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월) 모닝730 조간브리핑+이어서
이어서 8월 2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일제 위안부와 징용의 강제성을 부정하고 식민사관을 퍼트리는, 뉴라이트 역사서, '반일 종족주의'가 흥행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역질 나는 책"이라고 비난하자 오히려 광고 효과를 얻어, 극우·친일 진영뿐만 아니라 일반에까지 다가가는 양상입니다. '반일 종족주의'가 지난 2주동안 교보문고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자 이 역사서의 대중적 접근을 안이하게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유럽 등에서 나치를 찬양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