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평환 "신안교 재가설 위해 광주역 폐쇄 반대"
    안평환 광주시의원이 서방천 침수 원인으로 지목된 신안철교 공사 때문에 광주역을 4년 넘게 닫는 건 상식적 해법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코레일이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을 전제로 공사를 검토하는 가운데, 안 의원은 서방천 일대 침수 개선 필요성엔 공감하지만 시민 이동권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임시 우회철로 설치 등 단계적 개선 대안을 검토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2-12
  • 광주시민사회·교원단체 교육감 단일 후보 정성홍 선출
    광주 지역 교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이정선 현 광주교육감에 맞설 단일후보로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을 선출했습니다.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후보 시민공천위는 어제(11일) 시민공천단 전자투표와 3차례 시민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정성홍 전 지부장을 공천 단일후보로 선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성홍 후보는 "통합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연대"라며 "통합과 연대로 시민이 주인 되는 광주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6-02-12
  • ACC '파편의 파편'전 개막…불완전함 속 치유의 메시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전시6관에서 '파편의 파편: 박치호·정광희'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어제(11일) 개막한 전시에서는 남도를 대표하는 두 중견 작가가 신체의 상흔을 담은 대형 드로잉과 깨진 달항아리 설치 작업 등을 통해 '파편'에 담긴 치유와 존재의 의미를 조명합니다.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은 질문 카드와 향기, 명상 공간 등 공감각적 장치를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2026-02-12
  • 고흥군,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 본격화
    고흥군이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고흥군은 정부가 구축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중 대전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경남 사천에는 우주항공청이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고흥에는 전문 지원 기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유치된다면 현재 조성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단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2026-02-12
  • 순천시-서울대-LG전자 '순천만 갯벌 생태계 복원' 협약
    순천시가 어제(11일) 순천만습지에서 서울대 블루카본사업단, LG전자와 함께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탄소중립 공동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순천만 갯벌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 기관은 순천만 갯벌의 염생식물 군락지 조성과 갯벌보전 등 블루카본 흡수원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6-02-12
  • 나주시,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선정…미래산업 거점 도약
    나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메타버스 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가상현실(X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산업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센터에는 국비 4억 원 등 연간 8억 원이 투입되며, 에너지 산업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법안, 대부분 불수용...오늘 전체회의 상정
    국회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주요 특례가 대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을 중심으로 이틀간 법안심사소위를 진행한 결과, 시·도에서 31건으로 다시 추려 요청했던 핵심 특례를 10여 건으로 축소했고 이마저도 다른 권역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대부분 반영되지 않거나 수정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안위는 오늘(12일) 오전 추가 소위를 열어 쟁점을 정리한 뒤, 저녁 7시쯤 전체회의에 통합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입니
    2026-02-1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12 (목)
    1. 민주당-혁신당 선거 연대...호남 포함 관심 2. 광주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실시간 2만 명 참여 3. '30여 년의 숙원' 전남의대 2030년 신설 확정 4. 국민의힘 신재생에너지로 '호남 껴안기' 5. 진도 아내 살해 무기수 21년 만에 무죄
    2026-02-12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출근길 짙은 안개
    목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도, 목포 0도, 여수 1도 등 -4~1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8~1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출근길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2-12
  • 광주광역시,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대책 추진
    설 연휴 기간인 14일~18일, 광주시가 귀성객과 성묘객 편의를 돕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지나는 518번 시내버스를 설 당일 30회 증차운행하고, 지원15번과 용전86번도 영락공원을 지나도록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시장 주변 주차장과 280여 개 공공기관·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2026-02-12
  • 설 연휴 광주·전남 학교·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을 위해 광주·전남교육청이 주요 교육시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등 행정기관 15곳과 일선 학교 127곳 등 모두 142곳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전남교육청도 같은 기간 공립학교, 교육행정기관 주차장을 개방해 주택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2026-02-12
  • 순천대·목포대 "통합 의대 설립 준비 본격화"
    순천대와 목포대가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 확정을 토대로 '통합 의대 설립' 준비를 본격화합니다. 순천대는 어제(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의대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지역에서 교육 여건과 임상·수련 연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공공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2-12
  • [영상] 해남 주택서 불...70대 화상·건물 3동 소실
    전남 해남의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가 다치고 건물 3동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1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8시쯤 해남군 북평면 이진리의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에 거주하고 있던 70대 남성이 자체 진화를 하던 도중 연기를 들이마시고,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안채와 별채인 주택 2동과 저온저장고인 창고 1동 등 건물 3동이 일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2
  • 미국 1월 고용 13만 명 '깜짝' 증가에 해석 분분...금리 동결 예상 강화
    미국의 1월 고용 지표가 노동시장 상황에 대해 엇갈린 메세지를 담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초 예상보다 오래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을 강화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6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3.50∼3.75%로 동결할 확률을 하루 전 25%에서 이날 41%로 상향 반영했습니다.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1회 인하할 것으로 본 확률은 48%로 하루 새 그다지 변화하지 않았지만, 금리를 2회 이상 인상할
    2026-02-12
  • 대법관 26명까지...'재판소원법'·'대법관 증원법' 與주도로 법사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1일 대법관을 증원하고 대법원 판결에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원조직법 개정안과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두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여권 주도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정안 처리에 항의하며 퇴장,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대법관 수를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현재 14명인 대법관을 단계적으로 늘려 26명까지 증원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은 대법원의 판결에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는 것이 핵심으로, 국민의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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