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광주시 농성동에서 화재가 난 벤츠 차주가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무슨 일인지, 속사정을 들어봤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bcstory/ 

kbc광주방송 사회팀 기자들이 여러분의 댓글에 답합니다. 이번 시간엔 6년 만에 기존 택시 기본요금(2800원→3300원) 취재 뒷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bcstory/  

육군 31사단에서 올해 처음 실시된 신병 입소식 풍경을 담았습니다. 지난 15일 입소한 236명의 신병들은 앞으로 584일을 복무하고 오는 2020년 8월 21일 제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7VqU_GuRQY 

광주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부대행사로 '전국 반려견 수영대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참신한 행사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https://www.facebook.com/kbcstory/

박지성을 잇는 '~때문에' 본좌, KIA 타이거즈 제 2의 양현종, 김기훈 투수를 만나봤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bcstory/

kbc광주방송 사회팀 기자들이 여러분의 댓글에 답합니다. 이번 시간엔 오는 2023년 고교 전환을 앞두고 있는 비아중학교의 뒷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https://youtu.be/W0MczyMnz40   https://www.facebook.com/kbcstory/

조재범 전 코치의 성폭력 사건 이후 관련 응원과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광주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들과 함께 '성폭력' 바로보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https://youtu.be/kDeZCDB-rhM   https://www.facebook.com/kbcstory/

kbc광주방송 사회팀 기자들이 여러분의 댓글에 답합니다. 이번 시간엔 지난 4일 kbc8뉴스에 보도된 '20대 지적장애인 집단폭행 사건'의 뒷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https://youtu.be/ro6uck1bqOc  https://www.facebook.com/kbcstory/

K리그 최고 유망주! U-20 대표팀 에이스! 광주FC 엄원상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 언제부터 '살라'라고 불리게 됐나요? -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 준비된 골 세리머니가 있다면? - 올해 목표는? https://youtu.be/V_yVflK79oM https://www.facebook.com/kbcstory/

중소기업중앙회가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300곳과 청년 5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81.4%가 최근 3년 동안 지역인재를 절반 이상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인재 채용률이 절반 미만인 기업들은 낮은 지원률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습니다. 한편, 청년층의 43.8%는 급여와 복지 수준만 보장된다면 중소기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LH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진도에 임대주택 109 세대를 공급합니다. 현재 건설 중인 진도 동외지구 국민임대주택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입주 희망 신청을 받고, 입주는 2020년 1월부터 시작합니다. 주택 시세는 주변에 비해 최대 81% 저렴한 수준으로 제공되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미만의 가구와 신혼부부 등에 우선적으로 공급됩니다.

목포항의 3분기 누적 물동량이 1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3분기 목포항 누적 물동량이 1652만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1828만t보다 11.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청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컨테이너 물량이 55.4%, 군산항으로 이전된 유연탄이 81.4%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보성과 신안의 갯벌 81.92㎢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두 지역의 갯벌은 보호종인 황조롱이와 검은머리물떼새 등의 서식지로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2001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연안ㆍ해양생물 다양성 보전 대책으로 지정이 이뤄진 전남의 습지보호지역은 1천160.71㎢로 확대됐습니다.

보성과 신안의 갯벌 81.92㎢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두 지역의 갯벌은 보호종인 황조롱이와 검은머리물떼새 등의 서식지로 세계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2001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연안*해양생물 다양성 보전 대책으로 지정이 이뤄진 전남의 습지보호지역은 1천160.71㎢로 확대됐습니다.

【 앵커멘트 】 전국적으로 전셋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광주·전남만은 유독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신민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와는 반대입니다. 지난달 광주와 전남의 주택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대비 각각 0.92%, 1.33% 올라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주택 공급 감소로 전세 물량은 줄어든 상황에서 도시정비사업 증가 등으로 수요는 늘어난 것이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