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쌀 일본서 인기..해남쌀 이어 강진쌀 200톤 수출
    【 앵커멘트 】 강진에서 생산된 쌀 200톤이 다음 달까지 일본 내 슈퍼마켓으로 수출됩니다. 해남쌀 50톤이 일본에 수출된 데 이어 두 번째인데요. 전남의 대표적 쌀 브랜드인 '새청무'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 농협에서 '새청무쌀' 5kg들이 8,000포대, 40톤이 일본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다음 달까지 수출될 200톤은 일본으로 수출되는 국내쌀 최대 규모입니다. 전라남도가 개발한 '새청무쌀'은 전남쌀의 61%를 차지하는 대표 품종입니다. 지난 2012
    2025-05-26
  • 법원, '영산강 익사이팅존' 공모 금지 가처분 기각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영산강 익사이팅존' 설계 공모 처분 금지 가처분이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1민사부는 영산강 익사이팅존 조성 사업과 관련해 설계 공모에서 탈락한 업체가 특혜 의혹 등을 제기하며 신청한 공모 금지 가처분에 대해 선정 과정에 중대한 하자나 무효로 볼 만한 사유가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영산강 익사이팅존 사업은 광주 북구 산동교 일원에 아시아 물역사 테마체험관과 인공서핑장, 물놀이장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이번 기각 판결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2025-05-26
  • 중국 군사잡지, 대만 핵심 인프라 공격 군사 작전 시나리오 제시
    중국의 유명 군사잡지가 대만의 주요 기반 시설을 파괴해 전투 없이 대만을 무너뜨리는 '저비용 고효율' 군사작전 시나리오를 제시했습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군사전문잡지 '함선지식'(艦船知識)이 5월호에서 대만의 핵심 인프라를 공격해 연쇄 붕괴를 초래함으로써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다며 관련 목표물 30∼40곳을 거론했습니다. 이 잡지는 발전소와 변전소, 통신시설 등 목표물들을 "최적의 타이밍"에 공격할 경우 대만에서 연쇄 인프라 붕괴를 불러와 전기·수도 공급 중단,
    2025-05-26
  • 금호타이어 화재, 주민 보상은 어떻게?..대전 때는 2달가량 걸려
    【 앵커멘트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인한 주민 피해 사례가 1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향후 보상 절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년 전 대전 한국타이어공장 화재 때보다 피해 신고가 5배 이상 많아 보상에 난항도 예상됩니다. 보상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조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와 관련한 피해 신고가 1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건강 이상 등 인적 피해가 59%, 그을음 등으로 인한 물적 피해는 약 32%입니다. 광산구는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었고, 많은 주민들이 여전히 피해를
    2025-05-26
  • 고용부,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여부 현장실사
    고용노동부가 고용위기지역 지정 여부를 살피기 위해 여수에서 현장실사를 벌였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롯데케미칼 등을 방문해 고용 충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으며,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단의 생산이 지난 2022년에 비해 11.6% 감소했고, 수출도 15.9%나 급감하는 등 심각한 고용위기 상황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4월 30일 도와 여수시는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습니다.
    2025-05-26
  • 보수 결집에 줄어드는 격차..민주당 통합 행보 가속화
    【 앵커멘트 】 오는 29일과 30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보수의 결집이 눈에 띄게 강화되면서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보수 정치인 영입과 각계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며 통합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고 국민의힘은 단일화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와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김용남 전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준석 후보와 파열음을 내며 개혁신당을 탈당한 인사들의 지지선언을 이끌어낸 데 이어 입당까지 발표하며 중도보수 세력을 아우르는 통합 행보를
    2025-05-26
  •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낀 화요일..내륙 곳곳 소나기도
    화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까지는 강원 내륙·산지와 울산·경상권 내륙, 경북북동산지에 5mm 안팎의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다며,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를, 낮 최고기온은 21~28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4도 △세종 14도 △대구 1
    2025-05-26
  • '대선 D-8' 좁혀지는 격차 "이재명에 대한 찬반 문제 다시 부각".."재주는 이준석, 표는 김문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 지표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간의 격차가 좁혀지는 것과 관련해 "보수의 결집과 회복이 이뤄지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26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찌 됐든 간에 그 당적을 정리하고 탈당함으로써 이제 선거 무대에서 사라진 데 따른 효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등장도 약간 플러스알파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며 "같은 당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후
    2025-05-26
  • 직장 동료 적정 축의금?..10만 원 '대세'·5만 원은 '옛말'
    직장인들은 동료 결혼식에 낼 축의금 액수로 10만 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인크루트는 지난 20∼22일 직장인 844명을 대상으로 올해 기준 직장 동료의 적정 결혼 축의금은 얼마인지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인 기준 결혼식에 참석해 식사까지 하는 경우 적정 축의금으로 가장 많은 61.8%가 10만 원을 택했습니다. 이어 5만 원 32.8%, 5만 원 미만 3.2%, 15만 원 1.4% 순이었습니다. 사적으로 친한 동료(59.7%), 협업하거나 일로 엮인 동료(60.1%) 등 동
    2025-05-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05-26 (월)
    1. 호남, 보수정당 향한 민심 이반..두 자릿수 지지율 이번에는? 2. 전남 최초의 민간 주도 재개발..목포 원도심 활력 되찾나 3. '보물부터 이건희 컬렉션 첫 공개까지' 분청사기 국보순회전 고흥서 열려 4. 당 함량 높은 대구 학교 급식..가공 식품 탓?
    2025-05-26
  • 전남도 2025년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마련
    전남도가 2025년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여름 폭염일수 증가와 함께 태풍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예보에 따라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들녘별·품목별 생산자 단체와 '농업재해 대응 현장 모니터링반' 채널을 구축해 기상상황 전파와 현장 재해 정보 등을 실시간 공유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선 지난해 총 14건의 재해가 발생해 농작물 3만 5천568ha와 농업시설 22ha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5-05-26
  • 무안군 도리포에 2027년까지 리조트단지 조성된다
    무안군 도리포 해안에 대규모 리조트단지가 들어섭니다. 무안군은 해제면 도리포 리조트단지 조성 사업이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호텔과 풀빌라·연회장을 갖춘 숙박시설이 들어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 무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도리포 카이파는 리조트단지 조성에 2,4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2025-05-26
  • 5·18 행방불명자, 유전자 분석으로 가족 찾는다
    광주광역시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분석 사업'을 추진합니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발굴한 19기의 무연고 유해 등 현재까지 확보한 290기 이상의 유해 DNA 정보를 유가족의 유전자 정보와 비교 분석할 계획입니다. 유전자 분석 의뢰 신청은 연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광주시청이나 유전자 검사기관을 방문해 혈액이나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하면 됩니다.
    2025-05-26
  • 광주·전남 법인세 급감..광주 8천억·전남 6천억
    경기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광주·전남의 법인세 세수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방국세청이 걷은 법인세는 광주 8,123억 원, 전남 6,18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도 대비 각각 31.6%, 7.4% 줄어든 것으로 2019년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법인세 급감은 세계적인 불황 속에 경기 악화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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