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SNS 활용은 트럼프 흉내 내는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 내 범죄 조직을 향해 올린 '패가망신' 경고글과 이를 삭제한 일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4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흉내를 내는 것 같다"며, "캄보디아에 거주하는 중국 조직폭력배들이 문제인데 중국에 대해서는 전혀 얘기하지 않고 캄보디아를 만만하게 보고 글을 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무슨 군대를 보내겠다는 거냐, 특공대를 보내 다 정리하겠다는 거냐"며 "굉장히 무책임하고 감정적"이라고 꼬집었습니다.
    2026-02-04
  • "민주당 1인1표제 도입, 조국당 합당에 영향 크지 않을 것"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4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번 가결이 정 대표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과반에서 고작 16표 넘긴 찬성표는 정 대표에 대한 견제 심리가 작동한 것"이라며 투표 기간을 이틀로 늘렸음에도 찬성률이 60.58%에 그친 점을 꼬집었습니다. 특히 1인 1표제와 합당의 모순을 정조준하며 "말로는 당원 주권을
    2026-02-04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 김두겸 울산시장 '불안한 1위'…김상욱 출격하나[지방자치TV]
    울산시장 선거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6일~17일 뉴스토마토 의뢰로 주식회사미디어토마토가 실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국민의힘 김두겸 울산시장이 38.9% 지지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살펴보면 선거 구도에 따라 판세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불안정한 1위'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구체적으로 보면 김두겸 시장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이 20%대 초반으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진보당 김종훈 현 울산 동구청장, 더불어민
    2026-02-04
  • 조계원 "정청래, 합당 전당원 투표?...던지는 순간 당 분열 폭탄, 지방선거 전대 끝나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합당 이거 의원님은 어떤 입장이신가요? ▲조계원 의원: 네. 우선적으로는 좀 절차가, 당내 논의 절차가 생략된 게 너무나 안타까운 대목이고요. 그리고 지금 지방선거를 코앞에 둔 시점입니다. 이미 공천 서류까지 다 접수가 된 상황이고 심사까지 서류심사가 되고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리고 정청래 당 대표께서 누구보다도 이번 공천은 불이익이 없도록 하겠다. 투명한 공천이 되도록 하겠다. 그걸 강조한 마당인데. 이 합당 논의가 불거지면서 합당 논의 자체가 광역이든 기초든 선거구 그러니까 후
    2026-02-04
  • [영상]주차 차량에 상습 '가래침 테러'..."특정 자리만 노려"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특정 위치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가래침을 뱉는 행위가 수개월째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지난해 3월부터 주차된 차량에 가래침이 묻어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60대 주민 손 모 씨는 "차량 앞·옆 유리에 가래침이 묻어있어 너무 불쾌했다"며 "지금까지 세차 비용만 15만 원 정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주민 60대 박 모 씨도 "한 번이면 그럴 수 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말했
    2026-02-04
  • 보성군 3월부터 '구들짱 민생 대장정' 현장 소통 강화
    보성군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행사는 오는 3월부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140개 주요 민생 현장을 순회할 예정입니다. 보성군은 구들짱 민생 대장정에 이어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전 군민에게 보성사랑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2026-02-04
  • 고흥군-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추진 전략 모색
    고흥군과 경남 사천시가 어제(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패널들이 참석해 특강과 종합 토론 등이 진행됐습니다.
    2026-02-04
  • 이병훈 "광주 정체성 살리는 통합해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전남 통합은 지역 생존 전략이지만, 광주의 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어제(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단일 대도시, 전남은 22개 시·군으로 행정 구조가 달라 통합 과정에서 "광주의 명칭과 법적 대표성이 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대안으로 통합특별시 아래 광주특례시를 두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각 지역의 법적 지위와 기능을 유지하는 상생 모델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04
  • 전종덕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 성공 열쇠"
    전종덕 진보당 국회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이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전종덕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과거 순천시, 나주시, 여수시 등 도농복합도시들이 통합되는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이 오히려 붕괴되는 현상을 목격했다며 현재 지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기본소득을 즉각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2-04
  • 배종찬 "민주당 합당 갈등, 피가 철철 흐르는 명청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놓고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당원들이 결정하고, 다들 결정에 승복하자"고 했지만, 이언주 최고위원은 면전에서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합당의 본질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임기 초반에 2인자·3인자들이 판을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하려는 욕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이에 친청계 문정복 최고위원은 "공개 석상에서 여당 대표의 제안을 갖고 모욕에 가깝게 말한다"며 "이 대통령이 당
    2026-02-04
  •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행정통합 분위기에 관망세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향한 120일간의 대장정이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수 탓에 선거 입지자들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대신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제 오전, 광주 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진보당 이종욱 예비후보가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첫 번째로 등록을 마치며 선거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 인터뷰 : 이종욱 / 진보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 "내일부터 당장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새벽을 여는 노동자, 그리고 상인
    2026-02-0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2-04 (수)
    1. 6·3 지방선거 막 올라…예비후보 등록 시작 2. 호남고속도로 확장 올 상반기 공사…2029년 완공 3. 행정통합 공청회 마무리…오늘부터 타운홀 미팅 4. 여수시의회 의회공통경비 '사적 사용' 논란
    2026-02-04
  • 광양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자문TF 회의
    광양시가 어제(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연구용역 방향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함께 국가 정책으로 연계할 방침입니다.
    2026-02-04
  • 강진청자축제 21일 개최...'흙과 불, 사람' 주제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10일 동안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지난 1973년 시작된 강진청자축제는 올해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청자 물레 성형과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화목가마 불지피기, 불멍캠프 등 전통과 연계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 관광객들은 '강진 반값여행' 정책에 따라 여행 경비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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