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 113억 달러, 전년보다 25% 감소
    지난해 광주전남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113억 달러로 전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의 분석 결과, 지난해 광주전남 수출액은 460억 달러, 수입액은 346억 달러로 113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전년보다는 25.4% 줄었습니다. 광주는 전년 대비 수출액이 1.7% 증가한 반면 수입액이 13.5% 늘었으며, 전남은 수출액이 11.4% 늘고 수입액은 29.9% 감소했습니다.
    2018-01-25
  • <1/18(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명선 호남 청년창업사관학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18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국일봅니다. 각종 학위 논문 저자들이 저작권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기삽니다.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은 데이터베이스 업체를 통해 유통되고, 이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열람 비용으로 편당 6,000원 정도를 내는데요. 이중 80%를 데이터 베이스 업체가 가져가고 학술지를 운영하는 학술단체가 나머지 20%를 가져가는 식으
    2018-01-18
  • <1/18(목)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최명선 호남 청년창업사관학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월 18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국일봅니다. 각종 학위 논문 저자들이 저작권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기삽니다. 학술지에 실리는 논문은 데이터베이스 업체를 통해 유통되고, 이 과정에서 연구자들은 열람 비용으로 편당 6,000원 정도를 내는데요. 이중 80%를 데이터 베이스 업체가 가져가고 학술지를 운영하는 학술단체가 나머지 20%를 가져가는 식으로, 정작 저자는 한푼도 챙기지 못 하고
    2018-01-18
  • <1/8(월) 모닝730 카드뉴스> 한국은 지금, 후뚱 사회
    【 앵커멘트 】 '후뚱'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선천적으론 비만 기질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비만이 된 경우를 말하는데요. 한국이 후뚱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몸무게 90kg에 육박하는 35살 직장인 이승호씨. 새해를 맞이하며 산을 오르는데, 금세 숨이 턱턱 막혀 머리가 어지럽고, 다리가 후들거려 운동 부족을 실감했습니다. #2. 승호씨는 원래 75kg으로 정상 체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줄기차게 야식을 먹어 체중이 점차 증가했습니다. #3. 비
    2018-01-08
  • <1/8(월) 모닝730 카드뉴스> 한국은 지금, 후뚱 사회
    【 앵커멘트 】 '후뚱'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선천적으론 비만 기질이 없지만, 후천적으로 비만이 된 경우를 말하는데요. 한국이 후뚱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몸무게 90kg에 육박하는 35살 직장인 이승호씨. 새해를 맞이하며 산을 오르는데, 금세 숨이 턱턱 막혀 머리가 어지럽고, 다리가 후들거려 운동 부족을 실감했습니다. #2. 승호씨는 원래 75kg으로 정상 체중이었다고 하는데요.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줄
    2018-01-05
  • <12/29(금) 모닝730 피플>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 앵커멘트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함께 합니다. Q1. 먼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어떤 곳인지 소개 해주시죠~ Q2. 최근 TV홈쇼핑을 통해서 관광 상품을 판매했다던데.. 어떻게 시작하게 된 건가요?  ▶VCR2> TV홈쇼핑 관광상품 판매 관련 영상 Q3. 어떤 상품들을 판매했나요? (화순*담양 상품) ▶VCR3> 화순적벽, 담양 여행지 관련 영상    Q3-1. 그렇다면 실제 주문콜수나 매출액은            얼마나 되나요? Q4. 관광객의 반응도 궁금해지는데요..어땠나요? (여행객 대
    2018-01-02
  • <12/29(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2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만성과로로 생기는 산재인정기준이 내년 1월 1일부터 확대된다는 기삽니다. 현재 만성과로에 대한 산재 인정기준은 '발병전 12주 업무시간이 1주 평균 60시간을 초과하면 업무와 발병 간 관련성이 강하다'라고 명시돼있는데요. 개선안에선 12주 동안 52시간 넘게 일했을 경우, 업무와 발병 간 관련성이 증가한
    2017-12-29
  • <12/29(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추위가 더 누그러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어제 낮부터 공기가 조금씩 부드러워졌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고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구례와 곡성 등 전남동부내륙은 1cm의 눈이, 그밖의 지역에는 5mm내외의
