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정부, 특례사업 30% 이상 불수용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특별법이 담고 있는 특례사업 중 30%를 정부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에 상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특례사업은 모두 374개. 이 중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사업은 119개입니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등 광주·전남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조항들이 줄줄이 거부당한 셈입니다. 지역 정치
    2026-02-09
  •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오늘(9일) 5·18민주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선 행정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첨단 산업과 일자리, 관광을 묶어 시너지 효과를 내고, 5개 권역별로 맞춤형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09
  • 시의원 3명, 광산구청장 후보 박수기로 단일화
    광주 광산구청장에 도전하는 박수기 시의원이 경쟁자인 이귀순·박필순 시의원과 여론 조사 방식으로 단일화했습니다. 세 사람은 광산구 주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수기 의원 지지율이 높았다며 "새로운 광산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산업과 미래차 국가 산단을 성장축으로 삼아 광산구를 미래 성장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9
  • 민주 광주 공천룰 안갯속...합당 변수까지, 설 이후 윤곽?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지방선거 공천 심사에 들어갔지만, 컷오프나 조별 경쟁 등의 경선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까지 겹치면서, 세부적인 공천 규칙은 설 명절 이후에 윤곽이 잡힐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광주시당이 6·3지방선거 후보 공모를 마치고 공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에선 구청장 22명, 광역의원 61명, 기초의원 88명 등 총 171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장엔 8명이,
    2026-02-09
  • 박원석 "지방선거 전 합당 물 건너가...조국혁신당만 피멍 들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13일까지 합당 관련 입장을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조 대표는 "이런 상태로 설 연휴를 맞이하게 되면 당원과 국민들의 실망감이 누적될 것"이라며 "합당 하지않고 선거연대 할 것인지,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도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합당을 둘러싼 민주당 내홍이 커지는 가운데 합당 대외비 문건 유출로 '밀약설'이 거론되는 등 혁신당을 겨냥한 주장까지 나오자 조 대표가 나서서 '합당 데드라인'을 제시한 겁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내일(10일) 의원총회를 거쳐 조속히 입장을
    2026-02-0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09 (월)
    1. '대전·충남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2.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3. 설 선물세트 판매...프리미엄·실속형 등 다양화 4. 해남에 전국 첫 초콜릿 거리 등장...'두쫀쿠'로 안착
    2026-02-09
  • 광주 영하 6도 등 출근길 '꽁꽁'...체감온도 '뚝'
    월요일인 오늘(9일)은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엔 영하권으로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최저기온은 광주 -6도, 목포 -3도, 여수 -4도 등 -9도에서 -2도로 예상되며,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2026-02-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오늘 공청회...형평성 등 쟁점 논의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8 (일)
    1.'대전·충남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2.설 선물세트 판매...프리미엄·실속형 등 다양화 3.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4.해남에 전국 첫 초콜릿거리 등장...'두쫀쿠'로 안착
    2026-02-08
  • 전남도, 깨씨무늬병 피해 농어업인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1년 유예
    전남도가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농어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금 상환을 1년간 유예합니다. 상환 유예 대상은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등을 위해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을 융자받은 전남지역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으로, 오는 13일까지 융자를 받은 금융기관에 상환 유예를 신청하면 됩니다.
    2026-02-08
  • "헌혈하면 '두쫀쿠' 드려요"...헌혈자 34% 증가
    헌혈을 하면 '두바이쫀득쿠키'를 주는 이벤트를 열자 광주·전남 헌혈자가 34% 증가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 6일 광주·전남 헌혈의집 9곳 등에서 '두쫀쿠' 증정 2차 이벤트를 연 결과 73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쫀쿠' 증정 이벤트 효과로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은 오늘(8일) 기준 4.9일분으로, 보건복지부 권장 기준인 5일분에 근접했습니다.
    2026-02-08
  • 광주·대전 구청장들 "통합특별법에 자치권 보장돼야“
    광주 구청장협의회와 대전 중구·유성구청장은 오늘(8일) 광주 동구청에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치구의 자치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구청장들은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기초 지방정부이지만, 재정·사무 권한에서는 큰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자치권 구현을 위해 자치사무권·재정권·조직권·입법권이 보
    2026-02-08
  • "설 명절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 원 환급"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를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합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립니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2026-02-08
  • 광주·전남 교원노조 "행정통합 법안, 시민사회 요구 반영해야"
    광주·전남 교원노조가 특별법안 3종을 병합 심사하는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전남지부, 광주교사노조 등 3개 교원노조는 오늘(8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된 뒤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추가로 법안을 제출해 다소나마 보완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에 더해 통합특별교육교부금을 시행령에 위임하지 않고 법에 규정하고, 교육자치라는 과제가 추가로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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