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광주·전남 9개 기관과 지역 상생 협의체 출범
    광주·전남 9개 정책기관이 함께하는 '대학-지역 상생발전 연구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상생발전 연구 협의체는 전남대와 광주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지방소멸과 지역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컬대학 3.0과 RISE사업 등 정부 정책 수행에 본격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각 기관 책임자는 지역혁신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향후 정책 제안과 공동 사업 발굴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2025-07-24
  • 천억 배수펌프장 '방치'...구례군 의회 전면조사
    【 앵커멘트 】 천억 원 넘게 들인 구례군 배수펌프장이 정작 폭우 속에서 작동하지 않아 피해를 키운 사실,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사태에 대해 구례군 의회가 행정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본격적인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5년 전 수해를 겪고 1,000억 원을 들여 7개의 펌프장을 지난해 완공했지만, 1년 동안 시운전이나 모의훈련 등 제대로 된 후속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7일, 폭우 속에서 펌프가 가동될 때까지 현장을 지키고 있던 구례군의원은 전력 공급과 인력 배치 등 구례군의 미
    2025-07-24
  • "불미스러운 일, 깊이 반성"...여수시의회, 사과문
    시의원간 음주 폭행 논란을 빚은 여수시의회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시민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사과문을 통해 "시민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히 점검하고 바로 잡겠다"고 밝혔습니다. 폭행 당사자인 두 시의원도 각각 사과문을 내고 "시의회 전체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시민의 신뢰를 저버린 사안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깊이 반성한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2025-07-24
  • 벽돌공장서 이주노동자 인권유린…"비닐로 묶어 지게차에 매달아"
    【 앵커멘트 】 지게차에 매달린 채 끌려다니는 이주노동자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이주노동자는 웃었다는 이유로 가해자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용납할 수 없는 폭력이자 명백한 인권유린"이라고 강하게 질타했고, 고용노동부는 특별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김미나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지게차 운전자 - "잘못했어? 잘못했어 해야지." 비닐랩에 벽돌과 함께 결박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A씨가 지게차에 매달려 공중을 떠다닙니다. 지난 2월, 전남 나주의 한 벽돌
    2025-07-24
  • 광주 교육단체 "이정선 교육감 3년 '낙제점'"
    광주 지역 교육 관련 단체들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지난 3년에 대해 "교육 아닌 것에 신경 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24일) 열린 '이정선 교육감 3년 차 평가토론회'에서 박삼원 광주교사노조 위원장은 교사노조 설문에서 해마다 이 교육감의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응답이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교육의 본질에 신경을 써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백성동 전교조 광주지부 정책실장은 예산 편중과 리더십, 운영 방식에 대한 불신을 지적하며,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청 정책에 대한 회의감과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5-07-24
  • "소비쿠폰 밤샘 작업 통보...강기정 시장 독선 행정"
    소득 수준별로 소비쿠폰 현물카드의 색상을 다르게 제작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권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질타를 받은 광주광역시가 이번에는 일선 공무원에게 밤샘 작업을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지역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폭우로 비상근무와 수해복구로 업무가 폭주한 상황에서 퇴근 시간을 앞두고 광주시가 당일까지 소비쿠폰 스티커작업을 완료하라고 통보했다"며 "강기정 광주시장의 독선적인 행정이 원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도 공직자 내부망을 통해 소비쿠폰 논란은 시청이 자초한 일, 호우피해
    2025-07-24
  • "공직자 언행 단속하자마자"..여수시의원들, 음주에 주먹다짐
    【 앵커멘트 】 전남 여수시의회 의원들이 여수시 공무원들과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주먹다짐까지 벌인 것으로 KBC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수해 여파가 이어지며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까지 공직자 언행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식당입니다. 어제(23일)저녁 6시 반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여수시 간부급 공무원 등 약 20명이 이 식당에 모였습니다. 열흘 전부터 약속된 일정인 데다 술까지 곁들어진 사실상 '회식'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2025-07-24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5-07-24 (목)
    주제1. 호우피해·民 전대 주제2. 3특검 전망·여수산단 위기 *여의도초대석 "정치탄압?...자기가 내란 해놓고, 엉뚱, 뜬금없어" "김건희, 특검 조사 조율?...아직 영부인인 줄 아나" "특검 가면 체포-구속영장 수순...당일 밤 구치소로"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 뜻?...본인 의지, 전화위복" "당대표, 정권 성공...검찰·언론개혁 적임자가 될 것" "김문수, 전한길 품고 당대표...국힘 소멸, 내가 장담"
    2025-07-24
  • 박지원 "尹, 정치탄압 나 하나로? 아내는 봐줘라?...웃겨, 자다가 봉창, 좀 이상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보좌관, 병원, 현직 장관 등에 갑질을 행사했다는 논란을 받았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했습니다. 지난 2005년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이후 현역 국회의원이 낙마한 경우는 강선우 후보자가 처음입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뜻 아니겠냐는 얘기가 있는데, 당대표에 정청래 박찬대 두 후보가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도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
    2025-07-24
  • "학생도, 직장인도 아닙니다"...졸업 후 1년 넘게 '무직' 청년 56만명
    졸업 후에도 1년 넘게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청년 비중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층 취업자는 368만 2,000명으로, 1년새 15만명 줄었습니다. 청년층 중 최종학교 졸업자는 417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 2,000명 줄었습니다. 최종학교 졸업자 중 취업자는 296만 2,000명으로 11만 5,000명 줄었고, 미취업자는 7만 7,000명 줄어든 121만 2,000명이었습니다. 산업별로
    2025-07-24
  • 이용빈 대표 "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현장에서 실현하겠다"[지방자치TV]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가 10일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했습니다. 경기복지정책의 사령탑인 이 대표는 이번 방송에서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복지정책 방향성과 본인의 철학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이 대표는 "복지란 한 사람의 삶이 존엄해질 수 있는 기회의 시작"이라며, "대한민국 헌법 제10조가 명시한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복지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후복지 ▲AI복지 '복지 3대 전환'
    2025-07-24
  • [영상]이주노동자 가혹행위 논란…노동단체 "장난, 벌칙 아닌 인권 유린"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생산 공장에서 이주 노동자가 조롱당하는 영상이 확산하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책임자 처벌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24일 나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리랑카 출신 이주 노동자가 비닐에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인권 유린 사건이 발생했다"며 노동당국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장난이라는 말로, 벌칙이라는 말로도 용인될 수 없는 일이 일터에서 사람에게,
    2025-07-24
  • [영상] 李대통령,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에 "용납 못 할 폭력이자 인권침해"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가 화물에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야만적 인권침해를 철저히 엄단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SNS를 통해 관련 영상을 올리며 "영상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며 "세계적 문화강국이자 민주주의 모범국가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힘없고 곤궁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사회의 품격을 보여주는 법"이라며 "소수자, 약자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폭력이자 명백한 인권유린"이라고 덧붙였습니
    2025-07-24
  • "해외는 안 가요, 돈도 없고"...여름휴가 인파, 국내로
    올해 여름휴가로 해외 대신 국내여행을 택한 사람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롯데멤버스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은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20∼60대 남녀 1,9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올여름 국내여행을 떠난다는 응답이 52.7%로 작년보다 17%포인트(p) 증가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외여행을 가겠다는 응답은 작년보다 5.2%포인트 감소한 25.9%에 그쳤습니다. 국내 여행지 1위는 지난해와 같은 강원도(18.1%)가 꼽혔습니다. 다만 강원도를 여행지로 꼽은 응답자의 비중은 작년보다 7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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