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 전남 드래곤즈, K리그1 '승격'을 향해
    【 앵커멘트 】 새 시즌을 앞두고 박동혁 신임 감독을 선임한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승격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올 시즌 최대 4팀에게 승격의 기회가 주어지는 데, 박 감독은 "시즌이 끝나고 모두에게 박수 받겠다"며 승격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7시즌째 승격이 무산된 전남 드래곤즈. 새 사령탑 박동혁 감독을 필두로 올 시즌엔 반드시 K리그1에 입성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상대적으로 약한 수비 전력을 강화하는 한편, 움츠러든 팀 분위기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 인
    2026-01-05
  • 여수 종합병원 '약사법 위반' 적발…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는 현장 조사에 나서 약사법 위반 사실을 확인해 수사의뢰 했고,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종합병원입니다. 지난해 11월 초 이 병원이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국민신문고에 접수됐습니다. 의사와 약사의 지시·감독 없이 의약품을 제조하거나 야간 시간대 당직 의사가 상주하지 않았다는 등 모두 5가지 의혹입니다. ▶ 싱크 :
    2026-01-05
  • [단독]'토한 음식 강제로 먹이고, 말 안 들으면 밀치고...' 어린이집 교사 재판 넘겨져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토해낸 음식을 다시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손으로 밀치는 등 아이의 부모는 자신들이 확인한 석 달 동안의 CCTV에서 70여 차례의 학대를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의 입안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는데도 밥을 계속 먹입니다. 빨리 먹으라는 듯 양 볼을 손으로 여러 차례 누르자 아이가 음식물을 토해내지만, 교사는 토사물을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 싱크 :
    2026-01-05
  • 건설사 회생 절차에 '임대 보증금' 묶인 세입자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이 회사가 임대 사업을 해온 오피스텔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임대 세대만 200세대가 넘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완공된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시공했는데, 자회사들을 통해 366세대 중 대부분인 200여 세대를 임대로 내놓았습니다. 해당 건설사가 지난해 5월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5 (월)
    1. 광주은행 1,800억 현금 배당..."지주사 배불리기" 비판 2. 李대통령-지역정치권 9일 회동...광주·전남 통합 논의 3.전 세계 말차 열풍...보성 녹차 즐거운 비명 4 '혈세 먹는 하마' 전락...광양수산물유통센터
    2026-01-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4 (일)
    1. 李대통령-지역정치권 9일 회동...광주ㆍ전남 통합 논의 2. 광주은행 1,800억 현금 배당..."지주사 배불리기" 비판 3. 전 세계 말차 열풍...보성 녹차 즐거운 비명 4 '혈세 먹는 하마' 전락..광양수산물유통센터
    2026-01-04
  • 219억 들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활성화 대책 시급
    【 앵커멘트 】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개장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적자 폭이 갈수록 쌓이면서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취약해 시설 입점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운영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활성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3년 12월, 예산 219억 원 들여 조성된 광양수산물유통센터입니다. 센터는 수산물 거점 공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개장 2년이 지난 현재, 내부는 텅 비어있고 집
    2026-01-04
  • "없어서 못 팔아요" 녹차수도 보성, 말차 열풍에 '즐거운 비명'
    【 앵커멘트 】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대한민국 녹차 수도 전남 보성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했습니다. 한동안 주춤했던 녹차 산업에 한숨 쉬던 농민들도 '없어서 못 팔 정도'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보성읍 녹색로에 자리한 녹차농원. 한 바구니 가득 잘게 갈린 말차 분말이 봉투로 옮겨집니다. 모두 내로라할 식품·가공기업에 보낼 상품들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고객사가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상현 / 녹차 재배 농민 - "전년도 대비 거의 한 90%
    2026-01-04
  • 광주은행 1,800억 배당…"지역민에 이자장사 해 지주사 배불리기"
    【 앵커멘트 】 광주은행이 최근 몇 년 새 배당 성향을 확대하며 수천억 원을 현금 배당했습니다. 지역민을 상대로 이자장사를 해서 거둔 수익으로 결국 지주사인 JB 금융지주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초(12월) 광주은행은 영구채 성격의 신종자본증권 천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자기자본비율, BIS를 16%대로 올리겠다는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3주 만에 현금배당 1,800억 원을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광주은행
    2026-01-04
  • 이재명-광주·전남 정치권 9일 회동…'통합 속도전' 신호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지역 정치권을 청와대로 부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통합 시계가 빨라질지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middo
    2026-01-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3 (토)
    1. 2024 엑스포 공동 유치 추진..."후보지 여수" 2.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지산유원지 '엉망' 3. 전남 '레드 바이오' 주목...미래 성장 동력
    2026-01-03
  • 전남의 또 다른 미래 성장동력…레드 바이오를 주목하세요
    【 앵커멘트 】 전남의 강력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함께 또 하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바이오 분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백신 특구로 지정된 화순의 전남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의료 연구진의 창업이 이어지면서 특히 레드 바이오 분야의 메카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면역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 레드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전남바이오진흥원. 지난해 크게 유행했던 마이코 플라스마 폐렴 등 각종 주사제에 들어가는 수액의 오염도 검사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화순 백신
    2026-01-03
  •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관리 미흡 지산유원지
    【 앵커멘트 】 광주 지산유원지 주차장 입구에 무단으로 설치된 컨테이너가 방치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 땅에 불법 시설물과 폐기물이 난립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의 미온적인 대처 속에 유원지 관리가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로 들어가는 길, 철제 울타리가 길게 설치돼 있습니다. 주차장 주 출입구에는 커다란 컨테이너 한 동이 서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관광객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 "(내비게이션에)
    2026-01-03
  • 2040 엑스포 공동 유치 추진..."전남 후보지는 여수"
    【 앵커멘트 】 남해안권 3개 시·도인 전남, 경남, 부산이 2040 세계엑스포 공동 유치를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전남에서는 2012년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른 여수가 개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2년 5월부터 석 달 동안, 여수에서 열린 '세계엑스포' 100여 개 국가가 참가하고 8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면서 관광수입만 2,500억 원에 달했습니다. ▶ 인터뷰 : 레지스 쿠르부아지에 / 모나코 관광국장 - "2012년 여수 세
    2026-01-0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