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은 느리고 핀테크는 불안?..원화 스테이블코인 딜레마
    더불어민주당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자, 업계 안팎에서 "속도보다 질서가 먼저"라는 딜레마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KB국민·신한·우리·농협·기업·수협은행 등은 공동 자회사 설립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 중이며, 이를 위해 사단법인 OBDIA(오픈블록체인·DID협회) 차원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JP모건 등 주요 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공동 발행하려는 흐름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은행 간
    2025-06-11
  • LA 시위 다소 진정..美 전역으로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로스앤젤레스(LA)에서 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극심했던 도심 소요는 다소 진정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10일 LA 경찰은 도심 집회 금지 구역을 설정하고 연방 구금센터 접근을 막는 데 주력했으며, 일부 시위대와의 충돌은 있었지만 이전보다 충돌 수위는 낮았습니다. 전날 최소 12명이 체포됐으며, 이는 주말에 비해 크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시위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오스틴 등 10여 개 도시로 확산되고 있으며, 트럼프 타워 앞 등지에서도 충돌과
    2025-06-11
  • 뉴욕 유가, 미·중 무역협상 주시 속 하락..WTI 64.98달러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 결과를 지켜보는 투자심리가 반영되며 나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31달러(0.47%) 내린 배럴당 64.98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8월물도 0.17달러(0.25%) 하락한 66.87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4일 이후 처음으로 두 유종 모두 하락했습니다. 미·중 양국은 이날 런던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 2일 차 일정을 진행하며, 회담이 하루 더 연장될 가능성도
    2025-06-11
  • 美 국무부 "이재명 대통령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 계속 번창 확신"
    미국 국무부는 10일(현지 시각)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한미동맹이 계속해서 번창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고, 이는 이 대통령 외교 노선에 대한 미국의 신뢰와 기대감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브루스 대변인은 지난 6일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나눈 사실도 확인하며, 구체적인 통화 내용은 백악관에 문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트럼프
    2025-06-11
  • 오스트리아 고등학교서 총기 난사..최소 10명 사망, 12명 부상
    10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습니다. 희생자 중에는 여성 6명, 남성 3명이 포함됐으며,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게르하르트 카르너 오스트리아 내무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의자는 이 학교 재학생 출신의 21세 남성으로, 권총과 산탄총을 모두 합법적으로 소유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경 총격 신고를 받고 특수부대를 급파했고, 1시간 반 만에 현장을 확보해 모든 인원을 대피시켰다고 전
    2025-06-11
  • 전국 초여름 더위 계속..서울 29도·대구 31도·광주 30도
    오늘(11일)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고 일사량이 풍부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춘천 28도 ▲대전 29도 ▲청주 29도 ▲강릉 29도 ▲수원 27도 ▲대구 31도 ▲부산 27도 ▲제주 24도로, 평년(23~28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로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5도 ▲광주 17도 ▲대구 18도 ▲제주 18도로 시작했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 대부분
    2025-06-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6-10 (화)
    1. 피해 대책 '하세월'.."더블스타 나서라" 2. "학업·일자리 찾아"..청년 못 잡는 광주 3. "더 비싸게 계약"..커지는 복공판 의혹 4. 2단계 재추진..광주, 국가 AI 컴퓨팅 유치
    2025-06-10
  • 새 정부 AI 육성..광주시, 행정기구·정원 조정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의 AI육성 방침에 맞춰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을 조정합니다. 광주시가 입법 예고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보면 AI육성과 광주형 RE10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직 신설과 인력 보강 등이 제시됐습니다. 이번 기구·인원 조정에도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본청 기준 기구와 인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2025-06-10
  • 새정부 출범에 광주 인공지능 사업 육성 재가동 준비
    【 앵커멘트 】 지난해 말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등으로 멈춰섰던 광주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이 재추진됩니다. 광주시는 2단계 사업에 이어 초거대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까지 유치해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중심 지역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AI데이타센터 구축에 이어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AI 실증밸리 사업은 데이타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을 진행해 실제 사업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증밸리가 완성되면 연구개
    2025-06-10
  • "국립대병원 경영난, 노동자에게 떠넘기지 말라"
    보건의료산업 노동조합이 국립대병원 경영 악화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7개 국립대병원지부는 오늘(10일) 전남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대병원들은 의정 갈등 장기화 여파로 적자가 불어나면서 강제 휴가, 무급 휴가 압박, 인력 충원 중단 등으로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보건 의료 인력 확충과 예산 지원을 통해 위중증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노동자들의 희생만 강요하면, 오는 7월 24일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
    2025-06-10
  • 광주교육청 "리박스쿨 관련 프로그램 운영 학교 없다"
    광주 지역 초등학교 중 리박스쿨 관련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10일)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전수조사한 결과 개인강사 1명이 리박스쿨에서 발급한 창의체험활동지도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리박스쿨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았으며 해당 강사의 정치편향 교육 등에 대해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민원이 제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06-10
  • '복공판' 석연찮은 업체 교체..예산 낭비 논란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복공판 입찰 과정에서 지역업체를 배제하는 등 특혜 의혹이 일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업체 교체 과정에도 논란이 제기됩니다. 결과적으로 개당 단가가 더 비싸 비용을 추가로 부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와 광주 지역 복공판 제조 조합은 지난해 복공판 단가 인상을 두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조합은 지난 2022년 2월 첫 협약 당시보다 18% 이상 인상을 요구했고, 본부 측은 비용 부담이 크다며 거부했습니다.
    2025-06-10
  • 낮 최고 25~29도..큰 일교차 주의
    광주와 전남은 내일(11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덥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와 목포 17도, 여수 19도 등 14~19도 분포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무안과 순천 28도 등 25~3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온도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5-06-10
  • 청년 인구 유출 심각..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청년들
    【 앵커멘트 】 광주 인구 140만 명 선이 무너진 데에는 청년층의 유출이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학업과 일자리 등을 이유로 광주를 떠나 수도권으로 향하는 청년들이 갈수록 늘고 있지는데요. 이렇다 할 대책은 없는 상황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대학생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 때문에 기왕이면 광주에서 자리를 잡고 싶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조아빈 / 전남대 3학년 - "월세도 만만치가 않은 건 사실인데 일단은 서울에서 큰 회사를 들어가면 다른
    2025-06-10
  • 5월 전남 방문의 달 전남 방문객 788만 명 역대 최다 기록
    '5월 전남 방문의 달' 한 달 동안 전남을 찾은 방문객이 총 788만 명으로 역대 5월 관광객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전라남도는 5월 관광객이 4월에 비해 187만 명, 지난해 5월보다는 58만 명이 늘었고, 5월 축제 방문객도 159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만 명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라남도가 준비한 숙박·워케이션 반값 할인과 특화 여행상품 운영 등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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