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금수저들, 향후 10년간 6천조 원 부동산 상속받는다"
    자산가 부모를 둔 전 세계 '금수저'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앞으로 10년간 수천조 원대의 부동산을 상속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부동산 중개업체 콜드웰뱅커 글로벌 럭셔리의 보고서를 인용해 순자산 500만 달러(약 74억 원) 이상의 전 세계 자산가 약 120만명이 향후 10년간 총 38조 달러(약 5경 6천조 원)가 넘는 자산을 자녀에게 물려줄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거대한 부의 이전에서 핵심은 부동산입니다. 이 기간에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는 미국 내 부동산
    2026-01-17
  • "엉뚱한 DDP 만들어서 지역경제 힘들다"…정원오, 오세훈 도시 정책 직격[지방자치TV]
    "지금 그곳에 엉뚱한 게 서 있어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힘들어지고 있거든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얘기하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심 개발 정책을 직격했습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날 오후 도봉구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매우 만족, 정원오입니다' 북토크에서 "동대문운동장이 있엇던 그곳에 돔구장을 지어서 야구도 하고 공연도 할 수 있게 했다면 지금 지역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있었을 것"이라며 "지금은 (DDP가) 사진만 찍고 떠나는 공간이
    2026-01-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6 (금)
    1.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부실 보고…광주시 '묵인' 2. 5년간 20조 원 투입…'서울시급' 예우 3. 특별법 제정 총력…"재원 구조 관건" 4.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5.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40분 이동시간 2분으로
    2026-01-16
  •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이동시간 "40분->2분으로 단축"
    【 앵커멘트 】 강진군민의 40년 숙원사업인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동서로 나뉜 생활권을 2분대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해 개통 예정인 강진-완도 고속도로와 맞물려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만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뉜 강진군. 서쪽 신전면에서 동쪽 대구면으로 가려면 강진만을 크게 우회하는 데 40분이나 걸립니다. ▶ 싱크 : 이호남 / 강진군 마량면 - "(강진) 신전이나 도암이 같은 군인데
    2026-01-16
  • 동강대, AI·디지털 전환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 양성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기반 실무형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동강대학교는 AI와 디지털 전환(DX) 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성인 학습자들의 직무 전환을 돕고, 고등학교에서 미리 드론 정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입학과 교육, 취업을 연계한 약정형 트랙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졸업 전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위형도 / 동강대학교 RISE사업단장 - "광주 기업과 동강대학교 프로그램을 협업하고 그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이 지역에 취업하
    2026-01-16
  • 광양시, 항만공사 폐기물 불법처리 뒤늦게 확인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에 대해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뒤늦게 조사에 나선 광양시가 폐기물이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불법처리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0만 톤이 넘는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돼 있던 광양항 부두 3-3공구 야적장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건설폐기물 처리 장소로 항만부지 7, 8블록을 신고해 놓고, 실제로는 전혀 다른 장소인 이곳 야적장에서 폐기물을 분리선별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2026-01-16
  • "통합 지원 20조, 디테일은 특별법…재원 구조 관건"
    【 앵커멘트 】 정부가 행정 통합 인센티브의 큰 틀을 내놨지만, 아직 세부적인 지원 사항을 정교하게 맞춰야 할 대목이 많습니다. 정부 지원이 4년으로 끝날지, 재원의 성격이 무엇인지, 권한 이양 특례가 어디까지 반영될지 입법 과정에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통합 교부세와 지원금 신설도 예고했습니다. 광주·전남이 공개한 특별법 초안은 설계 방식이 더 구체적입니다. 지원금
    2026-01-16
  • '행정통합 자문' 광주·전남 범시도민협의회 출범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범시도민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는 지역의 행정, 의정, 교육 등 유관기관 대표 5백 명이 모인 가운데,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정부가 약속한 인센티브 이상으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전남의 완전한 통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1-16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 앵커멘트 】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승부수가 던져졌습니다. 정부가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투입하고, 서울시와 맞먹는 위상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을 '대한민국 재도약'의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재정지원과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배려, 산업 활성화 등 4가지로 요약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특별시
    2026-01-16
  • 광주·전남 국회의원 "행정통합 '통 큰 지원' 환영"
    광주와 전남 지역 국회의원 18명이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방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급 지위부여는 실질적 자치의 제도적 토대이며 지역개발권 부여는 지역 스스로 성장 전략을 만들 수 있는 무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 5조 원 재정지원은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비용을 완화하고, 통합효과를 가시화하는 대규모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결정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6
  • [단독]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광주시 알고도 묵인…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8개월 전 감리단이 '용접 불량' 사실을 인지하고 광주시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용접 불량'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공무원 4명을 입건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가 나기 한참 전부터 용접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리단은 사고 발생 8개월 전인 지난해 4월, 용접 불량이 확인됐다는 내용의 '용접 검토 보고서'를 광주시 종합건
    2026-01-16
  • ‘서대문역 돌진’…버스 기사 "브레이크 먹통"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10여 명이 다친 가운데, 운전사는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를 낸 시내버스 기사인 50대 남성은 경찰에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해당 기사에게서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입니다. 차량 결함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2026-01-16
  • 김상욱 "윤석열과 김건희, 괴물의 탄생...'영웅' 대접, 우리가 키운 건 아닌가, 돌아봐야"[유재광의 뉴스메이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씨가 1심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받은 것과 관련해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윤석열이라는 괴물이 사실은 후진적인 우리 정치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좀 솔직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욱 의원은 오늘(16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윤석열은 사실 민주당에서 처음 키운 겁니다. 검찰총장 자리에 앉히면서 괴물을 키웠죠. 박근혜 사정 정국에서 영웅처럼 대접을 해 주면서 키웠어요.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또 검증 없이 받아들여서 마치 '보수의 대통령'인 것처럼 키
    2026-01-16
  • 송영훈 "경찰 수사 늑장, 정권 입김 받았거나 스스로 기었거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김경 시의원에 대한 경찰조사 결과, 강선우 의원, 전 보좌관 남모 씨까지 3명의 진술이 모두 엇갈렸습니다. 김 시의원은 남 씨가 먼저 강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줄 것을 제안해서 강 의원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했고, 강 의원은 어떤 돈도 받은 적 없다고 했습니다. 남 씨는 만난 사실은 인정했지만 잠시 자리를 비웠고 이후 강 의원이 '물건을 차에 옮기라'고 해 자신은 돈인지 모르고 트렁크에 넣은 것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한편, 김병기 의원에 대한 의혹의 단서가 담긴 걸로 추정되는 '비밀 금고'의 행방
    2026-01-16
  • 배종찬 "장동혁 대표, 단식보다 한동훈과 화해의 악수가 필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통일교 로비 의혹 등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제1야당 대표가 곡기까지 끊어가면서 호소에 나서는데 받아주지 않는다면 민주당 의원들은 의원 자격이 아니라 사람 자격이 없다"며 특검 전격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의 단식은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개혁신당과의 연대 가능성도 관전 포인트인데, 이준석 대표는 장 대표 단식소식을 듣고 공조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조기 귀국을 저울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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