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적 폭염·폭우에 식탁물가 '고공행진'
    【 앵커멘트 】 올 여름 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농산물 수확량이 뚝 떨어졌습니다. 금값이 된 채소에 과일값 상승도 커 식탁물가가 소비자 지갑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이지만 여느때와 달리 한산합니다. 무더위와 높은 물가에 시장을 찾는 소비자 발길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윤동기 / 송정5일시장 상인 - "안 사가 잘 안 사. 비싸다고...(채소가) 녹아버리는데 그냥 줘야지, 사람들이 안 가져가는데. 누가 가져가겠어요?" 광주 전통시장 기준 배추 한 포기
    2025-07-28
  • '행안부가 OK했는데' 소비쿠폰 디자인 논란, 광주시만 책임?
    【 앵커멘트 】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색상 문제로 지난주 대통령이 광주시를 공개질타하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정작 사업 주체이자 카드 현물 디자인을 사전에 승인했던 행안부는 뒷짐을 지고 있어 공개 사과 대상이 잘못된 것 아니냐는 비판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주부터 배포되기 시작했던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물카드입니다. 금액별로 색상 차이를 둔 것에 대해 소득 수준과 취약계층 여부를 노출시킨다며 비판이 일었습니다. 급기야 이재명 대통령이 '인권 감수성 부족한 행정편의주의'라며 공개 비판했고
    2025-07-28
  • 與 전당대회 이번주 집중 진행..결과 깜깜이 속 호남 경쟁 치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권리당원과 여론조사 등 경선 투표가 이번주 집중적으로 이어집니다. 수해로 일주일간 투표가 밀린 호남 유권자가 어떤 선택을 할 지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초반 기세는 고향인 충청권과 험지 영남권에서 승리한 정청래 후보가 잡았습니다. 두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 후보가 25%p 앞선 상태에서 전국적인 수해로 순회 경선은 중단됐습니다. 초반부터 비교적 큰 격차가 났지만 아직 전체 유권자 가운데 90% 이상의 표심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5-07-28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 “진실 밝혀달라” 강력 촉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사고 진상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반복되는 진실 은폐 의혹을 지적하며, 김 후보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진실 규명과 재발 방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윤덕 후보자는 국토교통부가 되풀이해온 진실 은폐의 관행을 이쯤에서 멈춰야 한다”며 “참사의 근본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향후 유사
    2025-07-28
  • 에이스도 막지 못한 '패패패패패패'...KIA, 불펜 붕괴·혈막 타선 '심각'
    에이스도 팀의 연패를 끊어내진 못했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 27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제임스 네일의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뒷문이 흔들리며 3대 5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에 이어 롯데와의 3연전도 모두 내주며 6연패에 빠졌습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였지만 결과는 참담했고, 공동 5위로 주저앉으며 8위 NC 다이노스에 반경기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불펜진의 붕괴가 뼈아팠습니다.
    2025-07-28
  •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5% '2주 연속 하락'...인사 논란 때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지지율이 61.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일∼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응답이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주(62.2%)보다 0.7%포인트(p) 하락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은 4주째 60% 초반대의
    2025-07-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7-27 (일)
    1. KBC로컬콘텐츠페스타 성황리 '폐막'.."2만 5천명 다녀가" 2. 중학교 '불법찬조금' 파문..교육청, 감사 착수 3."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해야"..필요성 '확산'
    2025-07-27
  •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수원대 규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를 창작 소재로 삼은 수원대에 사과와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참사로 희생된 조종사 고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죽음을 소비하고 고통을 시험 문제로 만든 행위는 교육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총장 공식 사과 △진상조사 착수 등 4가지 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2025-07-27
  •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해야"..시민사회·학계도 가세
    【 앵커멘트 】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공약했던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하자,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시민단체와 지역 대학들도 나서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은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잠재량은 전국 1위이고, 재생에너지 생산 원가는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여기에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받는 농업과 식량 분야 실증 인프라가 집중돼 있고, RE100 산단도 조
    2025-07-27
  • 목포 중학교 태권도부 '불법찬조금'..교육당국 특정감사
    【 앵커멘트 】 목포의 한 중학교 태권도부에서 학생이 다쳤는데도 훈련을 강행해 큰 부상을 입은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엔 해당 학교 태권도부에서 불법 찬조금을 걷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이 특정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부상 입은 학생에게 훈련을 강요했던 중학교 태권도부의 단체 대화방입니다. 학생당 훈련비·시합비·대회비는 적게는 5만 원부터 25만 원까지, 32만원의 회비는 매달 19일까지 입금 부탁드린다고 공지합니다. 15명의 학부모로부터 매달 걷는 회비만 480만
    2025-07-27
  • 사흘간 2만 5천여 명 방문..로콘페 성황리 폐막
    【 앵커멘트 】 남도의 우수한 미래먹거리를 알리는 'KBC로컬 콘텐츠페스타'가 오늘(27일) 부산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사흘 동안 무려 2만 5천여명이 다녀가며 남도의 맛과 멋을 즐겼습니다. 김미나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문 쇼호스트가 완도의 대표 특산품인 김을 실시간 온라인 방송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개합니다. 방송 도중 즉흥적으로 관람객을 섭외해 시식을 요청하고 냉정한 평가도 듣습니다. ▶ 인터뷰 : 김민정 / 쇼호스트 - "1년에 4번씩은 했으면 좋겠어요. 그 정도로 많은 고객님들을 현장에서 실제 만나 뵐
    2025-07-27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 "참사로 문제 출제..수원대 진상조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참사를 창작 소재로 삼은 수원대에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27일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전날 성명을 내고 "참사로 희생된 조종사 고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이러한 문제가 출시됐다는 사실에 깊은 분노와 충격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가족을 포함한 모든 유가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2차 가해"라며 "죽음을 소비하고 고통을 시험 문제로 만든 행위는 교육이 아니라 폭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4가지 요구도 제시했습니
    2025-07-27
  • 국민맞수 110회 | 강선우 결국 사퇴..인사검증 시스템 구멍? / 국힘 혁신위, 좌초 위기..전대 총력전? / 尹 "정치 탄압 나 하나로"..민주 "목불인견"
    방송 : 2025년 07월 27일 진행 : 박영환 앵커 출연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주제 : - 강선우 결국 사퇴.. 인사검증 시스템 구멍? - 국힘 혁신위, 좌초 위기..전대 총력전? - 尹 "정치 탄압 나 하나로"..민주 "목불인견"
    2025-07-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07-26 (토)
    1. KBC로컬콘텐츠페스타 이틀째 '성황'..."고향사랑기부 이어져" 2. "아파도 더 뛰어"...십자인대 부상에 제명까지 3. "벼멸구 피해 더 이상 없다"...방제에 총력
    2025-07-26
  • 지난해와 같은 벼 멸구 피해는 더 이상 없다
    【 앵커멘트 】 지난해 수확기를 앞두고 확산된 전남의 벼 멸구 피해 면적은 약 2만 헥타아르로 전국 피해 면적의 절반에 달했습니다. 그 충격을 잊지 못하는 벼 재배 농민들과 농사당국이 지난해보다 일찍 찾아온 벼 멸구 방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벼 병해충 방제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가을 벼 멸구 피해를 입었던 해남의 들녘. 파릇파릇한 모가 벼로 변하고 있는 논 사이사이에서 병해충 밀도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벼 멸구가 지난해보다 10일이나 일찍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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