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한국 여성에게 "더러워. 꺼져"..프랑스 검찰, '인종차별' 등 수사
    한국인 여성이 프랑스 길 한복판에서 라이브 방송 중 현지인에게 공격당해 프랑스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지시각 11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트위치(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100만 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스트리머 진니티가 지난 7일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생방송을 하다 공격당했습니다. 당시 중계 영상을 보면 툴루즈 시내를 휴대전화로 비추며 소개하던 진니티의 뒤로 전동 킥보드를 탄 한 남성이 다가오더니 "뭘 원하냐. 더러운 창녀. 꺼지라"고 욕설합니다. 이후 이 남성은 진니티의 휴대전화를 손으로 가격한 뒤 사라
    2025-05-12
  • 윤희석 "이재명 한사람 위해 법도 다 바꿔..무죄 재판만 하라는 것, 그러면 안 돼"[국민맞수]
    더불어민주당이 피고인이 대선에 당선되면 형사재판 절차를 중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허위사실 공표죄에서 '행위'를 삭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아무리 그래도 한 사람 때문에 법을 그렇게 두 개나 바꿔서 아예 재판을 못 하게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라며 "민주당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민주당에서 '민주'를 떼라"고 직격했습니다. 윤희석 전 선임대변인은 11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당선될 경우엔 유죄 취지의 재판은 하지
    2025-05-1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05-12 (월)
    1. '텃밭' 전남 찾은 李 "국민주권ㆍ실사구시" 2. 'AI 반도체 설계' 팹리스 기업 10곳 유치 3. 백종원 방송 중단에 전남 지자체 '불똥' 4. 해남 우항리, 국내 대표 공룡박물관 '우뚝' 5. 29층 공공기여 약속..슬그머니 25층으로?
    2025-05-12
  • 전남도 농번기 농촌인력 지원계획 수립..60% 공공인력 투입
    전라남도가 봄철 농촌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해 일손 돕기 지원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이번 농번기 동안 5만 헥타르의 재배지에서 92만 5천 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60%인 55만 5천 명을 공공 인력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와 농촌인력 중개센터 운영 강화, 기관단체, 대학생들의 일손돕기 참여에 행정력을 모을 방침입니다.
    2025-05-12
  • KIA, SSG에 더블헤더 2연패..8위 추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연달아 패했습니다. KIA는 어제(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더블헤더 2차전 경기에서 SSG 선발 김광현을 상대로 김도영이 선취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6회 말 선발 양현종이 흔들린 데다 불펜마저 무너지면서 1-5로 패했습니다. 앞서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4-8로 승리를 내준 KIA는 시즌 17승 21패로 리그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2025-05-12
  •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의..낮 최고 20~26도
    광주와 전남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과 항해 및 조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12도, 여수 13도 등 7~13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5도, 목포 22도, 여수 20도 등 20~26도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2025-05-12
  • '텃밭' 호남 찾은 李 "국민주권·실사구시 강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 운동을 하루 앞두고 민주 진영의 텃밭인 전남을 찾았습니다. 시민들에게 '통합과 성장'을 강조한 이 후보는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51개 소규모 시군을 방문하는 '경청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로 전남을 선택했습니다. 경청 투어 초반 당의 험지인 영남 지역을 공략한 데 이어, 민주당 텃밭인 호남 지역을 찾아 표심을 다졌다는 분석입니다. 화순과 강
    2025-05-12
  • 오늘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각 정당 출정식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늘(12일) 각 정당이 출정식을 열고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선거대책위는 오늘 오후 2시 5·18 민주광장에서, 전남 선대위는 오전 10시 순천 아랫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내란 세력 척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다짐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전 10시 반 광주역 앞 광장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유세에 들어갑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오늘 0시 여수국가산단에서 출정식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25-05-12
  • 6·3 대선 22일간 열전 돌입…이재명·김문수·이준석 '3자 구도'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2일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선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정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에 도전하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간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각 대선 후보는 이날부터 22일간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호 1번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갖습니다. 내란 극복을 위한 국민적 열망을 담기 위해 '빛의 혁명' 상징성이 있는 광화문 청계광장을 출정식 장소
    2025-05-12
  • 형제복지원 피해자 광안대교서 고공농성..8시간 만에 내려와
    과거 부산에서 벌어진 인권유린 사건 피해자들이 광안대교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뒤 8시간 만에 내려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덕성원피해생존자협의회 안종환 대표와 형제복지원 피해자 최승우 씨는 11일 오전부터 광안대교 상판에 올라 농성을 벌였습니다. 최 씨가 오전 11시 30분부터 난간 아래 공간에서 농성을 시작했고 안 대표는 정오부터 다리 위에서 지지 농성에 나섰습니다. 최 씨는 형제복지원 사건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의 2심 판단에 정부와 부산시가 상고한 것에 불만을 품고 광안대교 위에 올랐습니다.
    2025-05-11
  • "돼지고기 너마저"..국내산 삼겹살 가격 1년 새 7%↑
    최근 돼지고기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1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 소비자가격은 100g에 평균 2,486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6.8% 올랐습니다. 이는 평년 가격(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치)보다 7.9% 높습니다. 삼겹살보다 가격이 저렴한 앞다리 가격은 100g에 1,436원으로 1년 전, 평년보다 각각 5.9%, 19.4% 비싸졌습니다. 일부 부위 수요가 늘면서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상승했고, 부위별 소비자 가격이
    2025-05-11
  • "교황이 살았다고?"..콘클라베 후 매물 거둔 집주인
    새 교황 레오 14세가 유년기를 보낸 소박한 집이 매물로 나와 있다가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이후 철회됐습니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에 있는 이 집은 19만 9천 달러(약 2억 7천만 원)에 매물 목록에 올라 있었는데, 콘클라베 이후 새 교황이 어린 시절 이 집에서 자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지난 8일 오전부터 집을 사겠다는 연락이 7~8건 들어오자 집주인은 여러 선택지를 검토한 끝에 매물을 철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개를 맡은 부동산 중개
    2025-05-11
  • 무면허 10대 중앙분리대 '쾅'..반대편 달리던 택시기사 숨져
    무면허 10대가 몰던 승용차가 사고를 내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택시 기사가 숨졌습니다. 충남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11일 새벽 4시 10분쯤 아산시 탕정면의 한 왕복 6차선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승용차에는 불이 났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7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할 당시 파손된 중앙분리대 구조물 일부가 반대 차선을 달리던 택시를 덮쳐 60대 택시 기사가 숨졌습니다. 사고 승용차는 렌터카로 10대 남성이 무면허 상태에서 다른
    2025-05-11
  • 거제 조선소서 철판 파편에 맞은 50대 노동자 팔 절단 사고
    경남 거제의 한 대형 조선소에서 작업 도중 날아온 철판 파편에 하청업체 노동자가 맞아 팔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삼성중공업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반쯤 거제시 삼성중공업 사업장 안 800톤 무게 크레인에서 400톤 무게의 하중 테스트 도중 와이어가 끊어졌습니다. 끊어진 와이어 파편은 50대 하청업체 노동자 A씨의 팔을 덮쳤고, A씨는 팔이 절단돼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와이어는 과열돼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사고가 알려지면서 거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2025-05-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5-11 (일)
    1. '민주 텃밭' 호남 찾은 李 "국민주권ㆍ실사구시 강조" 2. 백종원 효과 기대한 지자체들 '당혹'..전통시장 상인들 '울상' 3. 어느덧 팹리스기업 10곳 유치..광주 AI 생태계 조성 가속화 4. 바다가 호수로 변하면서 드러난 8천만년전 공룡화석지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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