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목포·무안·신안 통합 병행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무안반도에 위치한 목포와 무안, 신안의 행정통합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어제(21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특별시' 추진과 인센티브 20조 원 지원 방침을 크게 환영한다"며 "특별시로 행정통합의 진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안반도 통합을 병행 추진해 지역민들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세에서 지방세의 비율을 4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통합 특별법에 포함시켜 재정분권을 실현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26-01-22
  • 광주 수완지구서 '피부미용 위장' 성매매 일당 검거
    광주에서 피부미용업을 가장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광산구 수완지구의 한 상가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하거나 알선한 혐의로 관리자 2명과 종업원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피부미용업소로 위장해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를 통해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8곳 "AX 추진 계획 없어"
    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은 인공지능 전환 추진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조사한 광주 150개 제조업체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 계획이 없다고 답한 업체는 79.3%에 달한 반면, 현재 활용 중인 업체는 6.3%, 계획 중인 곳은 14%에 그쳤습니다. 인공지능 전환을 도입하지 않은 사유로는 '초기 투자·구독 비용 부담'이 27%로 가장 높았고, '내부 전문 인력·활용 역량·담당 조직 부족'이 18.8%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1-22
  • 광주경총 "고환율로 제조업·자영업 등 부담 커져"
    고환율 장기화로 제조업과 자영업 등에 부담이 커지자 경제단체가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고환율로 인해 지역 제조업 전반의 원가 부담과 운송·물류비 부담이 커진 데다, 수입 식재료와 가공식품 가격까지 오르며 자영업과 서민 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 물가·생계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자체와 유관기관에 주문했습니다.
    2026-01-22
  • 광주·전남, 한파특보 속 많은 눈 내릴 듯
    오늘(22일) 광주와 전남은 한파 특보 속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우리 지역 대부분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15도, 광주 영하 7.2도, 목포 영하 6.1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하 1도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 서해안, 중부내륙 등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서해안에 2~7cm, 광주와 중부내륙에 1~3cm입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육상에는 강풍과 건조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2026-01-22
  • 광주테크노파크서 8톤 기계 옮기던 60대 숨져
    광주테크노파크에서 60대 작업자가 8톤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 북구 광주테크노파크 메디헬스케어센터에서 치과 진료 도구를 만드는 8톤 프레스 기계에 깔려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계를 옮기던 장비의 바퀴가 빠지면서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2
  •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진화율 80%"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관계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어제(21일) 오후 3시쯤 광양 옥곡면 주택에서 시작된 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진화 작업에 상당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자정 기준 진화율은 80% 수준으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주민 150여 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국은 야간 비행이 가능한 수리온 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해가 뜨는 대로 산불진화헬기 26대를 차례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2026-01-22
  • 지난해 HUG 임대보증 사고액 광주·전남 '최고'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 보증사고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의 사고액이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HUG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별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은 광주가 2,219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1,321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규모가 큰 법인 임대인들조차 버티지 못하면서 보증 사고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1-22
  • 트럼프, 유럽 8개국 '관세 폭탄' 전격 철회...그린란드 갈등 돌파구 찾나
    다보스 포럼에 참석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로 대립하던 유럽 8개국에 대해 예고했던 보복 관세를 전격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마르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통해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다"며 다음 달 1일 부과 예정이었던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에 반대하며 현지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
    2026-01-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1 (수)
    1. 李 대통령 "통합자치단체 기업 유치 기반 마련" 2. 통합특별시 권한 확대…"발전 속도 높인다" 3. '지역의사제' 윤곽...전남 국립의대 2030년 개교할 듯 4. 단속 구간 지나 급가속?…후면 카메라 단속 80배 급증
    2026-01-21
  • 배종호 정책위 부의장 목포시장 불출마 선언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 목포시장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배 부의장은 오늘(21일) 입장문을 통해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 목포시장 선거에 불출마를 최종 결심했다며 자신의 선택을 헤아려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배 부의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목포시장후보 경선은 강성휘, 이호균, 전경선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21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경찰, 순천시 공무원 영장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순천시 간부공무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강도,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재물손괴 등 혐의로 순천시 과장급 공무원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자정쯤 순천시 조곡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려고 탑승한 택시에서 기사를 수차례 폭행하고, 차량을 탈취해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21
  • KIA, FA 조상우 잔류…김범수·홍건희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지훈련 출국을 이틀 앞두고 불펜 전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KIA는 21일 FA 조상우와 2년 총액 15억 원에 잔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투수 김범수와 홍건희를 잇따라 영입했습니다. 한화에서 필승조로 활약한 김범수는 3년 총액 20억 원에,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홍건희는 1년 총액 7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2026-01-21
  • 전남대,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으로 지역 혁신 주도
    전남대학교가 AI, 반도체 등 지역 핵심 전략산업에 종사할 석박사급 전문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전남대학교는 글로벌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도입하고, 기업과 공동 R&D 펠로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기술 혁신을 주도할 고급 연구 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 시민 참여형 오페라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윤성 /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 -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MECA
    2026-01-21
  • 경찰·여수시, 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에 대해 항만공사가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해명자료를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항만공사의 해명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경찰과 여수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언론에 배포한 해명 보도자료입니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여수시와 시의회 역시 합동조사를 벌여 불법매립이 없는 걸, 확인해줬다는 내용입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현장에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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