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8-02 (수)
    주제1. 광주 신세계 교통분석 '논란' *여의도초대석 - “언론장악 이동관 치 떨려?..‘공영방송 장악’ 민주당이 할 말은 아냐” - “KBS·MBC 사장 교체?..우린 文 정권처럼 안 해, 절차대로 할 것” - “KBS 2TV·MBC 민영화?..이동관 취임하면 시간 두고 평가할 문제” - “이재명 존재, 정부여당에 축복..사퇴할까 걱정, 총선까진 갔으면” - “尹 업추비 영수증 선택적 휘
    2023-08-0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8-01 (화)
    1. "광주 37도, 올해 가장 더웠다" 2. "폭염 피해 물 축제에 인파 몰려" 3. 김동연 경기지사 "전남이 금기깨기에 동참" 4. CCTV 속 청소년들의 대범한 절도 행각
    2023-08-01
  • '볼거리ㆍ체험 풍성' 지역의 미래를 여는 로컬콘텐츠
    【 앵커멘트 】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를 내다보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 KBC 로컬콘텐츠페스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화와 관광, 특산물 등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수익금을 주민들이 나눠 갖는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도시 속 정원을 조성해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ㆍ관광도시로 거듭난 순천시. 4대 관광도시의 명성답게 아름다운 항구와 남도의 맛을 자랑하는 목포시. 관람객들은 다양한 지역의 관광과 문화, 특산물
    2023-08-01
  • CCTV 속 10대들의 대범한 무인점포 절도 행각
    【 앵커멘트 】 최근 무인점포만 노리는 청소년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무인점포의 현금을 훔친 10대 3명이 붙잡혔는데요. 취재진이 오늘 추가로 확보한 이들의 범행 당시 영상을 보면 CCTV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 그대로 대담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앳된 모습의 남성이 다짜고짜 키오스크로 다가와 절단기를 들이밉니다. 자물쇠를 자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3초. 손님이 오자 대범하게도 잠깐 가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쇠 지렛대로 키오스크를 연 뒤 현금을 들고 유유히 빠져나갑니
    2023-08-01
  • 김동연, "대한민국 금기깨기에 전남이 함께 해달라"
    【 앵커멘트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박 3일 동안 전남에서 민심 청취에 나서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순천대 특강에서 대한민국의 금기를 깨는 데 전남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부총리를 그만두고 여행을 하면서 전남과 맺은 인연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김동연 / 경기도지사 - "남도에 있는 분들하고 만나고 대화하고 그 인정을 느끼고 하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진심이니까요. " 대한민국의 현재 문제점에
    2023-08-01
  • 더위 사냥은 장흥 물 축제에서!!
    【 앵커멘트 】 일주일째 계속되는 폭염을 피해 곳곳에서 펼쳐지는 물 축제로 피서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전남 대표 여름 축제인 장흥 물 축제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쾌적한 환경과 물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까지 어우러져 지역 대표 축제로 확실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맑디 맑은 탐진강을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장흥 물 축제장.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장흥교 아래 설치된 탐진강 부교는 축제장에서 가장
    2023-08-01
  • "광주 공항 37도, 올 들어 가장 더웠다"..가축도 '헥헥'
    【 앵커멘트 】 말 그대로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일) 광주 공항이 37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도 폐사 위기에 놓였습니다. 오늘 첫 소식,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뙤약볕 아래 펼쳐진 파라솔. 한 뼘 남짓 그늘에서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피해 보지만 별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상인 - "물 떠다 놓고 시원한 물 마시는 것이지 뭐.." 화순군의 한 축사, 더위 앞에 장사 없는 건 가축도 마찬가집니다. ▶
    2023-08-0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8-01 (화)
    주제1. 한국에너지공대 '위기' *여의도초대석 "이화영, 얼마나 시달렸으면 이 3개나 빠져..오죽하면 부인이 진정서" "쌍방울 수사 검사 조직도, 조폭 조직도 연상?..검찰 스스로 돌아봐야" "검찰, 이화영·김성태 목줄 쥐고 회유 협박..친윤 카르텔 선택적 수사" "일반 공무원들도 정책 실명제..‘검사 수사 실명제’ 못 할 이유 없어" "尹, 친인척 관리 특별감찰관 임명 약속 감감무소식..여당 뒤에 숨어" "영부인 포함 친인척 관리 시스템 전무..대통령 심기경호 할 때 아냐"
    2023-08-01
  • 요즘 발견된 수상한 해외 택배들 '이것' 올리기 위한 사기였다? | 핑거이슈
    최근 정체불명의 소포 수천 개가 전국 각지에서 발견되면서 해외 소인이 찍힌 우편물 공포가 퍼지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에서, 주문한 적 없는 해외 우편물이 발송됐다는 신고 접수만 2천 건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와 서울이 각각 6백 건, 5백 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인천, 전북도 80건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우편물은 노란색이나 검은색 우편 봉투로, ‘CHUNGHWA POST(청화 포스트)’, 발신지로 ‘P.O Box 100561~003777’, &ls
    2023-08-0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7-31 (월)
    1. 제2회 로컬콘텐츠페스타 순천서 개막 2. 폭염특보 지속..온열질환자 '속출' 3. "조폭 전문 문신업자' 검찰에 무더기 적발 4. KIA 주말 3연전 싹쓸이..중위권 대혼전
    2023-07-31
  • 광주·전남 미분양 주택 증가율 전국 최고
    광주와 전남의 미분양 주택이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6월) 말 기준 전남의 미분양 주택은 3천560호로, 한 달 새 17.8%가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광주의 미분양 주택은 한 달 만에 15.6% 늘어난 643호로, 증가율이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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