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이번에는 '고고병원성' AI, 대책은 없나
    【 앵커멘트 】 해남과 무안 등 전국 곳곳에서 AI, 즉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CG 특히, 이번에 발생한 H5N6형은 중국에서 6명을 숨지게 한 고고병원성이어서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DVE- 이번엔 '高高병원성'..대책 없나?) 해마다 반복되는 AI, 대책은 없는 것인지 이계혁 기자가 집중취재했습니다. 【 기자 】 최근 AI가 발생한 무안과 해남지역에서는 닭과 오리 7만 3천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됐습니다. CG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에
    2016-11-21
  • -정영팔)161121(월)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광주국회의원'외면') 치의학 연구원'비상' 가칭 치의학융합산업 연구원 설립이 가시화 되면서 광주와 부산 대구 충북 등이 유치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지원이 절실하지만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2.()광주 자동차밸리 추진위 혈세만 '펑펑' 자동차 100만대 생산 도시 사업을 위해 붐을 조성을 하겠다며 광주시가 조직한 추진위원회가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도시를 견학한 뒤 작성한 보고서는 통째로 베낀 것으로 드
    2016-11-20
  • 무안 오리농장도 AI 의심 신고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해남에 이어 무안의 오리 농장에서도 AI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행정당국은 3만 3천여 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 갔지만 반경 10km 이내 닭, 오리 농장이 46농가에 달해 추가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무안 일로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발생됐습니다. 지난 18일 도축장 출하에 앞서 실시한 검사에서 AI 바이러스인 H5형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2016-11-20
  • 해남 AI 의심 농가, 고병원성 바이러스 확진
    해남의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AI 의심 증상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 해남 산란계 농가에서 집단 폐사한 닭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최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의 야생철새 시료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철새가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18
  • 해남 AI 의심 농가, 고병원성 바이러스 확진
    해남의 산란계 농가에서 발생한 AI 의심 증상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 해남 산란계 농가에서 집단 폐사한 닭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N6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최근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의 야생철새 시료에서 확인된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철새가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11-18
  • 2016년 11월 17일(목) 8뉴스 타이틀+ 주요뉴스
    1.(민심 '역주행') 대통령 퇴진 요구 확산) 성난 민심에도 청와대가 버티기에 들어가면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레 전국적으로 열리는 제4차 주말집회에는 수능 수험생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2.(약촌오거리 살인사건) 16년 만에 '무죄') 강압수사 논란을 빚은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피고인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이 사건 피의자인 30대 남성이 오늘 경기도에서 긴급체포됐습니다. 3.(수능'어려웠다')논술*면접 비중 커져) 광주와 전남에서도 수능
    2016-11-17
  • 'AI 의심' 해남 산란계 4만 마리 살처분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해남의 산란계 농장 닭 4만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남도, 해남군 등은 어제 간이 검사에서 AI 양성 반응이 확인된 해남의 산란계 농장의 닭 4만여 마리와 인근 3km 이내 3농가 2백 마리를 살처분하고 10km 이내 농가들에 대해서도 이동제한과 긴급 방역조치를 내렸습니다. 의심 닭의 바이러스 유형과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20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6-11-17
  • 'AI 의심' 해남 산란계 4만 마리 살처분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해남의 산란계 농장 닭 4만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남도, 해남군 등은 어제 간이 검사에서 AI 양성 반응이 확인된 해남의 산란계 농장의 닭 4만여 마리와 인근 3km 이내 3농가 2백 마리를 살처분하고 10km 이내 농가들에 대해서도 이동제한과 긴급 방역조치를 내렸습니다. 의심 닭의 바이러스 유형과 고병원성 여부는 오는 20일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16-11-17
  • [모닝]해남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2천 마리 폐사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육 중인 닭 2천여 마리가 폐사했는데, 간이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 오전 해남군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4만 마리 중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간이검사에서는 조류인풀루엔자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4만여 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11-16
  • 2016년 11월 17일(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오늘 수능) 광주전남 ’3만 9천 명 응시‘) 2017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오늘 치러집니다.광주*전남 지역은 모두 85개 시험장에서 3만9천 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2.(해남서 'AI 의심신고') '2천 마리 폐사') 해남지역 한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긴급 조사에 나섰습니다. 닭 2천여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3.(진도에서 또 전복 폐사, 원인 규명 '막막') 지난 여름 완도에 이어 최근 진도에서도 전복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하면서 양식 어
    2016-11-16
  • 해남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2천 마리 폐사
    【 앵커멘트 】 해남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육 중인 닭 2천여 마리가 폐사했는데, 간이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해남군의 한 산란계 사육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4만 마리 중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간이검사에서는 조류인풀루엔자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4만여 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6-11-16
  • [점검 1/2] 진도에서 또 전복 폐사+ "꼬막이 없어요"..
    【 앵커멘트 】 넵, 광주,전남 지역에서 올 가을 들어 첫 AI 의심신고가 들어와 걱정이 큰데요, 바다의 사정도 이에 못지 않습니다. 지난 여름 완도에 이어 최근 진도에서 전복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고수온이 아닌데다 적조와도 관련이 없어 원인도 오리무중입니다. 제철을 맞은 보성 벌교 꼬막도 자원 남획과 갯벌 환경 악화로 씨가 마르면서 꼬막 채취를 포기하는 어가가 늘고 있습니다. 【 기자 】 진도에서 뱃길로 50여 분 떨어진 조도 앞바다 전복 양식단지. 전복의 출하 작업
    2016-11-16
  • 2016년 11월 16일(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68년 만에 슈퍼문) 서남해안 곳곳 '물바다') 68년 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운 보름달인‘슈퍼문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목포 해안가 도로 등 남해안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2.(해남서 'AI 의심신고') '2천 마리 폐사') 해남지역 한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긴급 조사에 나섰습니다.닭 4만 마리 가운데 2천여 마리가 집단폐사했습니다. 3.(진도 전복 '집단 폐사') 꼬막도 '씨 말라') 지난 여름 완도에 이어 이번에는 진도에서 전복 수십만 마리가 집단 폐사
    2016-11-16
  • 충남 고병원성 AI 검출.. 전남 방역 강화
    충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전남도는 충남 천안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을 대상으로 서식지와 주변 농경지, 인접 주요도로의 방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철새도래지 입간판과 현수막, 발판 소독조를 정비하는 한편 사육 중인 닭과 오리에 대한 관찰을 강화해 달라고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2016-11-11
  • 충남 고병원성 AI 검출.. 전남 방역 강화
    충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전남도는 충남 천안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10곳을 대상으로 서식지와 주변 농경지, 인접 주요도로의 방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철새도래지 입간판과 현수막, 발판 소독조를 정비하는 한편 사육 중인 닭과 오리에 대한 관찰을 강화해 달라고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2016-11-1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