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갈 축제들
    【 앵커멘트 】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5월은 휴일이 많아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많은데요. 가정의 달, 나들이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축제와 행사를 고우리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하늘 높이 뻗은 대나무가 빽빽한 담양 죽녹원. 때마침 불어오는 봄바람은 대숲을 거닐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대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나무축제가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엿새 동안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립니다. ▶ 인터뷰 : 김종례 / 경기도 파주시
    2018-04-30
  •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갈 축제들
    【 앵커멘트 】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5월은 휴일이 많아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많은데요. 가정의 달, 나들이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축제와 행사를 고우리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하늘 높이 뻗은 대나무가 빽빽한 담양 죽녹원. 때마침 불어오는 봄바람은 대숲을 거닐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대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나무축제가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엿새 동안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립니다. ▶ 인터뷰 : 김종례 / 경기도 파주시
    2018-04-30
  • '6위 추락' KIA 타이거즈, 분위기 반전 노린다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가 지난 주, 1승 4패를 기록하며 시즌 순위 6위로 추락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는데요. 이번 주 안치홍, 이범호 선수의 복귀로 반전을 노립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한 점 차로 뒤지고 있는 8회 초 만루 상황, 대타로 나선 KIA 백용환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납니다. KIA타이거즈가 지난주 기록한 잔루는 경기당 7.6개 찬스를 번번히 살리지 못하며 지난 5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데 그쳤습니다. 타선의 부진이 이어졌지
    2018-04-30
  • '6위 추락' KIA 타이거즈, 분위기 반전 노린다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가 지난 주, 1승 4패를 기록하며 시즌 순위 6위로 추락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는데요. 이번 주 안치홍, 이범호 선수의 복귀로 반전을 노립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한 점 차로 뒤지고 있는 8회 초 만루 상황, 대타로 나선 KIA 백용환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납니다. KIA타이거즈가 지난주 기록한 잔루는 경기당 7.6개 찬스를 번번히 살리지 못하며 지난 5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데 그쳤습니다. 타선의 부진이 이어졌지
    2018-04-30
  •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갈 축제들
    【 앵커멘트 】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5월은 휴일이 많아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많은데요. 가정의 달, 나들이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축제와 행사를 고우리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하늘 높이 뻗은 대나무가 빽빽한 담양 죽녹원. 때마침 불어오는 봄바람은 대숲을 거닐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대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나무축제가 내일부터 7일까지 엿새 동안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립니다. ▶ 인터뷰 : 김종례 / 경기도 파주시 - "
    2018-04-30
  • '6위 추락' KIA 타이거즈, 분위기 반전 노린다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지난 주, 1승 4패를 기록하며 시즌 순위 6위로 추락했는데요.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운 가운데, 이번 주 안치홍과 이범호의 복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한 점 차로 뒤지고 있는 8회 초 만루 상황, 대타로 나선 KIA 백용환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납니다. KIA타이거즈가 지난주 기록한 잔루는 경기당 7.6개 찬스를 번번히 살리지 못하며 지난 5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데 그쳤습니다. 타선의 부진이 이어
    2018-04-30
  • KIA, 3위 유지..이번주 선두 도약 '기회'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지난 주 4승 2패를 기록하며 시즌 순위 3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와 다음 주, 중하위권 팀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어 선두 도약의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KIA의 중심타선 김주찬, 버나디나, 나지완이 홈런포를 쏘아 올립니다. (Effect-홈런 퍼레이드) 선발 타자 9명 모두 안타를 기록한 KIA는 휴일 낮경기 선두 두산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주말 3연전에서 KIA가 거둔 성적은 1승 2패.
    2018-04-23
  • KIA, 선두 두산에 4:6 패..오늘 임기영 선발
    KIA 타이거즈가 선두 두산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4대 6으로 패배했습니다. KIA는 선발로 나선 한승혁이 3회 말 선취점을 내주는 등 4와 3분의 1이닝 동안 6점을 내주고, 경기 후반 추격에 나선 타선이 결국 4점을 뽑는 데 그치면서 두산에 경기를 내줬습니다. 한화의 패배로 가까스로 리그 순위 3위를 지켜낸 KIA는 오늘 부상에서 복귀한 임기영을 선발로 내세워 설욕전에 나섭니다.
