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광주시 문화예술상 4개 부문 8명 선정
    2018광주시 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박용철 문학상에는 박영덕 수필가, 김현승 문학상에는 최승범 전북대 명예교수, 정소파 문학상에 오재동 시인이 각각 수상하는 등 4개 부문 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광주시 문화예술상은 우리지역 출신으로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문화 예술인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2018-12-18
  • <12/14(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국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2월 14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국내 기업들의 매출 성장이 6년째 제자리걸음이라는 기삽니다. 기업정보 분석업체 한국 CXO 연구소가 국내 1000대 기업 총 매출을 분석한 결과, 글로벌 금융 위기를 벗어난 지난 2012년 이후 6년째 1,500조 원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의 성장이 정체되면
    2018-12-14
  • <12/14(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14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국내 기업들의 매출 성장이 6년째 제자리걸음이라는 기삽니다. 기업정보 분석업체 한국 CXO 연구소가 국내 1000대 기업 총 매출을 분석한 결과, 글로벌 금융 위기를 벗어난 지난 2012년 이후 6년째 1,500조 원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기록하는 '1조 클럽' 기업 수도 정체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전자나 자동차를 포함한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변하지 않으면서
    2018-12-14
  • 광주·전남 4곳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
    광주와 전남 4곳이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습니다. 광주대인예술시장은 관광연계시설 시장 부문에,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전통자원 부문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열린자원 부문에, 여수시는 '관광기여 지자체' 부문에 뽑혔습니다. '한국 관광의 별'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는 제돕니다.
    2018-12-11
  • 광주ㆍ전남 4곳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
    광주와 전남 4곳이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습니다. 광주대인예술시장은 관광연계시설 시장 부문에,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전통자원 부문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열린자원 부문에, 여수시는 '관광기여 지자체' 부문에 뽑혔습니다. '한국 관광의 별'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는 제돕니다.
    2018-12-11
  • 광주*전남 4곳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
    광주와 전남 4곳이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됐습니다. 광주대인예술시장은 관광연계시설 시장 부문에,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전통자원 부문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열린자원 부문에, 여수시는 '관광기여 지자체' 부문에 뽑혔습니다. '한국 관광의 별'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수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하는 제돕니다.
    2018-12-11
  •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8개 지자체 맞손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서남해안 8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나섰습니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충남에서 전남북과 충남도,순천,보성,신안 등 8개 자치단체와 '한국의 갯벌 세계 유산 등재 및 보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8개 지역 갯벌 천 제곱킬로미터 구역에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특히 멸종위기 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2-11
  •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8개 지자체 맞손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서남해안 8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나섰습니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충남에서 전남북과 충남도,순천,보성,신안 등 8개 자치단체와 '한국의 갯벌 세계 유산 등재 및 보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8개 지역 갯벌 천 제곱킬로미터 구역에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특히 멸종위기 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2-11
  •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8개 지자체 맞손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서남해안 8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나섰습니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충남에서 전남북과 충남도,순천,보성,신안 등 8개 자치단체와 '한국의 갯벌 세계 유산 등재 및 보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8개 지역 갯벌 천 제곱킬로미터 구역에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특히 멸종위기 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2-11
  • 한국 갯벌 세계유산 등재...8개 지자체 맞손
    한국의 갯벌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서남해안 8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나섰습니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충남에서 전남북과 충남도,순천,보성,신안 등 8개 자치단체와 '한국의 갯벌 세계 유산 등재 및 보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은 이들 8개 지역 갯벌 천 제곱킬로미터 구역에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특히 멸종위기 종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워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8-12-11
  •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전문성·자질 부족' 질타
    【 앵커멘트 】 정상용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과 자질 부족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직계 가족들에게 5*18유공자의 의료혜택을 받도록 하기 위해 서울에 산다고 실토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정상용 이사장 후보자는 최고의 공기업을 만들어 깨끗한 도시 조성과 시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원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정상용 /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 "(환경관리)공단의 존재 이유인 임
    2018-12-11
  •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전문성·자질 부족' 질타
    【 앵커멘트 】 정상용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과 자질 부족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직계 가족들에게 5*18유공자의 의료혜택을 받도록 하기 위해 서울에 산다고 실토해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정상용 이사장 후보자는 최고의 공기업을 만들어 깨끗한 도시 조성과 시민 행복 증진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원 동기를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정상용 /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자 - "(환경관리)공단의 존재 이유인 임
    2018-12-10
  • <12/6(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6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천리안 2A호'가 어제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지금보다 더 세밀한 기상관측이 가능해진다는 기삽니다. '천리안 2A호'는 6개월 동안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내년 7월부터 기상 관측 데이터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붓는 '국지성 호우'를 2시간 전에 예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향상된 해상도를 통해 정확한 황사 예보와 태풍 관측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2018-12-06
  • <12/6(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6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천리안 2A호'가 어제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지금보다 더 세밀한 기상관측이 가능해진다는 기삽니다. '천리안 2A호'는 6개월 동안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내년 7월부터 기상 관측 데이터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붓는 '국지성 호우'를 2시간 전에 예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향상된 해상도를 통해 정확한 황사 예보와 태풍 관측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 경향신문입니다.
    2018-12-06
  • <12/5(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앞으로 편의점을 새로 내려면 기존 편의점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기삽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편의점 업계의 상생을 위해 한국 편의점산업협회가 요청한 자율규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신규 편의점 출점 시 기존 편의점과 50~100m 거리를 둬야 하고, 경영 악화로 폐업할 경우 위약금을 감경해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하지만 업계 일부에서는 신규 출점을 어렵게 함으로써 기존 편의점의 배만 불리는 것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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