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씨 조카 손소영 씨가 소개하는 목포 원도심 여행, 함께 떠나볼까요? (아직 연휴 안 끝났음...3일 남았음...) https://goo.gl/U6PGmy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대 세뱃돈 챙기기 꿀팁! 설날 잔소리 메뉴판을 준비해봤어요(^-^) https://goo.gl/U6PGmy https://www.facebook.com/kbc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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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드라마 입시 코디네이터, 광주에도 있다? 봉선동 김주영스앵님, 만나러 갑니다! https://goo.gl/U6PGmy https://www.facebook.com/kbcstory/

"광주형일자리란 무엇인가" A부터 Z까지 파헤쳐봤습니다(TMI 철철) https://goo.gl/U6PGmy https://www.facebook.com/kbcstory/

설맞이 우수 농축특산물 알뜰장터가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어제(29)부터 내일인 31일까지 3일간 전남도청 도민만남의 광장에서 전라남도와 전남농협이 함께하는 2019 설맞이 전남 우수농축특산물 알뜰장터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배, 딸기 등 전통특산물세트와 축수산물 상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5·18 민주유공자 특혜 논란' 스마트미디어센터 정의진 기자가 에서 조목조목 바로 잡아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kbcstory/ 대선을 앞둔 지난 2017년 초에서울 노량진하고 부산 주택가에 한 전단지가 뿌려집니다.   5·18 유공자 자녀들, 국가고시 과목당 10% 가산점 공직자리를 싹쓸이하고 있다, 공부해봐야 소용없다 이런 원색적인 문구로 가득했습니다.   지만원 씨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10% 가산점 받는 금수저, 5.18 유공자가 누리는 귀족대우'라는 제목의 글을

나주 부영CC로 자리잡게 될 한전공대, A부터 Z까지 파헤쳐봤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bcstory/

1.(광주 1개 전남 2개 선정.. 예타 면제 확정 )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에 광주는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이, 전남은 SOC 확충 과 전남권 수산식품 수출단지 등 2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2.(광주 AI 선도도시 * 남해안 관광벨트 ’ 탄력‘) 광주시는 오는 2024년까지 4천억 원을 투입해 최첨단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전남도는 신안에서 여수까지 연도교로 연결해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3.('한전공대 부지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한전 공대 부지 주변지역인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KBC 추억찾기 애청자 분들이 99만 8천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영CC는 부지 조건과 경제성,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부지가 선정된 만큼, 한전은 올해 하반기 학교 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 관심이 뜨거웠던 한전공대 부지선정 소식에, 많은 누리꾼들이 좋아요를 눌렀고요. '이사 가자', '무사히 건축되길 바란다'라며 지지를 나타냈는데요. 반면, 결국 혁신도시에 건축할 걸 왜 후보지 경쟁을 시켰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 【 앵커멘트 】 향토 주류기업 보해는 광주·전남

이어서 1월 29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여름마다 반복되는 '전기료 폭탄' 논란을 줄이기 위해 누진제 개편안이 마련됩니다. 정부는 현행 필수보장공제를 폐지하고 누진율을 3배에서 1.5배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전기 사용량이 적은 가구에 무조건 혜택을 주는 할인 혜택을 없애는 대신,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입니다. 필수보장공제 폐지로 부담이 늘어나는 장애인, 저소득층 등 일부 취약계층은 별도의 요금 할인 혜택을 확

【 앵커멘트 】 지역 대형 사업들을 선별해 사전에 경제성을 따지지 않는, 예비 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이 오늘(29) 발표됩니다. 경제성이 낮아 발목이 잡혀있던 광주전남 주요 사업이 얼마나 선정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오늘(29)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사업들을 발표합니다. 전국의 지자체가 신청한 사업은 모두 38개, 사업비만 해도 64조 원에 달합니다. 정부는 광역지자체별로 1개 이상 사업의 예타를 면제할 것으로

이어서 1월 29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여름마다 반복되는 '전기료 폭탄' 논란을 줄이기 위해 누진제 개편안이 마련됩니다. 정부는 현행 필수보장공제를 폐지하고 누진율을 3배에서 1.5배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전기 사용량이 적은 가구에 무조건 혜택을 주는 할인 혜택을 없애는 대신,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입니다. 필수보장공제 폐지로 부담이 늘어나는 장애인, 저소득층 등 일부 취약계층은 별도의 요금 할인 혜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 조선일봅니다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산 무안군수와 함께합니다. 1. 다음 주면 민족 대명절 설입니다. 시청자분들께 새해 인사 부탁드립니다. 2. 군정을 이끄신 지 6개월이 넘어갑니다. 취임 전, 1년 넘게 지속됐던 군정 여백을 채우는 데 어려움도 있으셨겠지만, 지난해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꼽으시자면? 3. 2019년도 주요 사업은? 4. 최근 무안국제공항 노선도 늘고, 이용객도 56만을 돌파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공항 활주로 연장 예산이 확보는 등 무안 공항에 좋은 소식이 들리는데요. 현재 상황과 어떻게 전망하고 계시는지 말씀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