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고우석, 내년 1월 이종범 사위ㆍ이정후 매제된다
    LG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24)이 이종범(52) LG 2군 감독의 사위이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4)의 매제가 됩니다. 고우석의 소속사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오늘(10일) "고우석이 내년 1월 6일 서울에서 이종범 감독의 딸과 결혼한다"며 "예비 신부는 이정후의 친동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우석은 소속사를 통해 "훌륭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게 돼 행복하다"며 "멋진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후와 고우석은 19
    2022-10-10
  • '90년대 아파트 분양 사기' 조춘자 또 분양사기..징역 7년
    1990년대 수백억 원대 아파트 분양사기를 친 조춘자(73) 씨가 출소 후 유사한 범행을 거듭해 재차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7년 10월 피해자에게 "SH공사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계약을 비밀리에 추진하고 있다"며 "3억 원을 빌려주면 수익금 1억 5,0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조춘자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이런 식으로 20여 명에게 29억여 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씨가 말한 사업들은
    2022-10-10
  • 광주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 증가세…'공정성 의심' 76.4%
    광주에서 경찰 수사관 기피 신청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 동안 광주경찰청에 접수된 수사관 기피 신청은 모두 610건입니다. 지난 2018년 80건, 2019년 101건, 2020년 120건, 지난해 171건, 올해 1~8월 기준 138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사관 기피 신청의 이유로는 '공정성 의심' 519건(76.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수사 미진 15건, 태도 불만 11건 순으로 집계됐고, 기타 사유(방어권 침해 등)도 65건에 달했습니다.
    2022-10-10
  • '잠행' 김정은..보름간 '핵무력 대응' 직접 지휘
    올해 최장기간 '잠행'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보름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직접 지휘한 사실이 오늘 (10일) 확인됐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10일) "나라의 전쟁억제력과 핵반격 능력을 검증판정하며 적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기간에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당 총비서이자 당 중앙군사위 위원장인 김 총비서가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을 현지에서 지도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도발 행보의 시작이었던 지난달
    2022-10-10
  • 나경원 "국힘 지지층 7주 연속 1위는 나..유승민, 이준석 잇나"
    유승민 전 의원이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자신이 7주 연속 선두를 달렸다는 여론조사를 공유한 데 대해,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같은 여론조사에서 국힘 지지층 7주 연속 1등은 나"라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이제 슬슬 당권 경쟁이 시작되나 보다"라며 "정권 초기부터 이준석 전 대표는 대통령을 양두구육이라며 흔들어대더니 이제 유 전 의원이 뒤를 잇는가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전 대표를 추가 징계하자 "막말을 한 윤석열 당원
    2022-10-10
  •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합격률..50.7%가 수도권 출신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입학생 비율'의 절반 이상으로 수도권 학생들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지역균형전형 입학생 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이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의 50.7%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고교 출신이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경기도 소재 고교 출신이 24.9%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21.4%, 대구 6.1%, 경북 5.6%, 광주·경남 5.2%. 인천·충북 4.4%, 대전 3.8%, 부산 3.2%, 전북·충남 3%,
    2022-10-10
  • 가진 자산 다 팔아도 빚 못 갚는 가구 38만 이상
    집을 비롯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모두 처분해도 빚을 갚을 수 없는 가구가 38만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에 한국은행에서 받은 가계부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부채 고위험 가구는 전체 금융부채 보유 가구의 3.2%인 38만 1,000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고위험 가구가 보유한 금융부채는 69조 4,000억 원이었습니다. 고위험 가구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이 40%를 넘고, 자산대비부채비율(DTA)이 100%를 넘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지난 2020년 말(40만 3,000가
    2022-10-10
  • "8억 넘게 버는데 세금 한 푼도 안 낸 사람 8명"
    상위 0.1% 수준의 소득을 올리면서도 세금은 한 푼도 내지 않은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 해 전체 근로자를 1,000 분위 구간으로 구분했을 때 최상위 0.1% 구간에 속한 소득자 중 결정세액에 0원이 인원이 8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상위 0.1% 구간에 속한 사람은 1만 9,495명으로 이들의 총급여는 16조 2,470억 원, 1인당 평균 근로소득은 8억 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상위 0.1% 구간 소득자들의 과세표준이 총급여
    2022-10-10
  • 경찰, '가스 중독 추정' 일가족 사망 현장 합동감식
    전북 무주군에서 일가족 5명이 숨진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와 관련해 합동 감식이 시작됐습니다. 무주경찰서는 오늘(10일) 오전 9시부터 국과수와 전북경찰청 과학수사계 대원 등과 함께 현장 감식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식은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보일러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름보일러에서 새어 나온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일가족이 숨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고 당시 보일러 연통에서 까맣게 그을린 자국이 확인됐고, 숨진 이들에게서 일산화탄소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
    2022-10-10
  • 국립대 병원 중 제왕절개 비용 최고 '서울대병원'
    국립대 병원 가운데 제왕절개 비용 평균액이 가장 비싼 곳이 서울대 병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이 국립대병원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제왕절개 비용(본인부담금을 포함한 총액) 평균액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대병원(496만 2,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저렴한 강원대병원(283만 7,000원)과 비교하면 1.75배에 달하는 212만 5,000원 차이가 났습니다. 두 번째로 비싼 곳은 충북대병원(459만 2,000원)이며, 그 다음으로 전남대병원(4
    2022-10-10
  • 尹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긍정평가 32%'
    해외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으로 4주 만에 하락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 주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2,01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0.8%p 오른 32%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0.2%p 하락한 65.8%였습니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2.2%p↑), 60대(3.9%p↑), 40대(3.5%p↑), 무당층(
    2022-10-10
  • 전남 최대 공기업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 2명 압축
    전라남도 산하 최대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전남개발공사 사장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 후보에 응모한 11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해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추천했습니다. 추전 된 2명은 LH 부사장 출신인 A씨와 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B씨로 알려졌습니다. 김 지사는 이르면 내일(11일)과 모레(12일) 사장 후보를 낙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공사 사장 내정자는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정식 임명됩니다. 앞서 개발공사는 사장 후보를 공모해 2명
    2022-10-10
  • '관광도시' 여수, 공공장소 음주 금지 추진..과태료 5만 원
    관광도시로 떠오른 전남 여수시가 공공장소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여수시는 시장이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곳은 도시공원, 어린이 놀이시설·학교 반경 50m 이내,·버스 정류소와 택시승강장 반경 10m 이내 등입니다. 금주구역에서는 과태료 5만 원을 부과를 알리는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니다. 전남 여수시는 시민 의
    2022-10-10
  • 청소용 밀대로 초등학생 10여 대 때린 교사, 집행유예 2년
    청소용 밀대 자루로 초등학생의 엉덩이를 10여 대 때린 20대 초등교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지난 6월 원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영어 숙제를 거짓으로 제출했다는 이유로 12살 초등학생 엉덩이를 청소용 밀대로 11대 때린 29살 A교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해당 학생은 해당 체벌로 2주 동안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교사는 자신의 행위
    2022-10-10
  • 석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 명대 밑으로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석 달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대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8,89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 밑을 기록한 건 지난 7월 4일 이후 98일 만으로 전날(1만 7,654명)보다 8,673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한글날 연휴로 진단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 3일(1만 2,142명)보다 3,161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1만 4,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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