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2026 연봉계약 완료...김도영 50% 삭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부상으로 고전했던 김도영은 50% 삭감된 2억 5천만 원에 재계약하며 팀 내 최대 삭감률을 기록했습니다. 불펜투수 성영탁은 300% 인상된 1억 2천만 원으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김호령은 2억 5천만 원, 오선우는 1억 2천만 원으로 데뷔 후 첫 억대 연봉에 올랐습니다.
    2026-01-16
  • 건설노조 "건설노동자 직업성 질병 예방 대책 필요"
    건설노동자들이 정부에 질병산재 예방을 위한 현실적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5일)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의 직업성 질병에 대해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건설업종을 직업성질병 고위험 특수산업으로 지정하고, 발주,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직업성 질병 예방책임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1-16
  • 치매 모친 홀로 돌보다 살해...아들 "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지난 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드
    2026-01-16
  • 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행정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어제(15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과 농산어촌 특례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법 제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1-16
  •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 광주·전남 행정통합안 공개...정부 수용 여부 관심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구상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시·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대폭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개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입니다. 8편 3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특별법 초안의 핵심은 '예산'과 '권한'입니다. 양도세와 법인세, 부가세 등 국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통합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광주&mi
    2026-01-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5 (목)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공청회...주민 여론 본격 수렴 2.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특별법 얼마나 담길까? 3.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4.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5.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2026-01-15
  • 광양 야산서 멧돼지 공격받은 60대 남성 숨져
    광양의 한 야산에서 멧돼지의 공격을 받은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지난 13일 낮 12시 반쯤 광양시 봉강면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A씨가 소지하고 있던 각목에서 다량의 혈흔과 멧돼지 털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고로쇠를 채취하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멧돼지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조승환, 광주 서구청장 출마 선언 "민생 혁신"
    더불어민주당 조승환 정책위 부의장이 6·3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승환 부의장은 오늘(15일) 광주 서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3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 행정 대혁신을 이루겠다"며 민생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민생 혁신 추진단 구성과 함께 신성장 기반 구축, 정주 여건 개선, 복지 강화,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026-01-15
  • 경찰, '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15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를 압수수색하고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구일종합건설 담당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모두 22명을 입건하고 5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설계, 시공, 감리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조선이공대,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허브
    조선이공대가 실무형 전문기술인재 양성 허브 대학으로 거듭납니다. 조선이공대는 지역산업이 필요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주문식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기업들과 함께 뿌리기술 실증 연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광주형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고,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영국 / 조선이공대 RISE사업단장 - "조선이공대학교는 지금 사회나 인구 구조, 산업 구조 변화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입니다. 저희 광주
    2026-01-15
  • 북극항로 시대...광양항 거점항만 육성 본격 시동
    【 앵커멘트 】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시대 개척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유와 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밀집한 광양항이 거점항만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아시아에서 유럽과 북미를 연결하는 해상 운송 항로인 북극항로. '황금 항로'로 불리며 전 세계 국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뱃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에 비해 아시아와 유럽 간 항해 거리가 30~40%나 단축되고, 물류 비용 절감 효과도 큽니다. 이 북극항로의 국내 거
    2026-01-15
  •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서 '콘크리트 둔덕' 질타 쏟아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에서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둔덕'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에서 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무안공항에 왜 '콘크리트 둔덕'이 설치됐는지 따져 물었고,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은 부적절한 시설이라고 고개 숙이며 정확한 경위는 자료가 없어 파악이 안 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이번 국정조사 특위가 진실을 밝힐 마지막 기회라며 국회에 성역 없는 조사
    2026-01-15
  • 전남도의회 "순천대 학생 재투표 적극 참여 당부"
    전남도의회가 순천대 학생들에게 재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의회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순천대 학생들의 재투표 결과가 통합을 통한 전남 국립의대의 2027년 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열악한 필수의료 환경에 직면한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기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
    2026-01-15
  • 홀로 돌보던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어제(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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