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무월마을, 전국 최고 농촌휴양지 '으뜸촌' 선정
    담양군은 대덕면에 위치한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촌관광시설의 체험·숙박·음식 등 서비스 전반을 평가해 공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평가에는 달빛무월마을과 운수대통마을, 학동마을 등 3곳이 신청해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무월마을이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무월마을은 전남에서 선정된 단 2곳 중 한 곳이자 담양
    2026-02-11
  • 코스피, 52.80포인트↑ 5,350선 마감...사흘 연속 상승
    코스피 지수가 11일 전날보다 50포인트 넘게 오르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고용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전장보다 52.80포인트(1.00%) 오른 5,354.49에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 초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상승 폭을 키우며 한때 5,374.23까지 올라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86억 원, 6,89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개인은 1조 7,126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
    2026-02-11
  • 목포대 국제차문화학과 '김대중평화연구소 창립 학술저널 창간 세미나'
    국립목포대학교 국제차(茶)문화학과가 '글로컬대학 해양특성화프로그램 김대중평화연구소 창립 학술저널 창간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김대중연구소 설립 및 2026국·영문 학술저널 창간준비위원회에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2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 지방자치·인권·문화·교육의 새 지평'이라는 주제로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옆 람 컬커호텔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12일에는 정희곤 전 광주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시대와 시민이 만드는 모두를 위한 교육-
    2026-02-11
  • '삼성전자 기밀유출해 특허침해소송'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삼성전자 내부 기밀 자료를 빼돌려 미국 법원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11일 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 전 부사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안 전 부사장의 보석은 취소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모 전 삼성디스플레이 출원그룹장에게는 징역 3년과 추징금 5억 3,000여만 원이 선고됐으며, 자료 유출을 도운 이 모 전 삼성전자 IP센터
    2026-02-11
  • "전? 안 부쳐도 되고, 떡? 3~4개면 충분"...차례상 공식 깬 유교계
    명절 차례상에 전이 빠져도 될까? '홍동백서'와 '조율이시'는 꼭 지켜야 하는 원칙일까? 설을 앞두고 유교계가 기존 상차림 관행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내놔 이목이 쏠립니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가 설 연휴를 앞둔 11일 '현대 맞춤형 설 차례 예법'을 제안했습니다. 전통의 취지를 존중하되, 음식 가짓수와 준비 부담은 줄이자는 취지입니다. 센터에 따르면 차례(茶禮)는 본래 '차를 올리는 예'로, 정식 제사보다 간소한 약식 제사를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설 차례의 기본은 떡국과 과실
    2026-02-11
  • 김민석 총리 "이달 말까지 행정통합법 통과 안 되면 지방선거 전 통합 불가능"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이달 중 통과되지 않을 경우 오는 6월 지방선거 전에는 통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현실적으로 2월 말까지 관련 법이 본회의를 통과하지 않으면, 수반되는 행정조치와 선거 준비 등을 고려할 때 (선거 전) 해당 지역의 광역시도 통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여야의 당리당략이나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촉구
    2026-02-11
  • 김영록 지사, 전남·광주 유치 10개 핵심 공공기관 제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해 전남·광주 핵심 유치 목표 공공기관 10곳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총 40개 기관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을 아울러 제시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광주광역시와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 기능군을 △에너지·환경 △농수산 △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로 정해 유치전략을 마련했습니다. 김영록 지사의 이날 발표는 정부가 2027년부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정부와
    2026-02-11
  • '국민연금 날았다'... 美주식 평가액 200조 눈앞 '43조 원↑'
    지난 1년 사이 국민연금이 미국 주식 투자로 거둔 평가액이 42조 원 넘게 불어나며 2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으로 시장이 출렁이는 와중에도 빅테크 중심의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간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입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보유한 미국 주식 평가액은 2024년 말 약 153조 5,000억 원(1,056억 7,000만 달러)에서 2025년 말 약 196조 4,000억 원(1,350억 7,000만 달러)으로 급증했습니다. 1년 만에 국민연금의 자산 가치가 27.82
    2026-02-11
  • '아이유 간첩설' 황당 루머 유포자에 벌금 500만 원…악플러 96명 고소·소송
    가수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을 내고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해(2025년)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대상은 네이버, 네이트판, 다음, 더쿠, 디시인사이드, 스레드, 인스타그램, 인스티즈, 일베저장소, 유튜브, X 등 다양한 온라인
    2026-02-11
  • '어게인 2023' KIA 최지민, 아픔 딛고 다시 던지는 '증명의 공'
    "많이 되찾고 싶긴하죠.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많으니까요"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최지민이 화려했던 2023년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마운드의 핵심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지민은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불펜피칭을 마친 뒤 KBC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2023년 가장 좋았던 폼을 되찾고 싶다.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최지민은 데뷔 2년 차였던 2023년, 최고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KIA 불펜
    2026-02-11
  • 3살 동생 안아보려던 10대 딸 둔기로 참혹히 살해한 중국인 친부 '징역 18년'
    말다툼 끝에 10대 딸을 둔기로 마구 때려 살해한 40대 중국인 친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11일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살 중국인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7년간의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인간의 생명은 존귀한 것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침해될 수 없으며, 이를 보호해야 할 부모가 오히려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불가피한 처벌이 내려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쇠망치가 분리될 때까지 딸을 25회나 내
    2026-02-11
  • 안도걸이 본 코스피 5,000 돌파…"정책 효과·경제 펀드멘탈 개선 영향" [와이드이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상승 배경과 향후 과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이번 상승 흐름의 배경으로 정책 효과와 경제 펀드멘탈 개선을 꼽았습니다. 기획재정부 차관을 지낸 재정 전문가인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7개월 만에 달성을 했다"면서 "굉장히 급하게 지금 올라가고 있는데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는 첫 번째 요인으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을 들
    2026-02-11
  • "기술 탈취는 패가망신"...정진욱, 중소기업 원천기술 보호 3법 발의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를 뿌리 뽑기 위한 이른바 '코오롱베니트방지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에 발의된 '특허법', '실용신안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등 3건의 개정안은 기술 침해 확정판결 이후에도 가해 기업이 판결을 제대로 이행하는지 국가가 직접 점검하는 '사후 모니터링'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합니다. 그간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의 기술 탈취 소송에서 어렵게 승소하더라도, 대기업이 판결을 형식적으로만 이행하거나 탈취한 기술을 살짝 변형해 우회 활용하는 행태
    2026-02-11
  • 전종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졸속'...전면 재설계해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사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종덕 진보당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국회에서 광주·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행정통합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너무 서두르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며 지역의 고유성과 가치를 살리는 통합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재 심사 중인 특별법은 '제왕적 특별시장·교육감 법안'으로 분권만 있고 자치가 없는 권력 독점 구조를 만들고
    2026-02-11
  • 李 대통령, 12일 靑서 정청래-장동혁 만난다...민주-혁신 합당 이야기 나눌까?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을 논의합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번 오찬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여당과 제1야당이 책임 있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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