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13(일)
    1. '광주 복합쇼핑몰' 더현대·신세계 주춤..공공기여·교통 대책 관건 2. "이낙연 선거사무소 종로에"..정치적 행보 시작?
    2023-08-13
  • 전남도 유기농 명인에 도전하세요!!
    유기농업 분야에서 독창적 선도기술로 발전에 헌신한 '2023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이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2023년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을 위한 후보자를 모집하고, 각 시군에서 추천한 유기농 농업인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지정은 벼, 밭작물, 과수, 채소, 축산, 기타, 6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대상은 3,300㎡ 이상 유기인증을 받고, 유기농 분야에 5년 이상 종사하
    2023-08-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12(토)
    1. "대선과 다른 정당 선택" 심상치 않은 호남
    2023-08-12
  • "대선과 다른 정당 선택" 심상치 않은 호남 총선 분위기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텃밭 호남의 내년 총선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한 여론조사에서 지난 대선과 다른 정당을 뽑겠다는 응답이 10명 중 4명꼴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주요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호남 지지율은 지난 한 달 동안 60%를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위원장의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오히려 민주당의 리스크가 되어버린 혁신위원회. 광주·전남 최대 숙원 사업이었던 한국에너지공과대를 향한 '집중 감사'와 '총장 해임 건의' 사태에도 별 관심을
    2023-08-12
  • 유행처럼 번지는 살인예고 글..실제 처벌은?
    최근 10-20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는 이른바 '온라인 살인예고 글'의 작성자들이 연달아 붙잡히면서, 실제 처벌 수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문 열람 시스템을 살펴보면, 거짓으로 범죄를 예고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이들 중 상당수가 협박죄와 위계공무집행방해죄, 살인예비죄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장 많이 적용된 혐의는 '위계공무집행방해죄'였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민원을 들어주지 않자 이에 불만을 품고 국민신문고에 "동대문에 화염병을 던지겠다"는 내용의 글
    2023-08-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11 (금)
    1. 여중생 성추행 뒤 촬영 유포.."오히려 피해자를 학교에 신고" 2. 요금 냈는데 단전?.."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주의해야" 3. 혁신하랬더니 갈등ㆍ혼란만 키워..비판 쏟아져 4. 다양한 전술로 상위권..광주FC vs 포항 대결 '관심'
    2023-08-11
  • K리그 최고 명장 가린다..세번째 맞대결 승자는?
    【 앵커멘트 】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을 노리며 순항하고 있는 광주FC가 이번주 일요일 리그 2위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어 서로 1승씩을 가져간 양 팀의 이번 대결은 K리그 최고 지략가로 꼽히는 광주 이정효 감독과 포항 김기동 감독의 맞대결로도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 시즌 나란히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2위와 5위를 달리고 있는 포항과 광주. 두 팀은 스타플레이어에 대한 의존도는 낮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술을 펼치는 모습이 닮은
    2023-08-11
  • 경찰 수사받자 증거 인멸 시도..광양시청 공무원 '벌금형'
    경찰 수사를 받자 증거 인멸을 시도한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4단독은 지난 2021년 광양시의 한 주민자치센터 건립 부지 선정 과정에서 담당 직원들에게 관련 자료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전 광양시청 4급 공무원 A씨에 대해 벌금 700만 원을, 같은 혐의로 기소된 광양시청 5급 공무원 B씨에겐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시장 측근이 소유한 땅을 주민센터 부지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자료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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