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김장 비용 10%↓...재료값 안정세
    【 앵커멘트 】 김장철이 다가오면서 채솟값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재료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장철을 앞두고 진열대에는 큼지막한 배추가 가지런히 놓였습니다. 최근 작황이 부진했던 배춧값은 5천 원 대를 오르내리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반면 무 1개 가격은 2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낮아졌습니다. ▶ 인터뷰 : 여안순 / 광주 양동 - "(작년엔) 배추는 2만 원씩 하고...이제 무는 7천 원씩 가
    2025-11-25
  • '무너진 산업과 전남 경제' 대전환에서 길을 묻다...26일 KBC 미래포럼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민생 경제마저 휘청이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까지 맞물린 가운데, 위기 속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립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이 두 산업을 주축으로 성장해 오던 전남 동부권의 경제도 함께 고꾸라졌습니다. 여수시의 법인지방소득세는 3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고, 같은 기간 광양시는 876억 원에서 78억 원으로 10분의 1 토막이 났습니다. 최근
    2025-11-25
  • 광주시교육감 선거전 본격화...단일화 뒤 현직과 1대 1 대결
    【 앵커멘트 】 내년 6월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전이 일찍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현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다른 후보들도 하나둘 출마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을 열고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이정선 교육감과, 이에 맞선 김용태, 오경미, 정성홍 후보 등 4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은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을 지낸 이력을 앞세워 지지세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다음달 6일에는 노 전 대통령의 '사람
    2025-11-25
  • "수사외압 의혹 서해청장, 이번엔 위증 논란…국회 고발 검토"
    【 앵커멘트 】 서해해양경찰청장이 배임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국회 위증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사건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한 서해청장의 진술과 달리, 당시 수사 대장은 "여러 차례 보고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거도 방파제 공사 배임 고발 사건은 수사 담당자 인사 발령에 이어 압수수색도 하지 못한 채 종결됐습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국정감사에서 지인이 연루된 사건이라 초기에 개요만 듣고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싱크 :
    2025-11-2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5-11-25 (화)
    1부 와이드이슈 : 지방선거D-7개월 / 여야 공천룰 초미 관심 - 패널: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장세일 영광군수
    2025-11-25
  • '알폰스 무하:빛과 꿈' 한국-체코 수교 35주년 특별전
    백합을 안은 성모의 고요한 얼굴에 인간을 향한 연민과 기도가 은은히 번집니다. 1890년대 최고의 연극배우였던 사라 베르나르의 공연 '지스몽다' 포스터. 무명 신인 작가이던 알폰스 무하는 이 포스터를 선보인 이후, 파리 최고의 상업 화가로 거듭납니다. 예술이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도록 한 '아르누보'의 선구자, 알폰스 무하의 대표작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 싱크 : 관람객 - "이전까지는 무하가 그냥 광고 포스터만 하는 작가인줄 알았는데요. 근데 그는 예술 철학이 있는 작가였습니다." 한국과 체코 수교 35주년을 기
    2025-11-2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1-25 (화)
    1. 광주·대구 군공항 이전, 정부 주도 특별법 개정 추진 2. 민주당 당원 주권 강화, 지방선거 시·도당 힘 줄인다 3. '꿈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1순위 후보지 4. 선장 조타실 상습 이탈, 관제사까지 좌초사고 입건
    2025-11-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1-24 (월)
    1. '꿈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1순위 후보지 2. 선장 조타실 상습 이탈, 관제사까지 좌초사고 입건 3. 민주당 당원 주권 강화, 지방선거 시·도당 힘 줄인다 4. 광주·대구 군공항 이전, 정부 주도 특별법 개정 추진
    2025-11-24
  • "실크로드를 거닐다"...ACC 중앙아시아 상설전시 '길 위의 노마드'
    【 앵커멘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의 삶과 지혜를 담은 상설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거쳐 이어져 온 중앙아시아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가까이에서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여행자들이 목을 축이고 정보를 나누던 실크로드 교역로의 휴식처, 카라반사이가 전시장 안에 재현됐습니다. 머리 감는 접시부터 누워서 물 마시는 주전자까지, 다양한 도자기에는 삶과 신앙이 깃든 문양이 가득합니다. 양모로 만들어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카펫 '쉬르닥'은 유목
    2025-11-24
  • "광주·대구 군공항 이전, 정부가 맡아야"...국회 특별법 개정 추진
    【 앵커멘트 】 지방정부와 민간이 맡아온 군공항 이전 사업을 정부가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부가 예산을 들여 국가 전략시설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인데, 광주와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이 특별법 개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군공항은 국가 전략자산이고 막대한 재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전사업은 정부가 직접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대구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군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손승광
    2025-11-24
  • '정청래 연임 포석?' 민주당 당원주권 강화…지방선거 시·도당 영향력 '축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당원주권 강화를 내세우면서 20여 년 만에 지방선거 경선룰에 대한 대대적 개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제외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공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시·도당의 역할도 축소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권리당원 권한 강화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에 들어갔습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모두 1인 1표로 바꾸겠다는 안이 대표적입니다. 또 기초·광역 의원 비례대표 선정을 시도
    2025-11-24
  • '선장 없는 1천번 운항'…항로 이탈 안 본 관제사 입건
    【 앵커멘트 】 신안 여객선 좌초 사고를 수사 중인 해경이 선장과 VTS 관제사까지 입건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구속 심사를 앞둔 선장은 사고 해역 운항 중 조타실을 상습적으로 이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복합적인 인재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VTS)는 여객선이 무인도와 충돌한 이후 좌초 사실을 알았습니다. 관제 당시 항로 이탈 알림 장치도 꺼져 있었습니다. ▶ 싱크 : 김성윤 /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장 - "그런 부분(관제 관리 소홀에
    2025-11-24
  •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1순위 후보지로 나주시 선정
    【 앵커멘트 】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부지로 전남 나주시가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다음 달 과기정통부가 부지를 확정하면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3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나주시를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부지의 우선협상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핵융합 기술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 적고 탄소 배출이 없는 차세대 에너지입니다. 바닷물에서 무한히 얻을 수
    2025-11-24
  • 전남농업박물관서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어 가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29일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전통 민화 자개함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 참가자는 29일 박물관 쌀 체험실에서 직접 민화와 전통 자개를 결합한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는 물론 일반 참가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체험을 통해 자개의 영롱한 빛과 민화의 다채로운 색감을 직접 경험하면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
    2025-11-2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5-11-24 (월)
    1. 혈액 4일치뿐...비수기·수술 증가에 '빨간불' 2. '도심 흉물' 휴폐업 주유소..."부지 재활용 필요" 3. ACC 개관 10주년...지역 문화예술 새로운 바람 4. "흑두루미 이어 '귀한 손님' 황새도 찾아"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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