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앤라이프] 동굴에서 놀자!
광양역과 화금역을 잇는 화물 전용 노선이었던 광양제철선. 개량화 사업으로 폐 터널이 된 석정 2터널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함께 들어가 보시죠~ 색칠하는 데 몰두하고 있는 아이들! 알록달록한 공룡이 완성되는데요. 색을 입힌 공룡을 스캔하면, 스크린에서 공룡 알이 툭! 떨어집니다. 알을 깨고 나온 공룡이 성큼성큼 뛰어가면, 아이들은 서로의 공룡을 멋있다고 칭찬해주기도 하고요, 달려가 만져보기도 합니다. 이번엔 화석을 발굴하는 탐험가가 되어볼까요? 붓으로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