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한예종, '예향' 전남광주특별시로 이전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통합특별시에 한국예술종합학교
    2026-02-11
  • "당신 딸이면 넘어갈 수 있겠나" 제자 추행 국립대 교수 법정구속
    제자들이 원하지 않는 신체접촉을 하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교수가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은 11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국립대 예술대학 교수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및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교수 신분을 악용해 여제자들을 강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 측은 "격려와 친목 등 표현이었을 뿐"이라며 추행 고의가 없다고
    2026-02-11
  • 장윤미 "국힘, '尹과 절연' 지방선거 승리 시나리오 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 내 최대 강경파이자, 장동혁 대표 측근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을 외쳐서는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며 절연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를 두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유튜브 방송에 나와 "지방선거를 이기는 게 지상과제라고 하더라"라며 "그러기 위해서 윤어게인을 전략적으로 당장에는 좀 분리할 수 있다고 김 최고위원이 얘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앞에서는 절연, 뒤에서는 포옹"이라며 '전략적 비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1일
    2026-02-11
  • 이번에도 보법이 달랐다...中서 설 앞두고 '세배 대행' 서비스 출시해 충격
    중국의 한 온라인 가사 서비스 플랫폼이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두고 '세배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철회했습니다. 11일 계면신문과 항저우일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에 본사를 둔 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은 최근 춘제 선물 대리 전달과 새해 덕담하기 등을 포함해 실제로 세배를 대신해 주는 세배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의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999 위안(약 21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업체 측은 대행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덕담을 전하고 전통 예법에 따라 절을
    2026-02-11
  • '골수암 의심 진단' 아내 목 졸라 살해한 기초수급 60대...경찰, 긴급체포
    골수암 의심 소견을 받은 아내와 함께 동반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쯤 보은군 보은읍의 한 모텔에서 아내 B씨(60대)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다음 날 오전 "아내가 숨진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사망진단서 발급 과정에 입회한 경찰이 신고 경위를 추궁하자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2-11
  • 강기정 "이진숙 전일빌딩 강연, '이진숙' 아닌 '유명한 사람'으로 신청...진짜 뻔뻔, 꼴통"[여의도초대석]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광주 5·18 사적지 전일빌딩245 강연 대관을 직권취소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강연 신청을 이진숙 씨 이름으로 안 하고 그냥 '유명한 사람'이라고 신청했다"며 "참 뻔뻔한 사람이다.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이진숙 씨가 사실은 이제 대구시장을 나오려고 일부러 광주에 와서 자꾸 무리수를 두면서 싸움을 건다"며 "저는 늘 생각해 왔다. 참 뻔뻔한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라고 이진숙 씨를 직격했습니다. "이진
    2026-02-11
  • 신주호 "조국 대표 부산 출마?…국민의힘에게는 환상적인 시나리오"[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협상하며 제3당으로서의 자생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전망입니다. 최우선 목표는 당의 간판인 조국 대표의 원내 진출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광역단체장보다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 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경기 평택을 등 모두 민주당 강세 지역입니다. 혁신당 한 의원은 "합당은 명분 싸움이었지만 이제 선거연대는 진짜 지분 싸움"이라고도 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2-11
  • "제가 바람을 피웠습니다" 올림픽서 메달 따고 카메라 앞에서 급 참회한 노르웨이 선수
    "인생의 사랑을 만났지만, 그녀를 두고 바람을 피웠습니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남자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가 동메달을 따낸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여자 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며 '깜짝 고백'을 해 '역대급 전파 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레그레이드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2분 19초 8을 기록, '대표팀 동료' 요한올라브 보튼(51분 31초 5)과 에릭 페로(
    2026-02-11
  • 과기부총리 "쿠팡 '3,000건 유출' 주장 신뢰할 수 없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쿠팡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3,000건의 사용자 데이터 저장'이라는 쿠팡 측 입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떨어진다고 언급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과기정통부 업무보고에서 정부 조사단이 파악한 유출 규모인 3,367만 건과 달리 쿠팡이 3,000건 유출을 주장하는 데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쿠팡이 공격자가 3,000건만 유출했다는 보고서를 냈는데 풀(전체)본이 아니고 일부 보고서 내용을 받은 것뿐"이라며 "3,
    2026-02-11
  •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개' 스팟, 英 핵시설 해체현장 활약...국내외 산업현장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현장에서 '특급 도우미'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 산하 공기업 셀라필드(Sellafield)는 2021년 시험 운영을 시작으로 스팟을 핵시설 해체 현장에 투입해 온 성과를 최근 공개했습니다. 셀라필드는 원자력 시설 해체와 방사성 폐기물 관리를 담당하지만, 현장의 강한 방사선과 복잡한 구조 탓에 작업자 접근이 제한되는 고위험 구역이 많아 안전 확보에 어려움을
    2026-02-11
  • 목포해수청, 설 연휴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목포항의 원활한 항만서비스 제공과 안전·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합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연휴 기간 중에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을 정상 운영하며,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해 선박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울러 긴급 수출·입 화물이 발생할 경우 부두별 노무담당자와의 비상연락망을 통해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탄력적으로 하역 작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항만안전 특
    2026-02-11
  • 19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1심 선고 생중계로 본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수괴 등 혐의 1심 선고에 대한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날 선고 공판에서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한 판결도 함께 내려집니다. 법원 결정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이 방송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됩니다. 다만 기술적
    2026-02-11
  • 광주대 GU온유센터, '2025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대학교 RISE사업단 GU온유(OnU)센터는 지난 10일 광주대학교 사업단에서 '2025 대학-지역사회 자원 공유 커뮤니버시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성과 보고에 따르면, 지역민의 대학 자원 공유 만족도는 90.8점으로 목표 대비 13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역민 대상 프로그램 참여자 수 또한 3,682명으로 집계되어 목표치보다 330%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2026-02-11
  • 25억 안내고 버티던 ‘체납 1위’ 김건희母 최은순, ‘13억’ 납부한 이유는?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79) 씨가 지방행정제재·부과금(과징금) 체납 전국 1위에 오른 가운데, 소유 부동산에 대한 공매 절차가 진행되자 체납액의 절반이 넘는 금액을 납부했습니다. 11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최 씨는 전날 오후 1시쯤 가상계좌를 통해 과징금 체납액 중 13억 원을 납부했습니다. 이는 압류 부동산에 대한 공매 공고가 나온 지 6일 만입니다. 앞서 최 씨는 2020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과징금 25억 5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아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과징금 체납자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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