    2017-12-29
  • <12/29(금)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추위가 더 누그러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어제 낮부터 공기가 조금씩 부드러워졌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고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구례와 곡성 등 전남동부내륙은 1cm의 눈이, 그밖의 지역에는 5mm내외의
    2017-12-29
  • <12/29(금)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추위가 더 누그러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어제 낮부터 공기가 조금씩 부드러워졌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고 비교적 온화하겠습니다. 다만 낮동안 산발적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오겠습니다.  구례와 곡성 등 전남동부내륙은 1cm의 눈이,  그밖의 지역에는 5mm내외의 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요일 낮부터는 점차
    2017-12-29
  • <12/29(금)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29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만성과로로 생기는 산재인정기준이 내년 1월 1일부터 확대된다는 기삽니다. 현재 만성과로에 대한 산재 인정기준은 '발병전 12주 업무시간이 1주 평균 60시간을 초과하면 업무와 발병 간 관련성이 강하다'라고 명시돼있는데요. 개선안에선 12주 동안 52시간 넘게 일했을 경우, 업무와 발병 간 관련성이 증가한다고 명시하고 '가중요인'까지 있으면 관련
    2017-12-29
  • <12/29(금) 모닝730 카드뉴스> '광주 복지 36.5도'
    【 앵커멘트 】 사랑을 표현하는 최고의 방법은 시간을 내어주는 것, 그리고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바로, 지금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지금, 어려운 형편에서도 사랑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기자 】 #1. 80이 다 된 나이에 늦깎이로 한글 공부를 시작한 김 할머니. 이제는 딸에게 자신의 마음을 한글로 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2. 일평생 글을 몰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인 버스를 타지 못했던 67세 박 할머니. 이제는 스스로 노선을 읽고 버스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3. 할머니들이 글을 읽고 쓸 수 있
    2017-12-29
  • <12/29(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AI 확산) 지난해에 이어 또 근심) AI의 공포가 또 해를 넘겨 농가의 시름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만에 영암과 고흥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또 발생했는데 한파까지 겹쳐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한파에 불황까지)...새벽 인력시장 '꽁꽁') 매서운 한파에 경기 불황까지 겹치면서 일용직 근로자들이 힘든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새벽 인력 시장 취재했습니다. 3.(출산장려금 시*군간 편차 ↑)...부작용도) 전남 각 시군들이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출산장려금 제도를 운
    2017-12-28
  • 희망2018 12/29(금) 모닝
    희망2018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담양군 대덕면 갈전1구 하갈마을 주민들이 15만원 대덕면 금산2구 무월마을 주민들이 22만 6천800원 대덕면 비차2구 가흥마을 주민들이 6만5천원 대덕면 운암3구 팔학마을 주민들이 6만5천원 대덕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 외문마을 채수일 씨가 5만원 대덕면 남,여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20만원 광주 북구 문흥2동 라인3차 주민들이 30만5천원 문흥2동 일신아파트 입주민들이 40만원
    2017-12-28
  • 희망2018 12/29(금) 생활
    희망2018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담양군 대덕면 갈전1구 하갈마을 주민들이 15만원 대덕면 금산2구 무월마을 주민들이 22만 6천800원 대덕면 비차2구 가흥마을 주민들이 6만5천원 대덕면 운암3구 팔학마을 주민들이 6만5천원 대덕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대덕면 문학리 외문마을 채수일 씨가 5만원 대덕면 남,여 의용소방대 대원들이 20만원 광주 북구 문흥2동 라인3차 주민들이 30만5천원 문흥2동 일신아파트 입주민들이 40만원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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