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5(화)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동영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이어서 8월 15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겨렙니다. 해방된 지 72년이 지났지만 서울의 지명 중 30% 이상이 일제 시대 때 지명을 쓴다는 기삽니다. 한국 땅 이름학회에 따르면 서울의 법정동 467개 중 140개가 일제 시대 때의 지명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나머지 70%도 동 명칭 개정 때 일제가 왜곡시킨 이름을 참고해 붙여졌습니다. 관계자는 해방 뒤 친일파들이 정권을 장악하면서 일제식 지명을 청산하지 못했
    2017-09-01
  • <2/14 모닝730 카드뉴스> AI, 악기바리
    한수정 좁은 엘리베이터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타는 기분, 어떠셨나요?  숨쉬기도 민망한 거리에서  답답함을 느끼진 않으셨나요? 우리가 느꼈던 그 30초도 안 되는 답답함이  밀집사육 아래 커가는 닭들에겐  일상적인 고통이라고 합니다. 상단 - 동물복지형 축산 농가 1# 한수정 축산법에 따르면 산란계를 기준으로  닭 한 마리의 최소 사육 면적은  A4 용지보다도 작은  0.05제곱미터라고 하는데요. 2# 실제로는 이런 기준 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3# 가축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공장식 밀집 사
    2017-09-01
  • <6/9(금) 모닝 피플> 배윤환 전남도 축산과장
    【 앵커멘트 】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배윤환 전남도 축산과장과 함께 합니다.  Q1. 조금 잠잠해졌었던 AI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AI위기단계가 왜 다시 ‘심각’수준으로 올라가게 된 건가요. 현재 전국적인 AI 발생상황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반복적 발생원인) Q2. 전남지역은 현재까지 발병한 곳은 없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 VCR2 전남지역 AI 관련 영상  Q3. 최근 발생한 AI의 특이점이 있나요? (예비)Q3-1. 이번엔 소규모 농가에서만 발생을 하고 대규모 농가는 발생하지 않고 있는데 왜
    2017-08-30
  • "AI 발생하면 닭고기 덜 먹는다…2명 중 1명꼴"
    AI가 발생하면 소비자의 절반은 닭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6월 23일부터 사흘간 소비자 6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7%가 AI 발생으로 닭고기 소비량을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치킨 업체 가격 인상 논란이 18.2%, AI 관련 재난 문자 메시지 수신이 12.9%, 특정 업체 사회적 이슈에 따른 불매운동이 10.5% 순이었습니다.
    2017-08-29
  • "AI 발생하면 닭고기 덜 먹는다…2명 중 1명꼴"
    AI가 발생하면 소비자의 절반은 닭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6월 23일부터 사흘간 소비자 6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7%가 AI 발생으로 닭고기 소비량을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치킨 업체 가격 인상 논란이 18.2%, AI 관련 재난 문자 메시지 수신이 12.9%, 특정 업체 사회적 이슈에 따른 불매운동이 10.5% 순이었습니다.
    2017-08-29
  • "AI 발생하면 닭고기 덜 먹는다…2명 중 1명꼴"
    AI가 발생하면 소비자의 절반은 닭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6월 23일부터 사흘간 소비자 6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7%가 AI 발생으로 닭고기 소비량을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치킨 업체 가격 인상 논란이 18.2%, AI 관련 재난 문자 메시지 수신이 12.9%, 특정 업체 사회적 이슈에 따른 불매운동이 10.5% 순이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8-28
  • "AI 발생하면 닭고기 덜 먹는다…2명 중 1명꼴"
    AI가 발생하면 소비자의 절반은 닭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6월 23일부터 사흘간 소비자 6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7%가 AI 발생으로 닭고기 소비량을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치킨 업체 가격 인상 논란이 18.2%, AI 관련 재난 문자 메시지 수신이 12.9%, 특정 업체 사회적 이슈에 따른 불매운동이 10.5% 순이었습니다.
