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108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남>(선거구 직권상정 무산) 예비후보 분통 선거구 획정위원회마저 획정안 마련에 실패하면서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이 무산됐습니다. 예비후보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여>(성매수 경찰들 '더 있나') 부실 수사 여수 유흥업소 여종업원 뇌사 사망 사건을 조사하는 수사팀에 성매수 가능성이 큰 경찰들이 포함되면서 부실 수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매매단지 진입 차단 (불법 주차 '몸살') 광주의 한 자동차매매단지 인근 도로가 불법 주차로 마비됐습니다. 매매단지 땅 주인이 주차비 인상에 반발하는 업체의
    2016-01-08
  • R)여수 유흥업소 수사,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여종업원 뇌사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전남경찰청 수사팀의 인적 구성이 정보 유출과 부실수사 우려를 낳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관할지역 경찰을 배제하기 위해 광역수사대가 사건을 맡았지만 지역에 연고를 둔 2명이 성매수남으로 입건됐고, 현재 수사팀에도 지역경찰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 여종업원 뇌사 사망 사건은 수사 주체를 놓고 처음부터 논란을 빚었습니다. 여수경찰서가 처음 사건을 맡아 수사했지만 관할지역 경찰이
    2016-01-07
  • 1/7(목)타이틀+주요 뉴스
    1.(혈액 보유량 '심각'(병원 수술도 재조정) 광주전남혈액원의 혈액 보유량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부 혈액형은 '심각' 단계까지 떨어지는 등 겨울철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 (성매수 경찰 "더 있다?") 부실 수사 우려) 유흥업소 여종업원 뇌사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2명이 성매수남으로 입건된 가운데 현 수사팀에도 연루 가능성이 있는 관할 경찰이 다수 포함되면서 정보 유출과 부실수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매매단지 진입 '차단'..불법주차 '몸살') 광주의 한 자동차매매
    2016-01-07
  • 01-06 타이틀+주요뉴스
    1.("수사 경찰이 성매수했다") 주장 묵살) 유흥업소 종업원 성매수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경찰 2명이 포함돼 있다는 여종업원들의 주장이 묵살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경찰도 종업원들의 신고로 들통이 났습니다 2.(시.도의회 ("누리예산 재심의 않겠다") 광주 전남 시도의회가 누리예산을 당장 재심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최소 넉달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신민당 시도당 창당)...야권 통합 주목)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신민당 광주전남 시도당
    2016-01-06
  • R)성매수 경찰, 보름간 수사 왜?
    【 앵커멘트 】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된 경찰이 해당업소 여종업원의 뇌사 사망 사건을 보름 넘게 수사했었다는 소식 단독으로 보도해드렸는데요. 여종업원들은 수사 초기부터 경찰 2명이 성매수남에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한 수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성매매 혐의 경찰 1명은 경찰이 아니라 조사를 받으러 간 여종업원들이 알아보면서 들통이 났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종업원 뇌사 사
    2016-01-06
  • <160106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남>(나주 에너지 산단 조성) 기대*우려 교차 전라남도가 나주에 대규모 에너지 산단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기업 유치에 대한 기대와 무리한 추진이라는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여>('성매수' 혐의 경찰) 해당 유흥업소 수사 여수 유흥업소 여종업원의 뇌사 사망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2명이 해당 업소에서 성매수를 한 것으로 지목돼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남>(신당 추진 세력) 호남 민심잡기 '치열' 더민주를 탈당한 김한길 의원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천정배 의원과 박준영 전 지사도 시도당 창당에 나서는 등 호남민
    2016-01-06
  • R)[단독]'고양이에게 생선' 성매수 경찰, 유흥업소 수사
    【 앵커멘트 】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업주에게 맞아 숨진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2명이 해당 유흥업소에서 성매수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자신들이 피의자가 된 경찰 수사를 믿을 수 있을까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던 34살 강 모 씨는 지난해 11월 업소에서 쓰러져 뇌사에 빠졌고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업주가 강제로 술을 먹이고
    2016-01-05
  • 1/5(화) 타이틀+주요뉴스
    1. ('성매수' 혐의 경찰) 해당 유흥업소 수사) 여수 유흥업소 여종업원의 뇌사 사망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2명이 해당 유흥업소의 성매수남으로 지목돼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 (잇단 가족 동반자살) 사회안전망 '부실') 생활고나 가정 불화 등으로 어린 자식과 함께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로 볼 것이나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측면에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긴급점검했습니다. 3. (지반 침하*주택 균열) "나 몰라
    2016-01-05
  • R)여수 유흥업소 성매수남 51명 '벌벌'
    【 앵커멘트 】 여수 유흥업소 여종업원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해당업소의 성매수남에 대한 소환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51명의 성매수남 명단에는 경찰과 세무서, 해경 등 6명의 공무원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술을 강제로 먹이고 폭행해 여종업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된 42살 박 모 씨가 운영하는 유흥업솝니다. 경찰은 박 씨가 여종업원들을 고용해 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보고 성매수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015-12-18
  • 1211 타이틀+주요뉴스
    1.(기증 예술품 방치 훼손...(작품도 사라져) 전라남도가 기증받은 예술품을 멋대로 방치해 심하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북한 국적의 예술가가 기증한 작품은 아예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2.(뇌사 여종업원 숨져)...경찰 수사는 제자리) 폭행으로 뇌사에 빠진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21일만에 숨졌습니다. 경찰관의 성매수까지 폭로됐지만 수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3.(아파트 가격 상승률 3위)...비수기에도 활황) 광주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전국 광역시 가운데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
    2015-12-11
  • 협동조합 위장해 불법 보도방 운영 조폭 등 붙잡혀
    협동조합으로 위장해 유흥업소에 여성 도우미를 공급해 온 조직폭력배 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보도방을 운영하며 유흥업소에 소개비를 받고 여성 도우미를 공급해 모두 3천 6백만 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41살 양 모 씨와 업주 2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 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보도방을 협동조합으로 위장하고, 유흥업소 업주들을 강제로 조합에 가입시킨 뒤 이들에게 가입비와 소개비를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11-11
  • 김경란/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녀의 진정한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김경란/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자녀의 진정한 발달이 이루어집니다.
    2015-11-03
  • 빛가람혁신도시 불법광고물·주정차 단속
    빛가람혁신도시 내 불법광고물과 주정차, 교통법규 위반 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빛가람 혁신도시 내 음식점과 유흥업소 등이 급증하면서 불법광고물과 주정차 행위 등도 늘어나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그동안 계도위주로 단속했으나 앞으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15-10-11
  • R)무차별 폭행에 보복까지, 조폭 활개
    【 앵커멘트 】 도심 한복판 대로변에서 아는 사람을 무차별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고,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차량을 부수는 등 일반인들을 상대로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새벽시간 중심가 대로변, 차에서 내린 건장한 남성들이 서성거리며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하늘색 상의를 입은 남성이 다가오자 갑자기 주먹을 휘두릅니다. 무차별 폭행에 머리를 다친 남성은 옷까지 벗겨졌습니다. ▶ 스탠딩 : 이상
    2015-07-21
  • 전남경찰, 비위행위 잇따라 물의
    전남 경찰서 간부와 직원들의 비위행위가 잇따라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사채업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된 광양경찰서 소속 경위 등 3명을 최근 파면하고 여수경찰서과 장흥경찰서 간부도 징계했습니다. 순천경찰서도 유흥업소 업주와 접촉한 경사 1명을 해임했고, 영광경찰서 경위는 노래방에서 여주인을 협박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20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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