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조직개편안 '제동'...시의회 심사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공항 이전 등 현안 대응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조직개편안 처리가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집행부가 조직개편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지 않았고, 의회 사무처 인력 증원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어 해당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신설을 비롯한 광주시의 행정통합 대응 조직 구성은 다음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2월 초까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26-01-19
  • 광주 군공항 이전 첫 6자 실무협의...주민설명회 먼저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위한 첫 6자 실무협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등이 참석한 오늘(19일) 회의에서는 무안군의 요청으로 예비이전 후보지역 지정에 앞서 2월 중으로 무안 주민 대상 설명회를 먼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사기간 단축 방안과 10조 원 규모 예산 마련,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등 각 기관의 역할도 논의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정부와 지자체가 군공항 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 열린 실무협의로, 18년간 표류하던 군공항 이전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2026-01-19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순회공청회' 시작..."설득 행보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견해를 듣기 위한 순회공청회가 시작됐습니다. 통합의 효과를 적극 설명하는 한편, 광주 쏠림 현상과 빠른 추진에 따른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첫 순회공청회가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가 전남의 자원과 인력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우려가 가장 컸습니다. ▶ 싱크 : 신양심 / 전남 영암군 - "통합을 하면 그동안 역사적으로 작은 규모들이 희생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2026-01-19
  • 4년간 20조 원 지원 '자율적 사용'...지역발전 마중물 기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후 4년간 지원받는 예산 20조 원은 사용처가 특정되지 않는,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정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누적된 소외를 한꺼번에 털어낼 수는 없지만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평균 5조 원으로, 해마다 광주 지하철 2호선 2개를 동시에 착공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역 현안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재정 체력을 만드는
    2026-01-19
  • 호남대, 지속 가능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한다
    호남대학교가 대학이 가진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호남대학교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대학 기반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물리치료사를 위한 아카데미, 청각관리사 재직자 교육 등 성인학습자들의 직업 역량 강화도 돕고 있습니다.
    2026-01-19
  • 강찬호 "민주당은 '억' 소리가 나는 당, 반드시 특검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각종 의혹에 휩싸였던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당 윤리심판원 처분에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며 "자신을 제명한다면 의원총회를 거치지 말아 달라"고 했습니다. "제명을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지 않겠다고 했던 건 경찰 수사를 통해 확실하게 해명할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당초 입장을 뒤집고 징계를 수용했습니다. 한편 '1억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에 출석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17시간 3차 조사를 받았는데,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도 소환했지만, 김 시의원이 거부하면서 대질 심문은 불발됐습니다
    2026-01-19
  • [영상]해남 주택 창고 화재...창고 1동 전소
    전남 해남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이 모두 탔습니다. 19일 아침 6시 10분쯤 해남군 황산면 송호리의 한 주택 앞 창고에서 불이 나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농업용 퇴비와 농약 등이 타고, 창고 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박원석 "국민의힘 내전 상태, 그 참혹함이 돌이킬 수 없는 지경"[박영환의 시사1번지]
    통일교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한 지 5일째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로텐더홀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명분 없는 단식을 중단하라"며 "지금 단식을 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를 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어제 한동훈 전 대표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 송구하다"며 첫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2026-01-19
  • [영상]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화재...2명 다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2시간 45분 만인 오후 5시쯤 초기 진화를 마쳤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공장 내 용접 준비 과정 중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인 벤젠이 누출돼 자연발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불길은 없으며, 배관
    2026-01-19
  • 코스피, 장중 오름폭 키워 사상 첫 4,900선 돌파
    코스피가 19일 장중 상승폭을 키워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오후 1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64.72포인트(1.34%) 오른 4,905.46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와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장 초반 보합권 내 등락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 한때 4,906.07까지 올라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하루도 빠짐없이 오르며 12거래
    2026-01-19
  • 李대통령 "잘한다" 53.1%, 일주일 새 3.7%p↓..."못한다" 4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습니다. '잘 모름'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2026-01-1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19 (월)
    1.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소비자 '울상' 2.'여수 3려 통합' 명암...통합 모델 주목 3. 전남 김 양식 '비상'...갯병에 작황 뚝 4. 광양 고로쇠 채취 시작...기후변화 '근심'
    2026-01-19
  • 광주 청년 주택 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오늘부터 모집
    광주광역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늘(19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광주시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70명을 선정해, 최대 1억 원 대출금에 대한 이자 2%를 최장 4년간,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취업 준비생도 본인 소득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2026-01-19
  • 전라남도, 축산업 5대 전략에 2천4백억 원 투입
    전라남도가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사육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2천4백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8일) 친환경 스마트 축산 기반 구축과 축산물 품질 고급화, 동물 복지 실현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한 107개 세부 사업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사료 생산 등 품질 고급화와 판로 확보에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1천312억 원을 배정했고,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과 악취 저감 시설 지원 등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입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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