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초콜릿·캔디 합동점검
    광주시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캔디 등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내일(29)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식품위생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성수식품 제조 판매업소 88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의 경과와 제조 가동실의 위생 취급기준 준수, 타르 색소 적정 사용 여부 등입니다.
    2020-01-28
  • 2020총선 kbc광주·전남 여론조사
    【 앵커멘트 】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kbc는 광주일보와 공동으로 광주ㆍ전남 주요 선거구에 대해 후보 적합도 등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야권 현역 의원들이 지키고 있는 광주 지역 4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현역 의원들의 고전이 예상되면서 민주당 공천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에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출신의 더불어민
    2020-01-23
  • [여론조사1]광주 선거구 민주당 후보 강세
    【 앵커멘트 】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kbc는 광주일보와 공동으로 광주ㆍ전남 주요 선거구에 대해 후보 적합도 등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야권 현역 의원들이 지키고 있는 광주 지역 4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현역 의원들의 고전이 예상되면서 민주당 공천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에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출신의 더불어민
    2020-01-22
  • [여론조사]광주 선거구 민주당 후보 강세
    【 앵커멘트 】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kbc는 광주일보와 공동으로 광주ㆍ전남 주요 선거구에 대해 후보 적합도 등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먼저 야권 현역 의원들이 지키고 있는 광주 지역 4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현역 의원들의 고전이 예상되면서 민주당 공천 경쟁도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에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출신의 더불어민
    2020-01-22
  • 영광군 한빛원전 온배수 영향범위 용역 한수원과 달라
    영광군이 실시한 한빛원전 온배수의 영향 범위 용역 결과가 기존 한수원 결과와 다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광군은 최근 전남대 등과 함께 온배수 확산 범위 등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 결과 온배수 확산 범위가 29.7km로, 과거 한수원이 어민 보상 근거로 활용한 용역 결과인 20.2km보다 더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어민들은 추가 보상을 위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지만 한수원 측은 이미 보상을 완료해 추가 조사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01-22
  • (DID)광주전남 1인 가구 비율 가장 높아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1인 가구 비율이 30%를 웃돌며,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전통적인 가족 형태는 감소셉니다. 정경원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CG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가구 수는 모두 58만 5천 세대였습니다. 전남은 73만 8천 세대로 조사됐습니다. 가구 수는 당분간 늘어나겠는데요. 광주의 경우 2033년, 전남은 2041년에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CG2
    2020-01-21
  • 광주 전남 1인 가구 비율 가장 높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가구 가운데 1인 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광주는 31.2%, 전남은 32.7%가 가구원이 1명뿐인 가구였는데요. 이에 반해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전통적인 가족 형태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경원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가구 수는 모두 58만 5천 세대였습니다. 전남은 73만 8천 세대로 조사됐습니다. 가구 수는 당분간 늘어나겠는데요. 광주의
    2020-01-20
  • 지난해 광주ㆍ전남 1인 가구 비율 30% 웃돌아
    지난해 광주전남의 1인 가구 비중이 3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1인 가구 비율은 31.2%, 전남은 3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1인 가구 비중은 계속해서 늘어 특히 전남의 경우 2047년이면 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부부와 자녀로 이뤄진 전통적인 가족 형태는 광주가 29.3%, 전남은 20.6%였으며, 계속해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01-20
  • 12/13(금) [행복한 문화산책] 개봉영화
    친구와 진탕 술을 마신 뒤 잠이 든 ‘정호’.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됩니다. ▶ 싱크 : (티저 예고편) 22"-26" - "“채정호 씨 채정호 씨”"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정호’.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그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하는데요. ▶ 싱크 : (메인예고편) 49"-54" - "“내가.. 내가 어제 여기 왔었다”" 알리바이를 입증
    2019-12-10
  • 광주 교사 10명 중 2명 '학교 갑질' 피해
    광주지역 교사 10명 중 2명꼴로 교장·교감 등 관리자로부터 반말·욕설 등 '갑질'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학교 갑질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21.4%가 관리자로부터 반말이나 욕설 등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답했습니다. 휴가를 사용하는데 불편을 느꼈다고 답한 교사도 29.6%에 달한 가운데, 시교육청에 갑질 신고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응답자는 64.3%나 됐습니다.
    2019-12-05
  • 11/29(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내년까지 1천 명 뽑는다'광주형 일자리 채용 시작) 노사 상생형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이 이르면 다음 달 착공됩니다. 내년까지 1천 명에 달하는 생산직이 채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2.("이젠 광주에 투자".. 국내외 굴지기업과 협약) 광주에 투자하기 위해 중국의 큰 손들과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광주시는 서울 투자설명회를 통해 국내외 10개 기업와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3.(순천에 대규모‘야시장'추진에 '상인 반발’) 순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 야시장 건립
    2019-11-29
  • 민영돈 교수, 조선대 17대 총장 임명..임기 4년
    조선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선출된 민영돈 의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돼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학교법인 조선대는 오늘(29) 이사회를 열고, 민영돈 총장후보자를 제17대 총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민영돈 신임총장은 "조선대가 성장동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9-11-29
  • 11/29(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11월 2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아스콘 공장이 들어선 뒤 주민 50여 명 가운데 14명이 암에 걸린 전북 남원 내기마을을 다룬 르포 기삽니다. 1995년 내기마을에서 약 600m 떨어진 곳에 아스콘 공장이 들어섰는데요. 처음엔 농작물이 말라죽었지만 이후 암환자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2015년 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이뤄진 역학조사에서는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했단 모호한 결론만 나왔는데요. 조사에 참여한 김정수 환경연구소장은 쇄석
    2019-11-29
  • 11/29(금) 모닝730 날씨2
    어느덧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추위가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내륙 곳곳은 영하권에서 출발했고요. 그 밖의 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든든한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한낮에는 기온이 제법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전 지역 9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는데요.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2019-11-29
  • 11/29(금) 모닝730 날씨1
    어느덧 12월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추위가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내륙 곳곳은 영하권에서 출발했고요. 그 밖의 지역도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든든한 겉옷 챙기시기 바랍니다.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오늘도 한낮에는 기온이 제법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전 지역 9에서 13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는데요.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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