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역대 최고 득표율로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더불어민주당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로 이재명 후보가 최종 선출됐습니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경선 및 최종 후보자 선출 대회'에서 이재명 후보는 누적 득표율 89.77%를 얻으며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민주당 계열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역대 최고 득표율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김동연 후보는 누적 득표율 6.87%로 2위, 3위 김경수 후보는 3.36%의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전국대의원, 권리당원선거인단, 재
    2025-04-27
  • 지난해 전 세계에서 1,518건 사형 집행..9년만 '최고치'
    지난해 중국과 북한 등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1,500여 건의 사형이 집행돼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권 단체 국제앰네스티가 밝혔습니다. 8일(현지 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사형 건수는 1,518건으로 2023년보다 32%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의 1,634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지난해 사형 집행이 가장 많았던 나라는 이란으로 972건(64%)이었습니다. 전년도보다 100건 이상 늘어난 수치였습니다. 같은 기간 사우디는 172건에서 345건, 이라크는 15건에서 63건으로 늘며
    2025-04-08
  • '75% 등록 거부' 인제대, 370명 제적 예정..전국 의대생 96.9% 복귀
    전국 의대생 96.9%가 정부의 복귀 시한까지 등록한 가운데 인제대학교 의대생 75%는 제적 대상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 학생의 복귀율은 96.9%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적자는 총 2명에 그쳤습니다. 반면 인제대학교에서는 학생 370명이 오는 4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하지만 거부 의사를 밝혀 제적 예정자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인제대 의대생의 74.6%, 전체 의대생의 2.5%에 해당합니다. 반면 인제대를 제외한 39개 대학은 90%가 넘는 복
    2025-04-01
  • 담양군수 재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21.35%
    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담양군수 재선거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20%를 넘어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맞붙은 담양군수 재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21.35%로, 지난 2022년 6월 제8회 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21.69%를 조금 밑돌았습니다. 기초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광양 다 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은 2.33%, 고흥 나 선거구는 25.91%를 기록했습니다.
    2025-03-28
  • 고흥 거금도 조생양파 올해 첫 수확.."적기 수확 강화"
    양파 주산지 전남에서 올해 첫 조생양파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해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좋은 고흥군 거금도 노지 조생양파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거금도 조생양파는 지난해 8월 파종된 조생양파 품종으로 매운맛보다는 단맛이 강한 특징이 있어 샐러드처럼 생으로 먹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양파는 '땅속의 진주'로 불릴 만큼 비타민, 식이섬유, 항산화물질인 퀘르세틴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성인병과 동맥경화 예방 등에 좋아 가족 건강을 위해 식탁에 꼭 챙겨야 하는 채소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양파는
    2025-03-10
  • 광주교통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시철도 부문 1위
    광주교통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부문 1위를 달성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광주교통공사는 창립 이래 최고 점수인 91.9점을 기록해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04년 4월 1호선 개통과 함께 첫 운행을 시작한 광주도시철도는 오는 2026년 2호선 1단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03-06
  • 1월 광주·전남 대형소매점 판매↑·건설수주↓
    설 연휴가 있었던 지난 1월 광주·전남 지역 소비가 1년 전보다 늘어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 광주의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8.5%, 전남은 13.1% 증가했습니다. 다만, 건설수주액은 1년 전에 비해 광주 91.4%, 전남은 54.7% 급감했습니다.
    2025-03-04
  • 영국 Z세대 '나라 위해 싸우겠다' 10명 중 1명 불과
    영국 Z세대 사이에 국가에 대한 회의론이 퍼져 있으며 10명 중 한 명만 나라를 위해 싸울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0일(현지시간) 일간 더타임스가 조사업체 유고브, 퍼블릭 퍼스트에 의뢰해 영국 18∼27세 1,1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영국인인 게 자랑스럽다"는 응답자는 41%로 2004년 조사(80%)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영국이 '인종차별적 국가'라고 생각하는지 질문에는 48%가 그렇다고 답해 2004년(34%)보다 높아졌습니다. 범죄 피해를 당했을 때 경찰을 신뢰하겠다는 응
    2025-02-10
  • 尹 정권 연장 45.2%·尹 정권 교체 49.2%.."연장론, 소폭 하락"
    '정권 연장'과 '정권 교체' 의견이 3주 연속 오차 범위 내 흐름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0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3.1%p)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의견은 45.2%, '야권에 의한 정권교체' 의견은 49.2%로 집계됐습니다. '잘 모름'은 5.6%였습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정권 교체론은 0.1%p 상승했고
    2025-02-10
  • 국내 휘발유 가격 17주 만에 하락.."다음주 도 내릴 듯"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주간 평균 가격이 17주 만에 소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0.04원 내린 1,733.06원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4.1원 상승한 1,801.8원이었으며,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4원 하락한 1,706.4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597.7원으로 L당 1.1원 올랐지만 상승 폭은 전주(11.3원)보다 줄었습니다. 이
    2025-02-08
  • "여보도 들어갈래?" 산모 10명 중 8명 '산후조리원' 이용
    지난해 산모 10명 중 8∼9명꼴로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으며 평균 12.6일간 287만 원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후조리원 지출 비용은 3년 사이 18% 늘었습니다. 산모 10명 중 6명은 만족스러운 조리를 위해 정부가 산후조리 경비를 지원해 줄 것을 희망했습니다. 출산휴가 기간 확대,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 등 쉴 수 있는 권리를 원하는 의견도 매년 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9월 30일∼10월 12일 실시한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를 5일 공개했습니다. 실태조사는 2018
    2025-02-05
  • 개혁신당 허은아 당원소환, 찬성 91.93%.."당대표직 상실"
    개혁신당이 실시한 허은아 대표에 대한 당원소환 투표 결과 찬성 91.93%, 반대 8.07%로 나타났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대표 허은아에 대한 당원소환 찬반 투표 결과 찬성 1만 9,943표로 91.93%, 반대 1,751표로 8.07%"라고 발표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당대표 허은아에 대해 으뜸당원 3분의 1 이상의 투표가 있었고 유효투표 과반수가 넘는 91.93%의 찬성이 있었으므로 당대표 허은아는 당대표직은 당연 상실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또 "최고위원 조대원에 대한
    2025-01-26
  • 여성 90%, 명절 스트레스 경험.."음식 준비에 6시간 이상"
    여성 10명 중 9명은 명절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5일 소형 주방가전 브랜드 닌자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만 30~54살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91.2%가 명절 준비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81.2%는 명절 이후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겪는다고 했습니다.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장보기·용돈 지출 등 경제적 부담(70.2%), 과도한 요리 및 장시간 가사 노동(66.9%), 시간 부족으로 인한 준비 압박(15.
    2025-01-25
  • 지난해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 역대 최대치..광주 88% 급증
    지난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세입자들의 신청 건수는 줄었으나 부산, 광주 등 지방에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도권과 시차를 두고 나타난 지방의 역전세, 전세사기 피해가 그만큼 심각했다는 뜻입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의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는 4만 7,343건으로, 1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직전 기록인 2023년의 4만 5,445건보다 1,898건 증가했습니다. 임차권등기는 임대차
    2025-01-07
  • 달러 강세에 주유소 기름값도 12주째 상승.."다음 주엔 더 올라요"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2주 연속 동반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지속하는 데다 국제유가 역시 뛰면서 판매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첫째 주(12월29일∼1월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8.8원 상승한 1천671.0원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직전 주보다 9.5원 상승한 1천729.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0.1원 오른 1천643.1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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