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전남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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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진심이 담긴 치유의 손길을 전하는 병원 "조선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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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는 '신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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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행복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위한 병원 "코앤영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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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6
  • 이재명, 난방비 폭탄에 "7조 2천억 원 지원금 지급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른바 '난방비 폭탄' 문제에 대해 "약 7조 2천억 원의 '에너지 고물가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난방비 폭탄 민주당 지방정부·의회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국민들의 난방비 폭등에 따른 고통을 더는 방안을 정부·여당과 협의하게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가 제안한 7.2조원의 지원금은 앞서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30조원 긴급 민생 프로젝트' 가운데 5조원의 핀셋 물가 지원
    2023-01-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25 (수)
    1. 한파에 나주 -21.2도, 광양은 "기상 관측 역대 최저" 2. 동파에 큰 불편..화재ㆍ교통 사고도 잇따라 3. 광주 주택시장 '꽁꽁'..마이너스 프리미엄까지 4. 설 연휴 지역민.."이재명, 민생, 선거구 관심"
    2023-01-25
  •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찬성률 하락..내일 시민보고회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관련해 재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률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광주시의회에 제출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파급 효과 분석 보완 보고서'를 보면, 1차 조사에서는 91.7%의 찬성률을 보였으나 이번 2차 조사에서는 20%p 가까이 떨어진 71.8%를 기록했습니다. 인지도도 1차 조사에서는 61.3%가 '안다'고 답했는데, 이번 조사에서는 22.0%에 그쳤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2023-01-25
  • 총선 1년 앞둔 지역 민심 '이재명' '민생' '선거구' 등 관심
    【 앵커멘트 】 설 연휴 지역 민심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와 민생 경제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또 국회의원 선거를 1년여 앞두고 선거구 문제에 대한 논의도 뜨거웠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설 연휴 정치 이슈로 가장 뜨거운 화두는 역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수사였습니다. 오는 28일 두 번째 검찰 출석을 앞두고 검찰의 무리한 수사, 야당 탄압이라는 비판과 함께 민주당이 민생을 등한시하고 대표 수호에만 나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선거구 획정과 선거 제도 개편
    2023-01-25
  • 역대급 한파에 계량기 동파 급증
    【 앵커멘트 】 설 연휴 동안 이어진 한파로 광주·전남 지역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역대급 추위로 인해 수도관이나 보일러가 동파되면서, 많은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주택 외부에 설치된 보일러에서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역대급 한파에 보일러 배관이 동파된 겁니다. 수도 배관 역시 꽁꽁 얼어붙어 주방과 화장실엔 수돗물 공급이 모두 끊겼습니다. ▶ 싱크 : 집주인(음성변조) - "보일러가 터져서 불도 못 때고 이러고 있네요. 계속 춥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
    2023-01-25
  • 마이너스 프리미엄까지 나왔다..이사철 앞두고도 거래 절벽
    【 앵커멘트 】 지난해 신규 입주물량이 쏟아졌던 광주는 다른 지역보다 더 심각한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를 맞았습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정부의 규제 완화마저 지방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지 못하면서 급매물도 거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9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한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대형평형은 7억 원대 분양가보다 무려 8천만 원이 낮은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나왔습니다. 잔금을 치르지 못한 세대가 속출하면서 입주도 오는 4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지난해 신규 입주물량
    2023-01-25
  • 나주 '영하 20.1도.."해도 해도 너무한 강추위"
    【 앵커멘트 】 설 연휴 직후인 오늘(25일)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추웠습니다. 광양의 경우, 기상 관측 이래 1월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 나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무려 영하 21.1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내일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밤부터 다시 눈 소식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소복이 쌓인 눈은 반갑지만,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는 견디기 힘듭니다. ▶ 인터뷰 : 윤필량 / 나주시 빛가람동 - "지금 귀가 찢어질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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