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이자 찾아서..'인터넷은행 가계대출 7개월 연속↑
인터넷전문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개월 연속 늘어난 반면, 주요 시중은행은 7개월째 줄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의 지난달 말 여신 잔액은 각각 26조 9,504억 원과 9조 1,600억 원으로 집계돼 6월 말보다 카카오뱅크는 1,341억 원, 케이뱅크는 4,300억 원이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697조 4,367억 원으로 7개월 연속 줄었습니다. 감소 폭(2조 2,154억 원)도 6월 말(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