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ㆍ전남대 트리오 소리모아
    는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추진 상황과 계획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에서는 제 1회 대학가요제에서 '저녁 무렵'이라는 곡으로 동상을 받은 전남대 트리오 '소리모아'를 만나봅니다.
    2019-06-03
  • 5/30(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5월 30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이틀 전 폐막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을 향한 코치들의 욕설과 폭언이 난무했다는 기삽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경기에 졌다는 이유로 코치가 어린 선수들에게 폭언과 인격 모욕 등의 행위를 가하는 걸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행위는 일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었는데요. 이는 일상화된 폭력과 모독 행위가 '코칭'이나 '독려'의 의미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19-05-30
  • 5/30(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5월 30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이틀 전 폐막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생들을 향한 코치들의 욕설과 폭언이 난무했다는 기삽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경기에 졌다는 이유로 코치가 어린 선수들에게 폭언과 인격 모욕 등의 행위를 가하는 걸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행위는 일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었는데요.  이는 일상화된 폭력과 모독 행위가 '코칭'이나 '독려'의 의미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인권위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아동 인권의
    2019-05-30
  • 수영대회 공사장서 추락사..대회 차질'우려'
    【 앵커멘트 】 광주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2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망사고로 인한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질 경우 채 50일도 남지 않은 대회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열리는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인 광주 남부대학교의 국제수영장 공사 현장입니다. 어제(29) 아침 8시 40분쯤 관중석 공사 중이던 작업반장 54살 박 모 씨가 20m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019-05-29
  • 수영대회 공사장서 추락사..대회 차질'우려'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광주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2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사망사고로 인한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이 내려질 경우 채 50일도 남지 않은 대회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열리는 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인 광주 남부대학교의 국제수영장 공사 현장입니다. 오늘(29) 아침 8시 40분쯤 관중석 공사 중이던 작
    2019-05-29
  • 5/29(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수영대회 공사장서 추락사..대회 차질'우려')세계수영대회 주경기장 공사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작업 중지명령이 내려지면 대회 준비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지역인재 할당제 '광역화' 추진.. 시ㆍ도 반발) 국토부가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의 광역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호남권 대학 출신은 빛가람과 전북 혁신도시 두 곳의 채용 할당제를 적용받게 되는데 광주전남 시도는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3.(선배 약혼녀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30대 구속) 선배 약혼녀를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2019-05-29
  • 5/29(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5월 2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경향신문입니다. 미국 거래 제한 조치로 위기에 몰린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한국 기업에 차질 없는 부품 공급을 요청했다는 기삽니다. 화웨이가 지난해 한국 기업에서 구매한 부품 규모는 약 12조 6,000억 원으로, 4년새 12배 가까이 증가했고요. 국내 대기업 반도체 매출에서 화웨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15% 수준으로, 그만큼 많은 의존도를 보이는데요. 5G 경쟁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려는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서,
    2019-05-29
  • 5/29(수) 모닝730 날씨2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약간 서늘하게 느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13도, 여수는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28도, 여수는 27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3~5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공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는데요. 다만, 볕이 강해지는 낮에는 자외선 지수
    2019-05-29
  • 5/29(수) 모닝730 날씨1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약간 서늘하게 느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13도, 여수는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28도, 여수는 27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3~5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공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는데요. 다만, 볕이 강해지는 낮에는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
    2019-05-29
  • 5/29(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5월 29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경향신문입니다. 미국 거래 제한 조치로 위기에 몰린 중국 통신장비 업체 화웨이가 한국 기업에 차질 없는 부품 공급을 요청했다는 기삽니다. 화웨이가 지난해 한국 기업에서 구매한 부품 규모는 약 12조 6,000억 원으로, 4년새 12배 가까이 증가했고요. 국내 대기업 반도체 매출에서 화웨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대 15% 수준으로, 그만큼 많은 의존도를 보이는데요. 5G 경쟁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려는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서,  화웨이 측은 미국의 거래 제한조치에
    2019-05-29
  • 5/29(수)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멈출 줄 모르던 기아의 연승 행진이 아쉽게도, 어제 대전에서 멈췄습니다. 한화에 0 대 2로 진 건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다시 보시죠. #CG1 선발 홍건희가 8피안타 피칭 속에서도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는데요. 타선은 상대투수에 완벽히 막혀 주도권을 뺏지 못한 채 이렇다 할 기회 없이 경기를 내줬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이 삼성에 4 대 1로 승리하면서 3연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키움은 LG를 5 대 0으로 누르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롯데는 9 대 4로 NC에
    2019-05-29
  • 5/29(수) 모닝730 날씨1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약간 서늘하게 느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오늘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에 광주가 13도, 여수는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요.  한낮에는 광주가 28도, 여수는 27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3~5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공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광주, 전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는데요. 다만, 볕이 강해지는 낮에는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가 높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야외활
    2019-05-29
  • 5/29(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연구소ㆍ병원 복합 센터..입지는 안갯속) 국립심혈관센터가 3천 억원이 투입돼 5백 병상과 연구소를 갖춘 복합형 센터로 건립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입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2.(업자와 짜고 고의 미분양..웃돈 받고 팔아) 분양ㆍ부동산업자와 짜고 허위 신청을 해 고의로 미분양 아파트를 만든 청약통장 보유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미분양 물량은 웃돈이 붙어 팔렸는데, 확인된 것만 백여 채가 넘습니다. 3.(수십 억원 지급하면서도..관리 감독 '허술') 비영리 노인복지단체의 보조금 유
    2019-05-28
  • [깨비씨]5·18 유공자 특혜 논란
    갈수록 확산되는 5·18 유공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하나씩 밝혀드립니다. https://bit.ly/2VHH3Ie 대선을 앞둔 지난 2017년 초에서울 노량진하고 부산 주택가에 한 전단지가 뿌려집니다.   5·18 유공자 자녀들, 국가고시 과목당 10% 가산점 공직자리를 싹쓸이하고 있다, 공부해봐야 소용없다 이런 원색적인 문구로 가득했습니다.   지만원 씨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10% 가산점 받는 금수저, 5.18 유공자가 누리는 귀족대우'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을 했는데, 조회수가 6천 건이 넘었습니다.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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