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1(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제19호 태풍 '솔릭'북상...광주*전남'초비상')강한 중형급 제 19호 태풍 '솔릭'이 내일부터 광주ㆍ전남 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2.(전 순천시의원 센터장 채용... 특혜 의혹) 순천시 자원봉사센터장을 뽑는 채용 시험에 단독으로 지원한 전 순천시의원이 합격해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3.('달빛 내륙철도 논의' 본격..."국가 지원 요청")광주시와 대구시가 두 도시를 잇는 달빛 내륙철도 건설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예산과 법안 요청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4.(인공
    2018-08-21
  • <6/7(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정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과 함께 6*13 지방선거에 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서가 생긴다는 기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 보호와 복지 업무를 전담하는 과 단위의 '동물복지정책팀'이 오늘부터 신설된다고 밝혔는데요. 기존 '축산환경복지과'에 소속에서 '축산정책국' 아래로 확대 편성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조치
    2018-06-07
  • <6/7(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정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과 함께 6*13 지방선거에 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중앙일봅니다. 반려동물 관련 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서가 생긴다는 기삽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 보호와 복지 업무를 전담하는 과 단위의 '동물복지정책팀'이 오늘부터 신설된다고 밝혔는데요. 기존 '축산환경복지과'에 소속에서 '축산정책국' 아래로 확대 편성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전담 부서
    2018-06-07
  • GIST, 빅데이터*AI 활용 신약개발 시간 단축 연구
    광주과학기술원 GIST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신약개발 시간을 단축하는 연구에 들어갑니다. 광주과기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연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차세대 바이오분야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돼 2년간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50만건의 화합물 연구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신약 개발과 비용을 1/3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06-06
  • '전국 최대 오리 산지' 전남 AI 방역체계 전면 개선
    전남도가 해마다 반복되는 AI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체계를 전면 개선합니다. 전남도는 AI 방역체계 개선을 위해 사육과 방역과정에 비효율적인 관행과 제도가 있는지 점검하는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AI 발생 농가의 원인 분석을 통해 사육환경과 선제적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나주·영암 등 밀집 지역의 축사를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는 방안도 고려할 계획입니다.
    2018-05-28
  • '전국 최대 오리 산지' 전남 AI 방역체계 전면 개선
    전남도가 해마다 반복되는 AI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체계를 전면 개선합니다. 전남도는 AI 방역체계 개선을 위해 사육과 방역과정에 비효율적인 관행과 제도가 있는지 점검하는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AI 발생 농가의 원인 분석을 통해 사육환경과 선제적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나주·영암 등 밀집 지역의 축사를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는 방안도 고려할 계획입니다.
    2018-05-28
  • '전국 최대 오리 산지' 전남 AI 방역체계 전면 개선
    전남도가 해마다 반복되는 AI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체계를 전면 개선합니다. 전남도는 AI 방역체계 개선을 위해 사육과 방역과정에 비효율적인 관행과 제도가 있는지 점검하는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AI 발생 농가의 원인 분석을 통해 사육환경과 선제적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나주·영암 등 밀집 지역의 축사를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는 방안도 고려할 계획입니다.
    2018-05-28
  • '전국 최대 오리 산지' 전남 AI 방역체계 전면 개선
    전남도가 해마다 반복되는 AI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역체계를 전면 개선합니다. 전남도는 AI 방역체계 개선을 위해 사육과 방역과정에 비효율적인 관행과 제도가 있는지 점검하는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AI 발생 농가의 원인 분석을 통해 사육환경과 선제적 방역 체계를 점검하고 나주·영암 등 밀집 지역의 축사를 다른 지역으로 분산하는 방안도 고려할 계획입니다.
    2018-05-28
  • AI 등 가축전염병 보상금 개정...책임따라 감액 조치
    다음달부터 AI 등 가축 전염병 보상금이 사육농가의 책임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살처분 보상금은 5년 내 반복 발생되면 80%가 감액되고, 신고 지연과 방역시설 미흡은 각각 최대 40%와 20% 감액, 사육 제한 명령을 위반할 경우 전액 감액됩니다. 정부는 지자체장이 사육제한 명령이 내릴 수 있고, 농식품부 장관과 함께 도지사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게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개정했습니다.
    2018-04-28
  • [위크&라이프] '봄 내음 가득'..순천만국가정원 꽃 축제
    대한민국 제1호 국가 정원인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2018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선 1억 송이 봄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요즘 제철인 형형색색 튤립들이 눈에 띕니다. 관광객들은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데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활짝 핀 꽃들 사이를 산책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금 순천만 정원엔 튤립과 철쭉이 한창이고, 나눔 숲 주변에서 유채꽃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달이면 작약과 장미가 장관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
    2018-04-18
  • <4/17(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문재영 대리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정보부 문재영 대리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1.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생선ㆍ해산물 가격이 유난히 많이 올랐더라고요. 동향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네, 요즘 장바구니 물가를 부류별로 보시면 농산물과 수산물이 상당한 오름세를 보였는데요. 농산물의 경우는 지난겨울에 유독 심했던 한파로 인해 지난
    2018-04-16
  • AI 또 비상..가금류 농가 방역 강화
    경기와 충남의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전라남도와 농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19일 부터 전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지자체를 중심으로 가금류 농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3일부터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지만 추가 발병 우려에 따라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운영하기로 했었습니다.
    2018-03-19
  • AI 또 비상, 전남 가금류 농가 방역 강화
    경기와 충남의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전남도와 농가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전국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지자체를 중심으로 가금류 농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3일부터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지만 추가 발병 우려에 따라 5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운영하기로 했었습니다.
    2018-03-19
  • AI 이동제한 해제, 5월까지 방역 체계 유지
    AI가 두 달 이상 발생 하지 않음에 따라 가금류 이동제한이 해제됐습니다. 전남도는 나주와 영암, 장흥 등 3백 23개 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가금류 이동제한을 해제하고 입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제한은 해제됐지만 5월까지 특별 방역기간은 유지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2월 이후 모두 11건의 AI가 발생해 닭과 오리 81만 2천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2018-03-13
  • AI 이동제한 해제, 5월까지 방역 체계 유지
    AI가 두 달 이상 발생 하지 않음에 따라 가금류 이동제한이 해제됐습니다. 전남도는 나주와 영암, 장흥 등 3백 23개 농가를 대상으로 임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가금류 이동제한을 해제하고 입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동제한은 해제됐지만 5월까지 특별 방역기간은 유지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12월 이후 모두 11건의 AI가 발생해 닭과 오리 81만 2천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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