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값 80kg에 23만 원 돌파…역대 최고치 기록
    【 앵커멘트 】 2025년 수확기 쌀값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80kg 한 가마당 평균 23만 원을 돌파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도 처음으로 40kg 당 8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재배면적 감소와 이상 기후, K-푸드 인기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쌀값 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의 한 RPC를 찾은 농민. 예년 같으면 쌀값 하락 걱정을 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 싱크 : 김종유 / 강진군 강진읍 - "(그동안) 5만 원대 후반에서 6만
    2026-01-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9 (금)
    1. 李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획기적 대전환 지원" 2. '광주전남특별시'…지방자치권 대폭 이양 3. 지방선거 6개월 앞 정치 광고 난립 '과열 조짐' 4. 옛 전남도청 이번 주 준공…운영 주체 '관심'
    2026-01-09
  • 경찰, '약사법 위반' 여수 병원 수사 확대되나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병원에서 약사 대신 간호사가 약을 조제해 약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여수시는 약사법 위반 외에도 당직의사 부재 등 다른 혐의들에 대해서는 자체 종결 처리했는데, 경찰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초 약사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 여수의 한 병원입니다. 실제 이 병원이 불법으로 약을 제조한 사실이 드러나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찰이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는 본격화됐습니
    2026-01-09
  • 옛 전남도청 공사 마치고 10일 준공...운영은 누가?
    【 앵커멘트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외부 공사는 끝이 났지만 내부 콘텐츠에 대한 우려와 운영 주체 결정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시민군의 최후 항쟁지인 옛 전남도청이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일 준공 후 내부 인테리어와 콘텐츠 설치를 마친 뒤 다음 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은 4월 5일까지 시범 운영을 하고, 수정을 거쳐 5월 1
    2026-01-09
  • 지방선거 이름 알리기 경쟁 '과열'…엘리베이터에 버스 광고까지
    【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광주 시내 거리마다 정치 현수막이 대거 내걸리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많아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져가고 있는데, 시내버스나 아파트까지 정치 광고가 넘쳐나면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대부분 정치 현수막입니다. 정치 현수막은 정당 명의나 정당 지역위원장 한해서만 게시가 가능하지만,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기를 먼저 시작한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 대형 정치 현수막도 보입니
    2026-01-09
  • 명칭 '광주전남특별시'로…지역명 붙인 청사 활용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 직후,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전격적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합의문을 내놓았습니다.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잠정 결정했고, 민감한 주제였던 청사 문제는 서열 구분 없이 지역 명칭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늘(9일) 오후, 서울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마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에서 곧바로 대시민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단체장은 통합 광역 단체의 공식
    2026-01-09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특별법 제정 속도 낸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달 말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에 맞추어
    2026-01-09
  • 광주·전남 대통합 위한 온라인 도민 소통 플랫폼 운영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시·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8일부터 운영하는 소통 플랫폼은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통합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됩니다. 플랫폼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개설·
    2026-01-0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9 (금)
    1. 행정통합 5단계 절차, 2월까지 끝낼까 2. 김영록 "통합특별시로 AIㆍ반도체 시너지" 3. 전동킥보드 속도제한 실험...사고 줄일까 4.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 신안 비상
    2026-01-0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08 (목)
    1. 행정통합 5단계 절차, 2월까지 끝낼까 2. 김영록 "통합특별시로 AIㆍ반도체 시너지" 3. 전동킥보드 속도제한 실험...사고 줄일까 4.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 신안 비상
    2026-01-08
  • 신안 소나무재선충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첫 발생...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전남에서는 목포시와 함께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신안에서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처음으로 다리 넘어 자은도에서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안경관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신안 자은도의 둔장해수욕장 곰솔숲. 인근 공터 한켠에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돼 베어진 고사목들이 산 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해송이 발견된 지 3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방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의
    2026-01-08
  • "전동킥보드 저절로 느려져"...광주 도심서 속도제한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해마다 100여 건에 달하는데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에서 강제로 속도를 제한하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도를 가로지르는 전동킥보드. 위험천만한 2명 탑승은 기본에, 인도와 차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이 이어집니다. 헬멧을 쓴 운전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최근 3년 간 광주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8건에 달합니다. ▶ 인터뷰 : 오동희 / 광주 수완동
    2026-01-08
  • 김영록 "통합특별시, 정부 권한 가져와 AI·반도체 시너지"
    【 앵커멘트 】 통합 특별시로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관건은 정부의 권한을 얼마나 가져올지인데요.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재정 지원뿐 아니라 '정부의 권한 이양'이 통합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통합은 산업과 예산을 끌어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역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따라 통합할 기회가 왔다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도지사
    2026-01-08
  • 광주·전남 행정통합까지 필요한 절차는?…"2월 말까지 끝내야"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구역을 통합하려면 지방자치법과 관련 특별법에 따라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5단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려면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이 모든 절차를 끝내야만 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합의하고 추진기획단을 각각 설치하면서 통합을 위한 법적 절차의 첫 단추가 채워졌습니다. 시도는 통합 기본 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이때 시도지사는 주민 투표를 실시하거
    2026-01-0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8 (목)
    1. '5극 3특' 성과·정부 지원 필요 맞물려...'통 큰 지원' 나오나? 2. 강기정 "통합은 생존전략"...'광주·전남 특별시 속도전' 3. 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반등..."'불수능' 여파" 4.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력 예년의 10배...나주·영암 비상 5.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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