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영광 교차로서 차량 충돌...화물차 운전자 중상
    전남 영광의 한 교차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반쯤 영광군 영광읍의 교차로에서 67살 A씨가 몰던 5t 화물차와 70살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나와 차량에 깔렸습니다. A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를 위반해 교차로로 진입한 B씨의 우유운송차량이 정상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를
    2026-01-30
  • 하헌기 "한동훈, 장동혁 때문이 아니라 국민에게 사랑받지 못하기 때문"[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국민의힘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최고위 결정 4시간 뒤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사퇴하고 책임지라"고 공격했습니다. 주류의 제명 강행과 친한계의 반발은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오 시장이 참전하며 갈등이 보수진영 전체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026-01-30
  • 민주-혁신 합당 추진에…28% "좋게 본다" VS 40% "좋지 않게 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을 두고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우세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상황과 관련해 응답자의 28%는 '좋게 본다',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32%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 추진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48%로, 부정적이라는 응답 30%
    2026-01-30
  • [영상]물건 가지러 갔다 못나와...화순 주택 화재로 40대 숨져
    전남 화순의 한 주택에서 보일러실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새벽 4시 5분쯤 화순군 백야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 중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가족과 함께 곧바로 대피했으나,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박지원 “‘김건희 무죄’ 우인성 판사, 국힘 대변인 같아...입당하길, 조희대 사법부 썩었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김건희 씨 1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박지원 의원: 그건 진짜 나쁜 재판이고. 저는 이 재판장이 달나라에서 왔는지 화성에서 나왔는지. 진짜 이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부가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잠을 못 잤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보십시오. 앞으로 샤넬백은요 절대 둘 받으면 안 됩니다. 뇌물로 하나만 받으면 무죄예요. 이런 재판이 어디 있어요. △유재광 앵커: 2개 중에 하나만 대가성 비슷한 게 인정이 돼 갖고. ▲박지원 의원: 이런 재판이
    2026-01-30
  • 李 대통령 지지율 60%…정당 지지도는 민주 44%·국힘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전 조사인 지난주 지지율보다 1%포인트(p) 하락한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9%로 직전 조사보다 1%p 떨어졌습니다. '의견 유보'는 10%로 전주와 동일했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경제·민생'(19%), '외교'(17%), '소통
    2026-01-30
  • 광주시 '행정통합 실무 준비' 개편안 의회 제출
    광주시가 행정 통합 실무 준비단과 통합 공항 미래도시본부 신설에 따른 증원 등을 담은 조직개편 조례 수정안을 시의회에 다시 제출했습니다. 앞서 시의회가 의회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보류했던 만큼, 시는 시의회 공무원 정원 2명 증원을 반영해 다시 상정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임시회에서 심사·의결합니다.
    2026-01-30
  • 광주 교사단체 "행정통합 특별법, 교육감 권한 견제해야"
    광주 교사단체가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교육감의 권한이 지나치게 비대해 진다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교사노조는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장 직선제 도입, 교육의회 설치 등 광주전남특별법에 교육감을 견제할 제도를 명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별법 초안에 언급된 특권학교 설립 관련 조항을 삭제해 모두에게 좋은 교육기반 조성을 기본철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30
  • 전남도의원·시군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개최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전남도의원과 시·군 의원이 참석한 대규모 의견수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전남도의원들과 22개 시·군의원들은 도청 왕인실에서 모여 행정통합 법률안이 발의가 임박한 상황에서 광역·기초의회의 입장과 지역별 현실을 서로 공유하며 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발전 불균형 해소와 특별시장의 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의회의 역할과 권한 강화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26-01-30
  • 섬 관련 4개 협력기관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 업무협약 체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섬 연구기관 협의회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섬 관련 조사연구자료 와 통계를 축적하고, 섬 생물·해양유산·문화·정책 분야 공동연구와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섬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 정책 반영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2026-01-30
  • 광주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10개 관계 기관과 함께 통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는 부품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개발과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시험·인증, 해외 판로 등 기관별 지원 사업이 안내됐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 시범 도시와 자율 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향도 소개했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한미 '관세 갈등' 첫날 협의 종료 "결론 안났다"...김정관 "러트닉 내일 만날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바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쯤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했으며 러트닉 장관과 대화한 뒤 저녁 6시 반쯤 청사에서 나왔습니다. 김 장관은 취재진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고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막다, 안 막았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관보 게재
    2026-01-30
  • "삼전 23만 원·하이닉스 130만 원"...목표가 또 상향
    삼성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3만 원과 13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지난 27일 두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각각 20만 원과 95만 원으로 올려잡았는데, 불과 사흘 만에 또 올린 겁니다. 이종욱 테크팀장은 30일 삼성전자의 2026년 연간 영업이익을 161조 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을 29조 4천억 원으로 추정하면서 "이익 전망 상향과 함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6%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간 동사의 할인 요소였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부진과 D램 이익률
    2026-01-30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30 (목)
    1. 민주당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우려' 2. 통합 단체장 선거 가시화...'이슈 선점' 승부 3. 늦은 밤 숙소 앞 공터에서도...KIA 훈련 열기 4. 불법 폐기물 매립...한화건설·감리단 책임 논란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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