    2017-08-28
  • "AI 발생하면 닭고기 덜 먹는다…2명 중 1명꼴"
    AI가 발생하면 소비자의 절반은 닭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6월 23일부터 사흘간 소비자 6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4.7%가 AI 발생으로 닭고기 소비량을 줄였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치킨 업체 가격 인상 논란이 18.2%, AI 관련 재난 문자 메시지 수신이 12.9%, 특정 업체 사회적 이슈에 따른 불매운동이 10.5% 순이었습니다.
    2017-08-28
  • <8/15(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정동영 국회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이어서 8월 15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한겨렙니다. 해방된 지 72년이 지났지만 서울의 지명 중 30% 이상이 일제 시대 때 지명을 쓴다는 기삽니다. 한국 땅 이름학회에 따르면 서울의 법정동 467개 중 140개가 일제 시대 때의 지명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나머지 70%도 동 명칭 개정 때 일제가 왜곡시킨 이름을 참고해 붙여졌습니다. 관계자는 해방 뒤 친일파들이
    2017-08-15
  • 영세상인 울리는 '가금류 이동제한 해제'...왜?
    【 앵커멘트 】 AI가 잠잠해지면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이동 제한 조치가 어제(6일)부터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의 생닭 판매는 여전히 금지되고 있는데다, 언제 풀릴 지 기약도 없어, 상인들의 걱정과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가금류 이동제한이 풀린 첫 날. 토종닭 유통 하치장에 있는 닭장은 텅 빈 채 오래된 깃털만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가금류 이동제한이 풀렸지만 중간 유통 상인들은 하나도 반갑지가 않
    2017-07-06
  • 닭*오리 이동금지 해제 연장..상인*농가 시름
    【 앵커멘트 】 잠잠해지는 듯 했던 AI가 대구에서 다시 발생하면서, 살아있는 닭과 오리의 유통 금지 조치가, 다음달 5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초복을 앞둔 상인과 축산 농가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전통시장 내 생닭 판매가게. 닭과 오리가 가득했던 철창이 텅 비어 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지난 일요일에 이동제한 조치가 풀려 생닭이 도착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난 23일 대구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이동제한 조
    2017-06-26
  • 가뭄에 농산물 가격 '들썩', 소비자도 울상
    【 앵커멘트 】 이른 무더위에 가뭄까지 겹치면서 과일과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충분한 비소식도 없어, 작황 부진과 산지 출하 지연에 따른 오름세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대형 마트에 농산물 판매 코넙니다. 치솟은 가격에 주부들은 선뜻 장바구니에 농산물을 담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왕다현 / 식당 운영 - "부담이 많이 되죠, 예를 들어 10만원 생각했던 게 15만원 정도 들고" ▶ 인터뷰 : 김명기 /
    2017-06-21
  • 후속 장*차관급 인사..김영록*이숙진*고삼석 발탁
    【 앵커멘트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전남 완도 출신의 김영록 전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이를 비롯해, 오늘 발표된 새 정부의 후속 장*차관급 인사에 광주*전남 출신 3명이 포함됐습니다. 여성부 차관과 차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각각 광주와 해남 출신 인사가 임명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청와대가 단행한 후속 장·차관급 인선에서 전남 완도 출신인 김영록 전 국회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됐습니다. (CG1) 행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한
    2017-06-13
  • 0612(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생닭 유통 금지)..농민*상인 '한숨') 살아있는 닭과 오리 유통이 오늘부터 전면 금지됐습니다. 반복되는 AI 여파에 농가는 물론 재래시장과 음식점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죽산보 녹조) "일시 현상" vs "전면 개방") 영산강 죽산보에 올 여름 들어 처음으로 녹조가 발생했습니다. 환경청은 지난 1일 보 개방으로 상류의 녹조가 일시적으로 유입됐다는 입장인 반면, 환경단체는 상류의 승촌보까지 전면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문재인 정부) 광주*전남 인사 '약진') 문재
    2017-06-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