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기획]광주·전남 교육감 선거
    【 앵커멘트 】추석을 맞아 kbc 광주방송이 마련한 지방선거 관련 연속 보도입니다. 오늘은 광주시교육감·전남도교육감 후보군을 살펴봅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현직 교육감의 3선 도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는 전 대학 총장, 전남은 전교조 출신들과의 대결 구도가 예상됩니다. 정의진, 이계혁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기자 】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 후보군은 5~6명입니다. 우선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장휘국 현 교육감의 3선 도전이 유력합니다// 대항
    2017-09-26
  • [정치기획]광주·전남 교육감 선거
    【 앵커멘트 】추석을 맞아 kbc 광주방송이 마련한 지방선거 관련 연속 보도입니다. 오늘은 광주시교육감·전남도교육감 후보군을 살펴봅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현직 교육감의 3선 도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는 전 대학 총장, 전남은 전교조 출신들과의 대결 구도가 예상됩니다. 정의진, 이계혁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 기자 】 내년 광주시교육감 선거 후보군은 5~6명입니다. 우선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장휘국 현 교육감의 3선 도전이 유력합니다// 대항
    2017-09-26
  • 광주*전남 늦더위 이어져 담양 31도, 광주 29도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맑은 가운데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담양 31.1도를 최고로 화순 30.8도 광주 29.4도 등 30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다소 떨어져 낮 기온은 25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일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17-09-24
  • <9/11(월)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오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가을비 치고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 인데요.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곳에 따라 시간당 3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부근으로는 15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는만큼, 비 피해없
    2017-09-11
  • <9/11(월)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 오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가을비 치고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 인데요.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시간당 3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는 15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는만큼,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주
    2017-09-11
  • <9/11(월)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 오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가을비 치고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전남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 인데요.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시간당 3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는 15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는만큼, 비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면서 광주
    2017-09-11
  • <9/5(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 이어서 9월 5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향이 첨가된 가향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사람이, 일반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사람보다 담배를 계속 피우게 될 확률이 1.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일반담배로 시작해 흡연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41%인 반면, 가향담배로 시작해 흡연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69.2%인데요. 전문가는 가향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담배연기같은 불편한 자극이 적어, 쉽게
    2017-09-05
  • <9/5(화) 모닝730 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 이어서 9월 5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향이 첨가된 가향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사람이, 일반담배로 흡연을 시작한 사람보다 담배를 계속 피우게 될 확률이 1.4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일반담배로 시작해 흡연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41%인 반면, 가향담배로 시작해 흡연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69.2%인데요. 전문가는 가향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담배연기같은 불편한 자극이 적어, 쉽게 흡연을 시도하게 하며, 중독성이 더
    2017-09-05
  • <3/29(수) 모닝 피플> 정형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총감독
    【 앵커멘트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형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총감독과 함께합니다. Q1.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부터 개막합니다.  올해 프린지페스티벌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소개 좀 해주시죠.(일정, 주제, 장소 등 ) Q2. 올해 주요 공연과 어떤 공연팀이 공연을 올리는지 몇 가지 소개해주신다면요? Q3. 지난해 페스티벌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지난해 성과와 평가 함께) ▶VCR3> 작년 프린지 페스티벌 관련 Q4. 지난해에는 넌버벌, 버스킹 마임, 퍼포먼스 등 일부 특정 공연들이 고정관객들에게는 다
    2017-09-01
  • <6/29(목) 모닝730 날씨>
    남>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늘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국지적인 소나기가 며칠 째 이어졌습니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겠는데요. 제주도는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요. 우리지역에서도 오늘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토요일 새벽까지 내렸다 그치길 반복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에 최고 60mm 그 밖의 지역으로는 10~40mm입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17-09-01
  • <5/29(월) 모닝730 피플> 공진성 조선대 교수
    【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월요일 오늘은 지난 한 주 정치권 이슈를 돌아보고 이번 주 정치권을 전망해보는 시간입니다. 공진성 조선대 교수 함께 했습니다. Q1.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오늘로 20일입니다. 지난 주에는 첫 인사청문회가 열렸죠?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이 난항을 겪고 있는데, 쟁점과 인준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Q2. 이번 주 부터는 장ㆍ차관 인선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호남 출신인사들이 장 차관인선에도 등용될 지 관심입니다. 호남 인사 등용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Q3. 지역 발전을 위해 이곳
    2017-09-01
  • <8/29(화)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내리는 비는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밤사이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출근길에는 제법 선선하겠지만, 비구름이 점차 물러나면서 낮동안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길목에서 해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무더위도 점점 누그러들고 있는데요. 오늘 광주의 한낮 기온은 어제보다 기온이
    2017-09-01
  • <3/29(수) 모닝730 조간브리핑>
    잠시 후 스튜디오 에서는 정형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총감독과 함께  올해 광주 프린지페스티벌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3월 2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동아일봅니다.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기삽니다.  통계청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신생아수는 3만 5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 출산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1월 중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특히 광주는 1200명에서 1000
    2017-09-01
  • <5/29(월) 모닝730 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는 조선대 공진성 교수와 함께 지난 한주 정치권 소식에 대해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남>이어서 5월 29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인공지능 알파고가 세계 최강자라는 중국의 커제 9단을 꺾으면서 바둑계 은퇴를 선언했다는 기삽니다.  이로써 이세돌 구단이 알파고를 꺾은 유일한 인간으로 남게 됐습니다.  구글 관계자는 이제 알파고를 이용해 그동안 인간에만 의존했던 난치병 치료제와 자연과학 연구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 중앙일봅니다.  국내 자율주
    2017-09-01
  • <5/29(월)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가 어제 롯데와의 경기에서 팽팽한 접전 끝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연장 11회 말, 최원준의 끝내기 만루 홈런이 터지면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는데요. 짜릿했던 어제 경기! 주요장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 # CG1 선발 팻딘은 6이닝동안 8피안타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이어 심동섭, 임창용 등 불펜진을 투입하는 총력전 끝에, 마무리로 등판한 고효준이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타선에선 4회 말, 이명기가 솔로포를 터뜨리며 본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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