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하수 유입수 노로바이러스 급증...어패류 섭취 주의 당부
    전남도내 하수 유입수의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지속적으로 급증해 어패류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11개 하수 처리장의 하수 유입수를 기반으로 감염병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노로바이러스 평균 농도가 지난해 11월 첫 주에 비해 18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장관감염증 발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어패류 익혀 먹기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구례군, 내달 7일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
    구례군이 오는 2월 7일 문척면 오산권역 일대 부지에서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개최합니다. 섬진강케이블카는 오산 정상과 섬진강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으로, 길이 2.34㎞에 5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구례군은 섬진강케이블카와 함께 오산권역 일대 2,000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 중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남도는 지금 '스토브리그' 열기로 후끈
    【 앵커멘트 】 동계훈련의 성지로 자리 잡은 남도에선 요즘 자치단체마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스토브리그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추위에도 훈련을 소화할 만한 기후조건과 꾸준히 확충되고 있는 스포츠 인프라 여기에 덤으로 따라오는 맛과 인심이 일궈낸 모습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야구선수단이 땅끝 해남을 찾아 추위 속 담금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훈련 장소는 KBO의 자문을 받아 최근에 지어진 국제 규격의 스포파크 야구장입니다. 선수들은 이번이 첫 방문인데도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2026-01-31
  • 여수산단서 40대 노동자 로봇설비에 끼어 중상
    오늘(31일) 새벽 0시 40분쯤 여수국가산단 한 공장에서 40대 협력업체 노동자 A씨가 포장용 로봇 설비에 끼어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설비 점검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1
  •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훈훈한 겨울'
    【 앵커멘트 】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오늘(31일) 자정이면 2달간의 성금 모금 활동 막을 내립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이웃들의 온정이 모이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는 훈훈한 겨울을 보내게 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35년 간 무료급식소를 운영해 온 광주의 한 사회복지시설 인근 노인들에게 하루 평균 350여명 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영도 / 분도와안나 개미꽃동산 - "기탁해 주신 후원금으로 어르신들 좀 오래된 식판·식기·컵ㆍ수저&midd
    2026-01-31
  •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유예 기간 '끝'…광주는 아직 65% 수준
    【 앵커멘트 】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 기한이 종료됐지만, 광주에선 의무 설치 대상 3곳 중 1곳이 아직 시설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설치를 하지 않으면 지자체의 이행강제금까지 부과가 될 수 있는데,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파트들이 많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주차면 수보다 세대수가 많아 차를 댈 곳이 없어 낮 시간이지만 이중 주차를 해놓은 차들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시설 10대 이상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2026-01-31
  • 광주·전남 통합 동의안, 2월 5일까지 시·도의회 처리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행정 통합 의회 동의안을 다음 달 5일까지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다음 달 4일 상임위 심의 뒤 5일 본회의 의결을 추진하고, 전남도의회도 다음달 5일 이전 본회의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은 다음 달 국회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주민투표를 생략한 만큼 시·도의회 의견청취 절차가 필요합니다.
    2026-01-31
  • [영상]사순문 장흥군수 출마예정자 북콘서트 "안전·깨끗한 환경, 의료·돌봄, 양육·노후 보장되는 살만한 곳으로"
    조국혁신당 사순문 장흥군수 출마예정자가 31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 센터에서 '문명장흥의 비전'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사순문 출마예정자는 이번 저서를 지역의 미래와 문명의 의미를 다시 묻는 문제 제기서로 소개하고, 장흥이라는 구체적인 공간을 통해 한국 사회가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선택해 왔는지를 돌아보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명장흥의 비전'에서 말하는 문명은 안전한 이동, 깨끗한 환경, 의료와 돌봄, 양육과 노후가 보장되는 삶의 조건이라며. 이 같은 조건이 갖춰질 때 지역은 비로소 '살 만한 곳'이 된다
    2026-01-31
  • 트럼프 한마디에 금값 10%↓·은값 28%↓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30일(현지시간) 국제 금값과 은값이 급락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하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선을 돌파해 5,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입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온스당 4,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떨어졌습니다. 국제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
    2026-01-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30 (금)
    1. 감리단 "하중 계산 잘못" 도서관 붕괴 예견 2. 안도걸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1심 '무죄' 3.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발의..."설 연휴 전 통과" 4. 광주FC 태국 전지훈련 "위기를 기회로"
    2026-01-30
  • 광주·전남의회 "행정통합 의회 역할 강화 합의"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회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양 시ㆍ도의회는 의회 예산을 특별시 예산에 독립적으로 반영하고, 시장이 임명하는 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을 의무화하며,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할 때 의회에 사전 보고하도록 하는 합의안을 도출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의원 정수 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2026-01-30
  • 광양서 '가스 질식' 50대 결국 숨져…경찰·노동부 조사
    광양의 한 선박 제조업체에서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진 50대 작업자가 결국 숨졌습니다. 지난 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소속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A씨가 방독면을 쓰지 않고 홀로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업무상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국립목포대, 18년 연속 학부 등록금 동결
    국립목포대학교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국립목포대는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등록금 동결 결정이 이어졌습니다. 목포대의 2026학년도 학부 평균 등록금은 388만 원으로, 국립대 평균 등록금 412만 9,000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2026-01-30
  • 여수서 SUV차량-산단 통근버스 '쾅'…1명 숨져
    여수시 월내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SUV차량과 산단 통근버스가 부딪혀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아침 6시 30분쯤 여수시 월내동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통근버스가 충돌해 SUV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버스에는 12명이 타고 있었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경찰은 SUV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 화순 주택 화재...40대 남성 숨져
    화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30일) 새벽 4시 5분쯤 화순군 백아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가족과 함께 대피했던 40대 남성이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다 나오지 못해 숨지고,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운 뒤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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