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시 가장 불필요한 스펙 1위는? 한자·한국사
한자나 한국사 자격증 등이 입사시 가장 불필요한 스펙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3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시 스펙 중요도'에 대한 설문조사(복수응답)를 실시한 결과 '한자·한국사 자격증'이 48.2%로 가장 고려하지 않는 스펙 1위에 올랐고, 이어 '극기·이색경험'이 46.5%, 동아리 활동 26.6%, 석·박사 학위 25.5%, 봉사활동 25.2%, 해외 유학 22.7% 순이었습니다. '실제 업무에 필요 없어서'라는 응답이 64.2%로 가장 많았는데, 직무와의 연관성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