    2018-04-20
  • 3연승 질주 KIA, 주말 3연전..선두권 '분수령'
    【 앵커멘트 】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순위 3위까지 올라선 기아는 현재 선두 두산과 잠실에서 맞붙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3연전이 시즌 초 선두권 도약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최주환과 양의지에 안타를 얻어맞으며 3회말 선취점을 내준 KIA는 4회에도 김재호에 홈런을 내주며 5회까지 두산에 0대 3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 KIA는 이번 주말 3연전 결과에 따라 리그 순위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산과의 경기를 모두 쓸
    2018-04-20
  • [위크&라이프] '봄 내음 가득'..순천만국가정원 꽃 축제
    대한민국 제1호 국가 정원인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2018 봄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에선 1억 송이 봄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요즘 제철인 형형색색 튤립들이 눈에 띕니다. 관광객들은 튤립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데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활짝 핀 꽃들 사이를 산책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금 순천만 정원엔 튤립과 철쭉이 한창이고, 나눔 숲 주변에서 유채꽃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음달이면 작약과 장미가 장관을 이룬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
    2018-04-18
  • KIA 연승 뒤 연패...이번주 '분수령'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 주 연승 뒤 연패를 기록하며 시즌 순위 6위로 추락했는데요. 이번 주는 상위권 팀과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상위권 도약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effect) 주말 3연전 LG와의 첫 경기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거둔 KIA. 토요일 4대 6, 일요일 5대 6으로 아쉽게 두경기를 내줬습니다. KIA는 특히 패배한 지난 2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양현종과 팻딘이 각각 6실점과 5실점하며 부
    2018-04-02
  • KIA 시즌 첫 연승...잠실서 LG에 4:3 승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트윈스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내달렸습니다. KIA는 어제 LG와의 잠실 원정경기에서 6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헥터의 호투와 4회와 5회 집중타를 터트린 타선의 지원으로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지난 삼성과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간 KIA는 이번 승리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시즌 순위 3위로 올라섰습니다.
    2018-03-30
  • 매화*산수유꽃 활짝...남녘은 '꽃 잔치'
    【 앵커멘트 】 주말을 맞아 봄 기운이 완연한 남녘에서는 꽃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흐드러지게 핀 매화와 산수유꽃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꽃 축제 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봄의 전령사, 매화가 섬진강변을 하얗게 물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겨우내 머금었던 진한 향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 인터뷰 : 김민구 / 서울시 동대문구 - "매화 향기를 맡았을 때 매화 마을에 왔구나 생각했고 만개한 매화를 봤을 때 봄이 왔다는 걸
    2018-03-17
  • 광주ㆍ전남 한낮기온 20도 안팎…곳곳서 봄꽃 활짝
    【 앵커멘트 】 오늘 덥다고 느끼신 분들 많으시죠.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가면서 4월 초순 날씨를 방불케 했는데요. 완연한 봄 날씨에 봄꽃이 활짝 피어난 하루렸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샛노란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병아리 색 꽃 동산을 찾은 꿀벌은 여기저기를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인터뷰 : 최유나 / 부산시 금정구 - "봄 속의 신비한 동화나라에 온 것 같아서 사진찍기 너무 예쁜 꽃이어서 오게
    2018-03-13
  • 광주ㆍ전남 한낮기온 20도 안팎…곳곳 봄꽃 활짝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는 4월 초순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연한 봄날씨에 봄꽃도 하나 둘 피어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샛노란 물감을 흩뿌려 놓은 듯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병아리 색 꽃 동산을 찾은 꿀벌은 여기저기를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 인터뷰 : 최유나 / 부산시 금정구 - "봄 속의 신비한 동화나라에 온 것 같아서 사진찍기 너무 예쁜 꽃이어서 오게 됐고, 너무 좋아요. " 새학
    2018-03-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