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거리는 친환경차 세상"
【 앵커멘트 】 한국과 중국의 자동차 석학들은 2030년에는 친환경자동차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칭화자동차포럼에서 중국 조이롱 자동차가 내년 7월부터 광주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자동차 시장에는 기존 업계는 물론 구글과 애플, 삼성 등 다양한 기업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차 등의 미래형 친환경자동차에는 기계와 전기*전자, 에너지 등 모든 기술이 망라되기 때문입니다
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