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여론14] 전남 중남권
오늘은 전남 마지막 권역으로 강진과 보성, 완도, 장흥군 등 전남 중남권 4개 군수 순섭니다. 강진군수가 직무평가와 재지지도 모두 광주*전남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보성과 장흥군수는 3선 도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전남 중남권 자치단체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디지털 뉴스룸에서 정재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1> 먼저 강진군입니다.강진원 군수는 황주홍 전 군수가 총선에 출마하면서 치러진 지난해 4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2년째 군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2> 강 군수는 강진군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