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친환경농산물, 경기도 학교급식에 공급한다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이 경기도에 학교급식으로 공급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2026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관외 공급업체 공모'에서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담양농협, 자연과농부들 등 3곳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오는 2029년 2월까지 경기도 내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약 140만 명에게 대파·마늘·감자 등 친환경농산물을 연 500톤가량 공급할 예정입니다.
    2026-02-04
  • 광양경자청, 입주기업 실적 '상승세'…전년 대비 매출 6.6%·수출 25.6%↑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024년 기준 실태조사 결과에서 매출과 수출, 사업체 수 등 주요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됐으며, 5인 이상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경영 실태 등 총 56개 항목을 점검했습니다. 조사 결과 광양만권 입주 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수출액 역시 25.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2-04
  • 광주송정역 인근 20년 방치된 유흥가 정비
    20여년 간 방치된 채 흉물로 전락한 광주송정역 인근 유흥가에 대한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2029년 말까지 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광주송정역 인근 노후화된 폐 유흥업소 7곳을 철거하고 주차장 35면과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 일대는 광주 방문객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호남 관문"이라며 "시민이 머물고 싶은 곳,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2-04
  • '공사 대금 선지급 수십억 손실' 광양시 공무원 3명 벌금형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업체에 대금을 지급한 광양시 공무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배임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광양시 공무원 A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B씨와 C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어제(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6월쯤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사업을 추진하면서 공사 서류를 꾸미고 허위 사실로 준공내역서 등을 제출받은 후 공사대금을 지급했고, 이에 재판부는 수십억 원의 재정 손실을 입힌 점에서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2026-02-04
  • '입춘' 광주·전남 아침 '쌀쌀'…일교차 매우 커
    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오늘(4일)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1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2026-02-04
  • '두쫀쿠 열풍' 밸런타인데이까지…호텔업계, 디저트 상품 잇달아 출시
    호텔·리조트업체들이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디저트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인기몰이 중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하트 모양의 케이크까지 다양합니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서울은 다음 달 14일까지 스페셜 케이크 '투 마이 발렌타인' 3종을 판매합니다. 이중 홀 케이크 '라무르'(L'Amour)는 두쫀쿠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피스타치오와 바삭한 카다이프를 더해 고급스러운 식감과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나머지 2종은 라무르 케이크를 작게 만든 '블러쉬 하트' 케
    2026-02-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2-03 (화)
    1. 6·3 지방선거 막 올라…예비후보 등록 시작 2. 호남고속도로 확장 올 상반기 공사…2029년 완공 3. 행정통합 공청회 마무리…내일부터 타운홀 미팅 4. 여수시의회 의회공통경비 '사적 사용' 논란
    2026-02-03
  • 지난해 광주·전남 무역수지 140.8억 흑자
    지난해 자동차와 석유화학 등 광주·전남의 수출품목의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의 수출액은 590억 2천만 달러, 수입액은 449억 4천만 달러로, 140억 8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출 품목별로는 광주의 자동차와 반도체, 자동차부품, 전남의 선박과 농림수산물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타이어와 석유제품, 석유화학제품 등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2-03
  • 시민단체, 행정통합 특별법에 "독소조항 삭제하라"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권한 집중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하다며 독소 특례조항을 삭제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시민대응팀'은 오늘(3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와 주민발안 요건 완화, 감사기구에 대한 시민 통제 강화 등 권력 견제 수단이 법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응팀은 "지방채 발행과 재정위기 지정 특례 역시 지방자치 역량에 대한 불신을 전제로 한 규정"이라며 "독소조항을 삭
    2026-02-03
  • 한병도 "2월 행정통합특별법 처리...5·18정신 헌법 수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월 국회에서 행정통합특별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행정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체계적인 입법을 준비하겠다"라며 "충분한 토론과 숙의로 광역통합 입법을 2월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도 제안하며,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2-03
  • '중흥그룹 창업주' 정창선 회장 별세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1983년 중흥주택을 설립한 정 회장은 주택건설을 중심으로 토목과 레저, 미디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대형 건설그룹으로 성장시켰고, 2021년에는 대우건설을 인수해 안정적인 경영 기조를 이어왔습니다. 2018년 3월부터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3월부터 6년 동안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맡아 지역 상공인과 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2026-02-03
  • 장흥 오리농장 화재...9천여 마리 오리 폐사
    장흥의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9천여 마리 오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3일) 낮 1시 40분쯤 장흥군 용산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불이 나 오리 9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3동과 창고 1동을 일부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축사 내 설치된 열풍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3
  • 등산 동호회·독서 토론…의회공통경비도 '사적 사용'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식대로 집행해 '쌈짓돈'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취미활동과 워크숍에 의정운영공통경비 1천만 원 가까이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나 '사적 사용'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수시의회가 취미활동 명목으로 쓴 예산은 234만 원. 등산 동호회 54만 원, 봉사활동 117만 원, 독서 토론 63만 원입니다. 이 예산은 의정운영공통경비로, 공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2026-02-03
  • 상점서 금품 빼앗고 목격자 흉기 찌른 50대 구속영장
    늦은 밤 여성 홀로 일하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강탈하고 목격자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2일) 밤 11시 50분쯤 서구 금호동의 한 상가에 침입해 60대 업주를 위협해 신용카드와 현금 20만 원을 빼앗은 뒤 쫓아오는 목격자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3
  • '여수시장 출마' 명창환 전 전남도 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여수시장 출마 예정인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에 입당했습니다. 명청환 전 부지사는 오늘(3일) 입장문을 내고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한 책임있는 결정을 내렸다"고 입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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