사관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광주지검 전직 수사관 백모씨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백씨가 수사 경과와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계획 등을 동료 수사관에게 전달했고, 해당 기밀이 브로커를 거쳐 수사 대상자에게까지 넘어갔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02-06
  • 검찰, 안도걸 의원 선거법 1심 무죄에 항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안 의원이 경선 과정에서 사촌 동생이 운영한 전화홍보방에 2,500여만 원을 지급한 혐의와, 경제연구소 운영비 명목 법인 자금 4,300여만 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1심이 사실관계와 법리를 잘못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문자 대량 발송, 개인정보 불법 수집 혐의에 대한 무죄 판단은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2026-02-06
  • "3월 2일이 운명의 데드라인"...민주·조국당 합당, '명청대전' 화약고 되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둔 범여권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평론가들은 합당의 물리적 시한인 '3월 2일'을 강조하며 이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간의 권력 투쟁인 이른바 '명청대전'이 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문가들은 합당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추진 방식과 시기를 두고 날 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합당 저지에 가깝다고 분석하며 "대통령이 당
    2026-02-06
  • "약속 대련인가, 반란인가"...공소청·중수청法 대폭 수정[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5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및 공소청 설치 법안에 대한 당의 최종 입장을 확정하며 정부안을 사실상 전면 수정했습니다. 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평론가들은 이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사이의 권력 지형 변화와 수사 공백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번 수정을 두고 "민주당이 주로 악역을 맡고 대통령은 우아한 표정을 지으시는 '약속 대련'일 수도 있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정청래 대표가 요즘 기가 살아나면서 '거침없는 하이킥'이 시작된 것 아닌가 하는
    2026-02-06
  • 박지원 "전두환 사진 걸자고?...왜 이명박근혜 윤석열 다 걸지, 볼만할 것, 콩가루당"[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근데 진짜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정부가 지난 8개월간 뭘 그렇게 파괴를 했다고 파괴, 파괴, 그러는 걸까요? ▲박지원 의원: 거기에는 자기들이 망친 나라를, 자기들이 내란 쿠데타로 망친 나라를 이재명 대통령이 불과 8개월 만에 이 나라 민주주의를 회복시켰고 주가를 5천, 코스닥 천을 넘기는 이런 기적을 이루었는데.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자기들이 망했으니까 이재명도 망해라? 보십시오. IMF 외환 위기를 누가 일으켰습니까. 국민의힘 김영삼이 IMF 위기를 일으킨 것을 민주당 김대중 대
    2026-02-06
  • 무안군,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 개최
    무안군이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열고, 군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처리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어제(5일) 보고회는 지난달 실시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총 115건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실행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를 고려한 후속 조치 방안을 중점 논의했습니다. 무안군은 사안별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인 추진과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6-02-06
  • 전남 '버스 삼총사', 취약지역 도민 찾아 출발
    전남지역 사회서비스 취약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전남 버스삼총사'가 출발식 갖고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전남행복버스와 전남건강버스, 마음안심버스가 처음으로 장성 하오마을회관에서 한꺼번에 모여 출발한 이번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검사와 치과·한방 치료 등 다양한 보건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제공됐습니다. 올해 전남행복버스는 주 4회 270개 마을을 방문하며 전남건강버스는 220개 마을에서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안심버스는 100여 개 지역에서 정신건강 돌봄 서비스를 펼칠 예정입니다.
    2026-02-06
  • "설날, 고흥 드론쇼 보러오세요"...15일 녹동항 일원서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드론쇼는 1,500대 규모의 드론을 활용해 떡국과 윷놀이, 까치, 복주머니 등 다양한 설날 콘텐츠를 연출할 예정입니다. 드론쇼 공연에 이어 해상 불꽃쇼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2-06
  • 문체부 '로컬100'...전남 관광지·축제 12개 선정
    전라남도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 100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12개 축제와 관광지는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과 순천 정원워케이션, 담양 담빛예술창고, 시가문화권, 고흥 쑥섬, 해남 고산윤선도유적지 등입니다. 이밖에도 보성 다향대축제, 영광불갑산 상사화축제,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어싱로드, 진도의 운림산방과 신비의 바닷길 축제, 토요민속여행이 선정돼 전남 문화관광자원의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26-02-06
  • 광양매화축제 3월 13일 개막...열흘간 화려한 대장정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됩니다. 올해는 엄재권 화백 특별전과 미디어아트 작가 작품 전시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고, 광양불고기김밥 등 특화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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