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비씨]광주FC '엄살라' 엄원상 선수 인터뷰
    K리그 최고 유망주! U-20 대표팀 에이스! 광주FC 엄원상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언제부터 '살라'라고 불리게 됐나요? -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 준비된 골 세리머니가 있다면? - 올해 목표는? https://youtu.be/V_yVflK79oM https://www.facebook.com/kbcstory/
    2019-01-09
  • <12/24(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24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서울 대성고 학생 3명이 목숨을 잃은 강릉 펜션의 가스보일러 급기관이 벌집에 막혀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급기관이란 연소에 필요한 공기를 밖에서 유입하는 장치로, 보일러실 벽을 통해 외부와 연결돼 있는데요. 보일러 업체 관계자는 벌집으로 인해 급기관이 막히면서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해 배기통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연관성을 분석하고 관내 550여 개 농어촌 민
    2018-12-24
  • <12/24(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24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서울 대성고 학생 3명이 목숨을 잃은 강릉 펜션의 가스보일러 급기관이 벌집에 막혀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급기관이란 연소에 필요한 공기를 밖에서 유입하는 장치로, 보일러실 벽을 통해 외부와 연결돼 있는데요. 보일러 업체 관계자는 벌집으로 인해 급기관이 막히면서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해 배기통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연관성을 분석하고 관내 550여 개 농어촌 민박에 대한 안전 점검에 들어가기로 했
    2018-12-24
  • <12/4(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4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40살 남성의 기대여명은 앞으로 평균 40.7년, 여성은 46.5년을 더 살 것으로 예측된다는 기삽니다. 기대여명은 특정 연령까지 생존한 사람이 앞으로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수를 말하는데요. 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생명표'에 따르면 40살의 기대여명은 10년 전과 비교해 남자는 3.5년, 여자는 2.9년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한겨렙
    2018-12-04
  • <12/4(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4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40살 남성의 기대여명은 앞으로 평균 40.7년, 여성은 46.5년을 더 살 것으로 예측된다는 기삽니다.  기대여명은 특정 연령까지 생존한 사람이 앞으로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수를 말하는데요.  통계청이 내놓은 '2017년 생명표'에 따르면 40살의 기대여명은 10년 전과 비교해 남자는 3.5년, 여자는 2.9년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한겨렙니다.  올해 전체 노동자 가운데 저임금
    2018-12-04
  • <12/3(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3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롑니다.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선 정부가 이번엔 가정 내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가운데 난방*발전 분야 비중이 39%로 자동차 분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난방*발전 분야 초미세먼지 배출 비율은 46%가 가정용 보일러였는데요. 정부의 계획대로 내년 입법 절차가 완료되면 2020년부터 오염물질을 기준치 이상으로 배
    2018-12-03
  • <12/3(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12월 3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롑니다. 미세먼지 줄이기에 나선 정부가 이번엔 가정 내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 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가운데 난방*발전 분야 비중이 39%로 자동차 분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난방*발전 분야 초미세먼지 배출 비율은 46%가 가정용 보일러였는데요. 정부의 계획대로 내년 입법 절차가 완료되면 2020년부터 오염물질을 기준치 이상으로 배출하는 일반 보일러의 판매와 설치는
    2018-12-03
  • [VR]과거 10년.. 농작물 재배 이렇게 변했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식량 작물 재배면적이 10년 전에 비해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쌀 재배 면적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요. 신민지 기자가 가상 스튜디오에서 지난 10년 동안의 농작물 생산 변화에 대해 분석합니다. 【 기자 】 네 통계 분석실입니다. 먼저, 쌀과 보리 등 식량작물의 재배 면적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10년 전, 25만 ha에 달하던 재배 규모는 20만 ha로 18% 가까이 급감했고, 총 생산량의 약 10분의 1이 줄었습니다.
    2018-11-08
  • 쌀ㆍ보리 재배 면적 ↓..신품종 고소득 밭작물 ↑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식량 작물 재배면적이 10년 전에 비해 2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쌀 재배 면적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요. 신민지 기자가 가상 스튜디오에서 지난 10년 동안의 농작물 생산 변화에 대해 분석합니다. 【 기자 】 네 통계 분석실입니다. 먼저, 쌀과 보리 등 식량작물의 재배 면적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10년 전, 25만 ha에 달하던 재배 규모는 20만 ha로 18% 가까이 급감했고, 총 생산량의 약 10분의 1이 줄었습니다.
    2018-11-07
  • 지난해 '건강 이상' 야간근무 광주경찰 71.4%
    지난해 광주에서 건강 이상진단을 받은 야간근무 경찰관이 7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특수건강진단을 받은 광주경찰청 소속 야간근무 경찰관 46.9%가 요관찰 진단을 받아 그 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고, 유소견자도 24.4%에 이르렀습니다. 전남경찰청 소속 야간근무 경찰관도 61,5%가 유소견 또는 요관찰 진단을 받았습니다.
    2018-10-12
  • 동네 수퍼 '나들가게' 고사 위기..폐업률 46%
    【 앵커멘트 】 대형마트를 비롯해 대기업들이 잇따라 지역 상권을 장악하면서 골목 상인들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대기업과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정부가 나들가게 제도를 도입해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무너지는 상권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 상가입니다. 상가에 입점했던 동네 슈퍼는 몇 년 사이 주인이 몇 차례 바뀌더니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외벽의 간판만 이곳이 슈퍼였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여기가 무
    2018-09-17
  • 9/17(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이윤행 함평군수,1심서 징역 1년 '당선무효형')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윤행 함평군수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갑질 논란'에 휩싸인 공무원 소수직렬...왜?)광주시립도서관이나 구청 보건소 같은 공무원 소수직렬 간부들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공무원 노조가 구조개선과 함께 전수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3.(광주 '나들가게' 46% 문 닫아...폐업률 '최악')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도입됐던 광주지역 동네슈퍼 나들가게 10곳 중 4곳 이상이 인근 대형
    2018-09-17
  • 그랜저 승용차에서도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고속도로를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곡성군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면 46.7km 지점에서 25살 배 모 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이 나 8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운전자 배 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8-16
  • 물부족에 섬 지역 벼 고사 피해 잇따라
    벼가 이삭을 패는 시기에 물 공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물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신안 지도와 보성 장도 등 일부 전남 섬지역에서 6h의 벼가 고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접수됐습니다. 전남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46.4%로 평년 70.2%를 크게 밑돌면서 전남에서는 벼 외에도 과수와 밭작물 등에서 지금까지 304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8-08-16
  • [카드뉴스] 역대 민선 광주시장ㆍ전남지사를 모두 알려드립니다
      #1. 이번 6.13 지방선거까지 모두 7번의 시ㆍ도지사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광주시장은 모두 5명이었는데, 민선 3ㆍ4기 시장을 지낸 박광태 전 시장이 유일한 재선 시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남도지사는 4명이었는데, 박준영 전 지사만이 3선에 성공했습니다. #2. 6.1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으로 당선된 이용섭 후보는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최고 득표율인 84.07%를 기록했는데요. 과연 역대 광주시장 득표율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을까요? #3. 득표율 1위의 광주시장은 따로 있었습니다. 광역자치단체장 선거가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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