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를 가다] 해남완도진도
【 앵커멘트 】 21대 총선을 앞두고 kbc 광주방송이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격전지를 가다' 연속보돕니다. 오늘은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로 윤재갑, 윤영일, 강상범 3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민주당 윤재갑, 민생당 윤영일 후보의 양강 대결이 치열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인구 15만 명 가운데 해남이 7만 명을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큽니다. 현재 양강 대결을 펼치는 윤재갑, 윤영일 후보 두 명 모두 해남이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