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11월 23일(수) 모닝 타이틀+주요뉴스
    1.(광주 송정*진도'투자선도지구' 개발'탄력') 광주 송정과 전남 진도가 지역별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되는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습니다. 민간투자가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돼 개발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2.((최순실 라인,전당콘텐츠'사전검열')) 최순실-차은택 라인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측근을 통해 문화전당 콘텐츠를 사전 검열해 전시를 무산시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kbc가 문화전당 창조원 회의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3.(AI 전국 확산 (지자체 보급 소독제 '
    2016-11-23
  • 11/22(화) 타이틀+주요뉴스
    1.((최순실 라인, 전당콘텐츠 '사전 검열')) 최순실-차은택 라인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측근을 통해 문화전당 콘텐츠를 사전 검열해 전시를 무산시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kbc가 문화전당 창조원 회의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2.(AI 전국 확산 (지자체 보급 소독제 '불신') AI가 급속히 퍼지면서 축산 농가마다 초비상입니다. 전파를 막기 위한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 소독제를 뿌리는 건데, 지자체가 보급한 제품에 대한 농민들의 불신이 큽니다. 3.(195억 나주 SRF연료공
    2016-11-22
  • 전남도, AI 인체감염 대책반 구성
    전남도가 H5N6형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비해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해남과 무안에서 확인된 H5N6형 AI가 2014년부터 중국에서 15명이 감염돼 9명이 숨지는 등 감염된 조류나 배설물 등에 접촉을 통한 인체 발생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22개 시군에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방역과 살처분에 투입되는 대응 요원 3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에 나서고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4천 3백여 명분과 개인 보호구 1만여 세트를 비축했습니다. kbc 광
    2016-11-22
  • 불량 AI 소독제 판매 중단.. 농가 '불신' 여전
    【 앵커멘트 】 조류인플루엔자 AI가 전국적으로 급속히 퍼지면서 축산 농가마다 초비상입니다. 전파를 막기 위한 사실상 유일한 대책이 소독제를 뿌리는 건데 문제는 소독제에 대한 농가의 불신이 크다는 점입니다. 왜 그런지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리농장을 운영하는 한 농민은 요즘 거의 매일 소독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군에서 무료로 지급하는 소독제를 쓰지 않고 직접 돈을 들여 소독제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암지역 전체 오리농가 100여 곳 중에 10곳 이상이 직접 소독제
    2016-11-22
  • 전남도, AI 인체감염 대책반 구성
    전남도가 H5N6형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비해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해남과 무안에서 확인된 H5N6형 AI가 2014년부터 중국에서 15명이 감염돼 9명이 숨지는 등 감염된 조류나 배설물 등에 접촉을 통한 인체 발생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22개 시군에 인체감염 대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방역과 살처분에 투입되는 대응 요원 3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에 나서고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4천 3백여 명분과 개인 보호구 1만여 세트를 비축했습니다.
    2016-11-22
  • 이번에는 '고고병원성' AI, 대책은 없나
    【 앵커멘트 】 해남과 무안 등 전국 곳곳에서 AI, 즉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는 중국에서 6명을 숨지게 한 고고병원성이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AI, 대책은 없는 것인지 이계혁 기자가 집중취재했습니다. 【 기자 】 최근 AI가 발생한 무안과 해남지역에서는 닭과 오리 7만 3천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됐습니다. CG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 이어 해남, 무안 등 남쪽으로 확산세인데 방역당국은 철새를
    2016-11-21
  • 2016년 11월 22일(화)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국회 증액심사'돌입')...현안예산 '판가름') 오늘(22일)부터 국회 예산안조정소위의 증액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광주 친환경차 부품 클러스터와 호남KTX 2단계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2.(광주김치축제 오늘 폐막...산업화 ‘미흡’) ‘제 23회 광주김치축제’가 오늘 폐막합니다. 김치산업화라는 기치를 내걸었지만 연구와 마케팅도 미흡하고 서울 김장문화제에 비해 존재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3.(상생 '아직도 먼 길') ‘일부 현안 빠져‘) 광주시와 전남도가 하반기
    2016-11-21
  • 2016년 11월 21일(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상생발전 '먼 길')...현안 상정도 못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하반기 상생위원회를 열었지만,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광주군공항 이전 등 핵심현안은 의제에서 빠졌습니다. 2.((AI 잇따라)... 高高병원성 '초비상') AI가 발생한 해남과 무안에서 닭과 오리 7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이번에 발생한 H5N6형은 중국에서 6명을 숨지게 한 고고병원성이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3.(3주째 朴 지지율 '0%').. 호남 민심 '최악')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지역
    2016-11-21
  • [집중]이번에는 '고고병원성' AI, 대책은 없나
    【 앵커멘트 】 해남과 무안 등 전국 곳곳에서 AI, 즉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CG 특히, 이번에 발생한 H5N6형은 중국에서 6명을 숨지게 한 고고병원성이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DVE- 이번엔 '高高병원성'..대책 없나?) 해마다 반복되는 AI, 대책은 없는 것인지 이계혁 기자가 집중취재했습니다. 【 기자 】 최근 AI가 발생한 무안과 해남지역에서는 닭과 오리 7만 3천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됐습니다. CG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
    2016-11-21
  • -정영팔)161121(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광주국회의원'외면') 치의학 연구원'비상' 가칭 치의학융합산업 연구원 설립이 가시화 되면서 광주와 부산 대구 충북 등이 유치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지원이 절실하지만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2.()광주 자동차밸리 추진위 혈세만 '펑펑' 자동차 100만대 생산 도시 사업을 위해 붐을 조성을 하겠다며 광주시가 조직한 추진위원회가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도시를 견학한 뒤 작성한 보고서는 통째로 베낀 것으로 드
    2016-11-20
  • 무안 오리농장도 AI 의심 신고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해남에 이어 무안의 오리 농장에서도 AI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행정당국은 3만 3천여 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 갔지만 반경 10km 이내 닭, 오리 농장이 46농가에 달해 추가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무안 일로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발생됐습니다. 지난 18일 도축장 출하에 앞서 실시한 검사에서 AI 바이러스인 H5형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2016-11-20
  • 해남 AI 의심 농가, 고병원성 바이러스 확진
    해남의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AI 의심 증상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 해남 산란계 농가에서 집단 폐사한 닭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최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의 야생철새 시료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철새가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18
  • 해남 AI 의심 농가, 고병원성 바이러스 확진
    해남의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AI 의심 증상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 해남 산란계 농가에서 집단 폐사한 닭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최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의 야생철새 시료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철새가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11-18
  • 2016년 11월 17일(목) 8뉴스 타이틀+ 주요뉴스
    1.(민심 '역주행') 대통령 퇴진 요구 확산) 성난 민심에도 청와대가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레 전국적으로 열리는 제4차 주말집회에는 수능 수험생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2.(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6년 만에 '무죄') 강압수사 논란을 빚은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고인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이 사건 피의자인 30대 남성이 오늘 경기도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3.(수능'어려웠다')논술*면접 비중 커져) 광주와 전남에서도 수능
    2016-11-17
  • 'AI 의심' 해남 산란계 4만 마리 살처분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해남의 산란계 농장 닭 4만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남도, 해남군 등은 어제 간이 검사에서 AI 양성 반응이 확인된 해남의 산란계 농장의 닭 4만여 마리와 인근 3km 이내 3농가 2백 마리를 살처분하고 10km 이내 농가들에 대해서도 이동제한과 긴급 방역조치를 내렸습니다. 의심 닭의 바이러스 유형과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20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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