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광주 비엔날레 찾은 文 전 대통령…재판 앞두고 활동폭 넓혀
    【 앵커멘트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광주를 찾아 디자인비엔날레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관람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3년 연속 광주 비엔날레를 찾았는데, 비공개 행보를 보여왔던 예년과 달리 활동폭을 넓히고 시민과의 접촉도 늘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오늘(12일) 오전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디자인비엔날레를 찾았습니다. 김정숙 여사와 동행한 문 대통령은 예정된 1시간을 넘기면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에도 참여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퇴임 후 광주에서 열
    2025-09-12
  • 여수시의회, 317억 시립박물관 잇단 누수에 현장 점검
    전남 여수시의회가 누수 논란을 빚은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현장을 찾아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오늘(12일) 현장에서 하자 감정 전문기관으로부터 누수 원인 등을 청취한 여수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번 누수를 시공 전반에 걸쳐 발생한 문제로 보고, 철저한 책임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혈세 317억 원을 들여 건립 중인 여수 시립박물관은 지난 4월에 이어 준공 검사 이후에도 누수가 발생하며, 여수시의 소홀한 관리·감독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2025-09-12
  • 광주-나주 광역철도 재추진, 5차 국가철도망 포함될까?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특별광역연합의 1호 공동사무로 광주-나주 광역철도를 재추진하기로 하면서 또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기존 계획의 경제성 부족을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지적받은 만큼 노선의 변경이 필요해 보이는데, 광역연합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을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탈락시켰습니다. 사업의 비용편익, B/C 값이 0.56으로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사업이 그대로 폐지되는
    2025-09-12
  • 어기구 "'내란 국힘 척결' 정청래 연설, DJ 이후 최고...이 대통령 최대 장점, 경청"[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배종호의 뉴스메이커. 오늘(12일)은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특사로 폴란드를 다녀오신 충남 당진의 3선 의원 어기구 국회 해양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어기구 의원: 안녕하세요. ▲배종호 앵커: 위원장님 요즘 너무 바쁘시죠? △어기구 의원: 네. 그렇습니다. ▲배종호 앵커: 바쁠수록 얼굴은 더 좋아지신 것 같아요. △어기구 의원: 아닙니다. ▲배종호 앵커: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2025-09-12
  • 조동칠 사장 "도시 개발은 사람과 지역을 살리는 힘...공기업 혁신과 고객 만족이 최우선"[지방자치TV]
    조동칠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이 지방자치TV 대표 인터뷰 프로그램 더 인터뷰에 출연해 도시 개발과 관광을 통한 지역 발전 전략과 공기업 운영 철학을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17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의 체질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공기업은 내부 고객과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야 안전과 성과도 높아진다"며 직원과의 소통, 안전 우선 경영, 복지 향상 노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지난 2024년 5월 취임한 조 사장은 취임 직후 파주 메디컬 클러스터(PMC)와 운정테크노밸리 등
    2025-09-12
  • 정진욱 의원 "광주 주월동 지주택 아파트, HUG 최초 시공이행 보증으로 재시공 돌입"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 12일 "시공사의 법정관리 신청과 조합 측의 공사비 미납부, 협력업체 유치권 행사 등으로 1년 넘게 중단됐던 광주 주월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봉선동 남양휴튼 3차) 사업이 재시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윤명규 사장 직무대행, 주월동 지주택 주용욱 조합장, 남양건설 정인수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이행 협약서 및 추가약정서를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의원은 "HUG가 시공이행 보증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설립 이후 최초이자 유
    2025-09-12
  • "충성 경쟁에 자기 정치 욕심이 더해지면서 여야 합의안 파기로 이어져" [박영환의 시사1번지]
    충성 경쟁 속에 자기 정치 욕심이 더해지면서 여야의 3대 특검법과 정부조직법 개정안 합의 파기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합의안 파기의 배경에는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충성 경쟁에 지금 자기 정치 욕심이 더해진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 내지는 대통령 실하고도 살짝 결이 다른 언급을 하면서 자기 정치 영역을 조금 더 키워가는 그런 면모를 좀 볼 수가 있다"며 "김병기 원내대표도
    2025-09-12
  • 양부남 의원, 소상공인 매출 회복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양부남 의원, 소상공인 매출 회복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
    2025-09-12
  • 이준석 "'젓가락' 공격할 땐 언제고...짐이 곧 당, 조국과 진보, 교조적, 무오류 강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조국당 성추문 논란 이거는 어떻게 보세요. 사태의 본질이 뭐라고 보세요? ▲이준석 의원: 저는 참 이게 문화라고 한다 그러면 너무 싸잡는 것 같지만. 예전에 박원순 시장이 안타깝게 돌아가실 때도 그렇고 오거돈 시장도 그렇고 안희정 지사도 안타까운 일에 연루되고 이랬을 때 저는 그전까지는 사실 뭐 성누리당, 색누리당 이러면서 보수 진영의 그런 어떤 성추문이나 이런 것들을 계속 부각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발생한 걸 보면 대부분 이제 민주 진보 진영에서 발생한 거거든요. △유재광 앵커: 왜 그렇게 바뀌었
    2025-09-12
  • KIA, 롯데에 한점 차 패배...8위 유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안방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권에서 더욱 멀어졌습니다. KIA는 어제(11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김도현이 1이닝만 소화한 뒤 팔꿈치 통증으로 강판되는 등 고전한 끝에 롯데에 3대 4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59승 4무 65패를 기록하면서 8위에 머물렀습니다.
    2025-09-12
  • 영광, 함평 등 서해안 5개 시·군, 철도망 반영 총력
    서해안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영광과 함평, 군산, 부안, 고창 등 5개 지자체는 어제(11일) 영광군청에서 협의회를 열고, 서해안 철도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상생발전의 핵심 인프라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협의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음 달, 국토교통부에 10만 서명부를 전달하고 범국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5-09-12
  • 전남 고흥군, 339억 들여 나로도 일대 정수장 재건
    전남 고흥군이 약 340억 원을 투입해 나로도 일대 정수장 재건에 나섭니다. 고흥군은 오는 2030년까지 국비와 군비 50%씩 모두 339억 원을 들여 봉래면 예내정수장을 재건설한다고 어제(11일) 밝혔습니다. 나로도에 유일한 상수도 생산 시설인 예내정수장은 수질 불량과 가동 과부하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4천t 규모의 정수 처리가 가능하게 돼 수월한 공급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09-12
  • “전남 이주배경학생 비율 전국 1위, 맞춤형 교육 정책 수립해야”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남에 맞춤형 교육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은 전남도내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6.71%로 전국 평균 3%의 2배를 넘어섰다며 지역별 학생 분포와 특성에 맞는 세밀한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중언어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차별과 학습 적응 문제까지 고려한 교육 대책 마련을 전남도교육청에 주문했습니다.
    2025-09-12
  • 낮부터 강한 비...내일까지 최대 80mm
    금요일인 오늘(12일) 광주와 전남은 낮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13일) 저녁까지 이어지면서 30~80mm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고, 특히 내일 새벽부터는 시간당 3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여수 27도, 목포 28도 등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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