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모닝]순조로운 메달 행진..양학선 아쉬운 포기
【 앵커멘트 】 U대회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4개로 종합 3위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체조의 양학선 선수는 부상으로 결국, 남은 경기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우리나라 선수단이 유도 종목의 선전을 바탕으로 순조로운 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우리나라 유도 선수들은 어제 열린 4체급 모두 결승에 올라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습니다. 남자 90킬로그램급의 곽동한 선수와 여자 70킬로그램급 김성연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