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0 (화)
    1.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민 의견 수렴 시작 2. 4년간 20조원 지원 '자율적 사용'…기대감↑ 3. 치매 노모 간병 살인…통합 돌봄 '구멍' 4. 광양 염포산단 개발 두고 주민 찬반 대립
    2026-01-20
  • 전남도 여순사건 위령사업 전담팀 신설
    전남도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추진하는 위령사업 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위령사업팀은 국립전남트라우마치유센터 시범사업을 맡아 국가폭력으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치유상담과 프로그램, 신체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위령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모공원 조성, 재단 설립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1-20
  • 보성군,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위기 극복 청신호
    보성군이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인구가 380명이 늘어,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순유입을 기록했고 합계출산율은 전국 17위인 1.2명, 지난해 출생아 수는 12%가 증가해 뚜렷한 인구 반등 신호를 보였습니다. 보성군은 올해를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300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 정주 여건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2026-01-20
  • 화순군, 한국 춘란 최초 수출...난 산업 해외 진출 신호탄
    화순군은 지난 18일 능주면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열고 국내 난 산업의 해외 진출을 알렸습니다. 이번 수출은 검역·통관 등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전국 최초의 합법적 한국 춘란 수출 사례로, 내수 중심 유통 구조의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기념식은 난 판매전과 함께 열렸으며, 1차로 한국 춘란 500촉이 중국 복건성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2026-01-20
  • 광주·전남, 출근길 '영하권'...강풍에 체감온도 '뚝'
    절기상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어제보다 기온 10도 이상 뚝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 광주가 영하 6도, 곡성과 담양 영하 8도, 광양과 여수 영하 3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한낮에도 영하 1도에서 영상 5도 사이에 머물겠습니다. 찬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고, 밤부터 전남서해안 곳곳에는 눈발이 흩날리겠습니다.
    2026-01-2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9 (월)
    1. 4년간 20조 원 지원 '자율적 사용'...기대감↑ 2.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시ㆍ도민 의견 수렴 시작 3. 치매 노모 간병 살인…통합 돌봄 '구멍' 4. 광양 염포산단 개발 두고 주민 찬반 대립
    2026-01-19
  •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 CCTV 관제센터가 적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KIA, 일본서 2026시즌 담금질...25일부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일본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이범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이 참가하며, 체력과 기술 훈련 등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편 FA 협상이 끝나지 않은 투수 조상우는 이번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2026-01-19
  • 금은방 절도 시도하려던 10대 4명 검거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금은방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로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절도를 시도했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미수에 그쳤으며,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19
  •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불...2명 다쳐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내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40대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4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9
  • 광양 염포산단 개발 반대하는 주민..."폐기물 처리장이 절반"
    【 앵커멘트 】 광양 황금동 염포산단 개발 사업을 두고 주민 간의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찬성 측은 산단 개발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반대 측은 폐기물 처리장이 대부분이라며 환경 훼손만 우려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일대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민간 주도로 사업비 1,200억 원을 들여 53만 4천㎡ 부지에 염포산단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두고 원주민과 인근 아파트 주민 간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산업용지의 절반이 폐기물 처리시설이
    2026-01-19
  • '찾아가는' 광주형 돌봄은 어디갔나...일가족 비극
    【 앵커멘트 】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간병하다 생활고를 못 이겨 살해한 60대 아들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 노모는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별다른 신청 없이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지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랜 간병 끝에 치매를 앓던 모친을 살해한 6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아들은 도움의 손길 없이 홀로 이어온 간병 생활의 어려움과 생활고를 호소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별다른 치료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2026-01-19
  • 지역인재 채용 예외 과다...실제 채용 기준 못 미쳐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 시 과다한 예외규정을 적용하면서, 실제 채용률이 법적 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의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 대상이었던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기관 모두 최근 3년간 법에서 정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률 30%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신규직원 채용 총 정원 대비 이전지역인재 채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전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16.5%로 법적 기준의 절반 수준이었고, 한국농어촌공사 20.4%, 한국전력거래소 22.1%에 그쳤습니다.
    2026-01-19
  • 광주시 조직개편안 '제동'...시의회 심사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공항 이전 등 현안 대응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조직개편안 처리가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집행부가 조직개편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지 않았고, 의회 사무처 인력 증원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어 해당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신설을 비롯한 광주시의 행정통합 대응 조직 구성은 다음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2월 초까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26-01-19
  • 광주 군공항 이전 첫 6자 실무협의...주민설명회 먼저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위한 첫 6자 실무협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등이 참석한 오늘(19일) 회의에서는 무안군의 요청으로 예비이전 후보지역 지정에 앞서 2월 중으로 무안 주민 대상 설명회를 먼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사기간 단축 방안과 10조 원 규모 예산 마련,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등 각 기관의 역할도 논의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정부와 지자체가 군공항 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 열린 실무협의로, 18년간 표류하던 군공항 이전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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